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내추럴 비건 메이크업 캄 픽서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메이크업을 고정한다. 병풀과 노니열매 추출물을 담아 피부를 편안하게 해주고 민감해진 피부를 다독인다. 또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보호한다. 미세하고 고운 안개분사 방식을 적용해 피부에 미세하고 고르게 퍼진다. 메이크업을 들뜨거나 뭉침 없이 유지한다. 촉촉한 쿨링감이 화장의 지속성과 밀착력을 높인다. 프랑스 이브 비건(EVE VEGAN) 인증을 획득했다.
쏘내추럴 워터 글로우 메이크업 세팅 픽서는 메이크업을 깔끔하게 유지한다. 피부에 촉촉한 수분과 은은한 광채를 준다. 이 제품은 피부에 1차 수분막을 만든다. 이어 픽싱 폴리머 성분이 빛 코팅막을 형성한다. 메이크업의 고정력을 높여 마스크에 묻지 않도록 돕는다. 티트리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킨다. 번들거리거나 끈적임 없이 부드러운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피지오겔 크림과 아이소이 세럼이 올 상반기 인기 제품으로 떠올랐다. 파우더룸이 2020 상반기 뷰티 어워드 결과를 발표했다. 어워드 대상 품목은 △ 출시 1개월 내 제품 가운데 히트아이템 △ 앱 리뷰 랭킹‧평가자료 등을 바탕으로 선정했다. 파우더룸 회원들의 의견을 80%, 인플루언서와 뷰티 전문 에디터의 의견을 10% 반영해 분야별 1위 제품을 뽑았다. 5월 20일부터 이달 7일까지 6천36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 결과 피지오겔 ‘레드수딩 AI 진정보습 크림’이 크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아이소이 ‘불가리안 로즈 블레미쉬 케어 세럼2’는 에센스‧세럼‧앰플 부문서 강세를 보였다. 미스트‧픽서 부문에서는 쏘내추럴 ‘올데이 메이크업 픽서’가 1위에 올랐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미스트보다 메이크업 지속력을 강화하는서 픽서가 우세를 나타냈다. 립글로스‧립라커 1위는 지속력이 높은 맥 ‘파우더 키스 리퀴드 립컬러’에게 주어졌다. 파우더룸은 라이징 스타도 선정했다. 올 상반기 파우더룸 앱에서 순위가 급상승한 16개 제품이 여기에 들었다. 아울러 롭스에서만 선보이는 제품 가운데 회원들의 표를 많이 받은 베스트셀러도 소개했다. 파우더룸 뷰티 어워드는 2016년 하
안개 분사 타입 미스트...메이크업 고정 쏘내추럴 리얼 매트 세팅 픽서는 강력한 고정력으로 화장을 보송하게 유지하는 미스트다. 안개 분사 타입으로 나와 얼굴에 빈틈 없이 고르게 분사된다. 미세한 입자의 고정 폴리머(Fixative Polymer) 성분이 피부에 얇은 막을 형성해 메이크업을 깔끔하게 유지한다. 유분이 올라올 때 뿌리면 피지 흡착 파우더가 피지를 잡아준다. 또 번들거림 없이 깔끔하고 매트한 마무리감을 준다.
메이크업 전후 피부 정돈·수분광 제공 쏘내추럴 워터 글로우 세팅 픽서는 수분광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채우고 메이크업을 고정시킨다. 3중 히알루론산 성분이 메마른 피부에 은은한 광채를 부여해 윤광 피부를 나타낸다. 번들거림이나 끈적임이 없이 피부를 매끄럽게 표현하는 것이 특징. 이 제품은 미세하고 고운 안개분사 방식을 적용해 피부를 빈틈없이 고르게 연출한다. 메이크업 전 사용 시 밀착력을 높이고, 메이크업 후 뿌리면 화장을 오래 유지한다.
랄라블라 여름철 인기 뷰티 제품 발표 랄라블라에서 인기를 끈 여름 뷰티 아이템은 메이크업 픽서와 트리트먼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랄라블라가 지난 6월부터 7월 18일까지 매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 메이크업 고정 미스트와 헤어 트리트먼트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 43% 증가했다. 이는 여름을 대표하는 선케어 제품의 매출 신장세를 넘은 수치다. 선케어와 데오드란트 제품 매출은 전년 대비 23%, 25% 늘었다. 메이크업을 고정하는 쏘내추럴 메이크업세팅 픽서 2종은 랄라블라 전체 매출 가운데 1·3위에 올랐다. 이들 제품은 땀에 화장이 지워지는 현상을 방지한다. 메이크업 전 사용하면 화장이 잘 받도록 돕는다. 또 메이크업 후에는 화장을 깔끔하게 유지한다. 랄라블라 전체 매출 2위는 모레모 리커버리 밤 B 트리트먼트 제품이 차지했다. 에센스와 열손상 케어, 트리트먼트 등 세 가지 기능을 한번에 제공한다. 특히 드라이기나 매직기로 인해 갈라지고 푸석거리는 손상모를 개선한다. 타올 드라이 한 뒤 제품을 바르면 부드럽고 찰진 머릿결을 선사한다. 랄라블라 관계자는 “온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화장이 뭉치고 머릿결이 손상되기 쉽다”며 “메이크업 픽서와 고농축 트리트먼트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