스킨푸드가 ‘라이스 브라이트닝 데일리 마스크’를 선보였다. 48시간 자연 발효한 이천 쌀로 만들었다. 백국발효공법으로 쌀의 진한 영양분을 추출했다. 백국발효수™와 라이스 포어 복합체(Rice Pore Complex)가 들어 있다. 쌀에서 찾은 수분과 모공관리 성분이 피부결을 정돈하고 탄력을 강화한다. 얼굴을 환하게 밝히고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이천 쌀 성분이 자극없이 화이트닝 효과를 제공한다. 뽑아 쓰는 마스크팩으로 나와 간편하고 경제적이다. 에센스를 머금은 시트가 피부에 밀착해 유효 성분을 전달한다. 하루 약 5분을 투자하면 토털 스킨케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모공 탄력‧면적 △ 피부 밝기‧톤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스킨푸드 이지 드레싱 마스크 시트는 파슬리‧호박‧무화과‧코코넛 등을 담았다. 피부 고민에 따라 골라쓸 수 있다. △ 모공 고민을 위한 파슬리 워터 △ 피부 컨디션을 개선하는 호박 워터 △ 각질을 다스리는 무화과 젤리 △ 영양을 주는 코코넛 젤리 등 4종으로 출시됐다. 이들 제품은 시나몬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를 진정시키고 유수분 균형을 조절한다. 워터 에센스와 젤리 앰플 제형으로 나왔다. 워터 에센스 제형은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 모공을 관리하고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준다. 젤리 앰플은 피부 각질을 관리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파슬리 워터와 무화과 젤리 마스크에는 거즈 시트를 사용했다. 거즈 시트 사이에 촘촘하게 수분을 간직한 뒤 피부에 전한다. 피부 결을 정돈해 매끄럽게 관리한다. 호박 워터와 코코넛 젤리 마스크는 메쉬 시트로 이뤄졌다. 피부에 들뜸없이 밀착해 수분 에센스를 전한다.
스킨푸드 수비드 마스크 시트 10종은 피부에 생기를 채운다. 익혔을 때 영양 성분의 효능이 커지는 대표 푸드 10가지를 농축해서 넣었다. 수비드 공법을 사용해 푸드의 효능을 탄탄하게 담았다. 수비드란 진공포장 된 음식을 미지근한 물 속에 오랫동안 데우는 프랑스 요리법이다. 음식의 영양과 수분을 유지하고 맛을 증대시킨다. 스킨푸드 마스크는 매일 다른 피부 상태에 맞춰 사용하도록 에센스‧토너‧에멀전 등 세 가지 제형으로 나왔다. 제형에 따라 시트 타입에도 차이를 뒀다. 토너‧에센스 제형에는 셀룰로오스 비건 시트를 적용했다. 두께가 얇아 밀착력이 우수하다. 수비드 토너와 에센스가 피부에 편안하게 피부에 전달되도록 돕는다. 에멀전 제형에는 리오셀 비건 시트를 썼다. 실크처럼 부드럽고 탄탄해 에멀전의 영양감을 촘촘하게 전달한다. 시트 2종 모두 이탈리아 V라벨 비건 인증을 받았다. 토너 제형의 토마토‧브로콜리‧양배추‧파프리카 수비드 마스크 시트는 △ 브라이트닝 △ 수분 생기 △ 수분 진정 등에 효과적이다. 스킨푸드는 이달 말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수비드 마스크 시트 9매를 구매하면 9매를 추가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