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뷰티 상은 나의 것”
스킨푸드(대표 구도곤)가 올 한해 각종 뷰티 상을 석권했다. ‘당근 패드’의 2관왕을 비롯해 올리브영·화해·글로우픽‧파우더룸‧코스모폴리탄 상을 휩쓸었다. ‘2022 올리브영 어워즈’에서는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가 영예를 안았다. 패드 부문 1위를 차지해 제품력을 입증했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소비자 구매 자료 1억 건을 분석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캐롯 패드는 ‘2022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도 1위에 올랐다. 부분마스크‧팩 부문에서다. 화해는 소비자 데이터를 분석하고, 4단계 리뷰 검수를 거쳐 수상 제품을 뽑았다. 스킨푸드는 ‘글로우픽 2022 결산 어워드’ 8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인리치 포어 칠링 에센스 △ 초코 아이브로우 파우더 케익 △ 블랙슈가 마스크 워시 오프 △ 캐롯 카로틴 모이스트 이펙터 △ 웨지 퍼프 △ 블랙슈가 퍼펙트 에센셜 스크럽 2X △ 유자 씨 잡티 맑음 세럼 등이다. ‘블랙슈가 마스크 워시오프’는 파우더룸의 ‘2022 하반기 뷰티 어워드’에서 1위를 거머 쥐었다. ‘버터리 치크 케이크 트윈 3호 애프리콧 요거트’는 코스모폴리탄 ‘2022 코스모 뷰티 어워즈’를 수상했다.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인리치 에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