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대표 오규식)의 비건 화장품 브랜드 아떼가 얼티밋 라인을 선보였다.
아떼 얼티밋 라인은 스위스 청정 원료를 넣어 안티 에이징 효과를 제공한다.
스위스 화장품 원료 연구소 미벨(Mibelle)과 연구 개발한 특허 성분 알피뉴스(Alpinyouth™)와 유스릭스(Youthrix™)를 담았다.
알피뉴스는 알프스 고산 지대에서 살아남은 꽃 효모를 2차 발효해 추출한 성분이다. 비타민B 7종이 들어 있어 피부를 탄력있게 해준다. 유스릭스는 항노화 성분으로 피부 노화를 개선한다.
‘얼티밋 유스 프로그래밍 앰플’은 △ 눈가 주름 △ 보습 △ 탄력 △ 안면 리프팅 △ 피부 치밀도 △ 피부 2.5mm 보습 △ 투명도 △ 모공 길이 △ 각질 순환 등 9가지 노화 징후를 관리한다.
붉은 색 코어 앰플을 베이스 앰플과 섞어서 사용하면 된다.
이 제품은 프랑스 비건 인증 마크인 이브(EVE) 비건을 획득했다.
‘얼티밋 스위스 유스 크림’은 피부 탄력을 높이고 윤기를 전한다.
여성의 4대 노화 고민인 △ 피부 탄력 △ 치밀도 △ 눈가 주름 △ 겉기미 등에 대응한다.
스위스 식물성 원료를 동결 건조 기법으로 담았다. 고농축 영양 성분이 피부에 깊고 부드럽게 스며든다.
이탈리아 비건 인증인 브이 라벨(V-LABEL)을 받았다.
손희경 LF 화장품 사업부장 상무는 “아떼 론칭 1주년을 앞뒀다. 식물성 처방으로 성분은 순하면서 우수한 항노화 효과를 주는 얼티밋 라인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비건 뷰티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겠다”고 전했다.
LF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14일 오전 10시까지 아떼 얼티밋 라인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제품 구매 고객에게 미니 키트와 20만원 상당의 아떼 바네사브루노 가방을 선물한다.
또 아떼 얼티밋 일주일 체험 키트를 준다. 제품을 써보고 구매를 원치 않을 경우 본품과 사은품을 반품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