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렌코리아, 특허원료 함유 ‘엔젤토 크림’ 발매
주름개선·미백 기능성화장품을 비롯, 차별성에 기반한 화장품을 연구개발·생산하는 전문기업 뷰렌코리아(대표이사 김중엽)가 최근 독자개발을 통해 특허를 획득한 ‘3가지 식용곤충’ 원료 함유 제품 ‘미라클톡스 라이트 엔젤토 크림’을 출시하고 본격 영업·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뷰렌코리아가 중저가 라인으로 선보이는 미라클톡스 라이트 엔젤토 크림은 pH 약산성 원료 만을 함유, 이유식을 시작하는 영유아부터 성인(특히 민감성 피부 소비자)까지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 확보에 심혈을 기울인 제품. 200ml 용량으로 페이셜과 보디용으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독특한 ‘실타래 제형’을 채택, 건조로 인해 가려움이 심한 피부 부위에 보습 효과를 발휘한다. 미라클톡스 관계자는 “사계절 사용은 물론이고 출시 전 테스트를 진행했을 때 제품 사용효과에 대한 실제 사용 후기는 직접 개발한 연구진도 놀랐을 정도로 좋은 반응이었다”며 “이 제품을 신호탄으로 미라클톡스 라이트 시리즈는 다양하고 차별화를 완성한 제품의 추가 발매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4년 2월 설립한 뷰렌코리아는 2019년 6월에는 OEM·ODM 생산시설까지 확보, 제조·유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