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안티에이징 시장 연 ‘아떼 얼티밋’
LF(대표 오규식)의 비건 화장품 브랜드 아떼가 얼티밋 라인을 선보였다. 아떼 얼티밋 라인은 스위스 청정 원료를 넣어 안티 에이징 효과를 제공한다. 스위스 화장품 원료 연구소 미벨(Mibelle)과 연구 개발한 특허 성분 알피뉴스(Alpinyouth™)와 유스릭스(Youthrix™)를 담았다. 알피뉴스는 알프스 고산 지대에서 살아남은 꽃 효모를 2차 발효해 추출한 성분이다. 비타민B 7종이 들어 있어 피부를 탄력있게 해준다. 유스릭스는 항노화 성분으로 피부 노화를 개선한다. ‘얼티밋 유스 프로그래밍 앰플’은 △ 눈가 주름 △ 보습 △ 탄력 △ 안면 리프팅 △ 피부 치밀도 △ 피부 2.5mm 보습 △ 투명도 △ 모공 길이 △ 각질 순환 등 9가지 노화 징후를 관리한다. 붉은 색 코어 앰플을 베이스 앰플과 섞어서 사용하면 된다. 이 제품은 프랑스 비건 인증 마크인 이브(EVE) 비건을 획득했다. ‘얼티밋 스위스 유스 크림’은 피부 탄력을 높이고 윤기를 전한다. 여성의 4대 노화 고민인 △ 피부 탄력 △ 치밀도 △ 눈가 주름 △ 겉기미 등에 대응한다. 스위스 식물성 원료를 동결 건조 기법으로 담았다. 고농축 영양 성분이 피부에 깊고 부드럽게 스며든다. 이탈리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