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다가 4월 지구의 달을 기념해 기부 행사를 진행한다. 이 회사는 ‘보태니컬 리페어™ 인텐시브 스트렝쓰닝 리브-인 트리트먼트’를 한정 출시한다. 제품 한 개당 10달러를 글로벌 NGO 단체인 ‘Charity:Water’에 기부한다. 식수 후원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캡에 부착된 NFC 스티커를 스마트폰에 태그하면 5달러를 추가 전달한다. 아울러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걷기 캠페인을 펼친다. 약 6km를 걸은 뒤 인증하면 40달러가 기부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적립금은 깨끗한 물을 위한 위생 시설을 마련하는 데 사용한다. 아베다는 1999년 첫 지구의 달 캠페인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국제‧지역 단체에 6천9백만 달러를 지원했다. 15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하고 수천 개의 지역 유역을 보호하는 데 기여했다. 아베다는 풍력 에너지를 이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재활용 물질로 용기를 만든다. 지속가능한 환경활동으로 1월 비콥(B-copr) 인증을 받았다.
아베다가 두피 케어 라인 ‘스칼프 솔루션’을 선보인다. 8년 동안 진행한 두피 과학 연구와 인체적용 시험 13가지를 거쳐 탄생했다. 각 제품당 천연 유래 지수 94% 이상으로 이뤄졌다. 두피에 활력과 윤기를 제공해 건강한 모발이 자라도록 돕는다. 건성 모발부터 지성 두피까지 다양한 해결법을 제공한다. 스칼프 솔루션은 두피 전용 트리트먼트부터 샴푸 컨디셔너 미스트 세럼 브러시까지 6종으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두피 각질을 제거하고 수분을 선사한다. 두피 오염 물질과 노폐물을 제거하고 장벽을 강화한다. 아베다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내년 1월 말까지 스칼프 솔루션 행사를 진행한다. 제품 구매 후 사용후기를 작성하면 대용량 샘플 3종을 증정한다. 트리트먼트나 세럼을 사면 트리트먼트( 25ml)를 선물한다.
아베다가 신세경과 찍은 뉴트리플레니쉬 화보를 공개했다. 신세경은 청초하고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찰랑거리는 머릿결과 생기 넘치는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세경의 머릿결을 돋보이게 한 제품은 아베다 뉴트리플레니쉬 제품이다. 손상된 헤어에 수분과 영양을 전달한다. 석류씨 코코넛 망고씨버터 성분이 모발을 윤기 있게 가꿔준다. 모발에 맞춰 쓸 수 있도록 라이트와 딥 두가지로 나왔다.
아베다가 브랜드 모델 신세경 촬영한 비건 영상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눈부신 햇살 아래 화사하고 청순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며 “아베다와 저는 닮은 점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자연을 사랑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추구하죠. 내 몸과 사람하는 사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위한 노력 우리 함께할까요?” 라고 말한다. 아베다는 매년 비건 캠페인을 진행한다. 4월 지구의 달 행사를 실시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 풍력 에너지를 사용해 제품을 생산한다. 친환경 경영을 위해 △ 동물 실험 반대 △ 자연 유래 성분 사용 △ 제품 포장 최소화 △ 재활용 용기 활용 등을 실천한다. 바바라 드 라에르(Barbara De Laere) 아베다 대표는 “비건 뷰티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아베다는 지속가능한 비건 화장품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베다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이날 하루 공식 온라인몰 매출액 100%를 기부한다. 이 회사는 1999년부터 지구의 달 캠페인을 진행했다. 올해는 깨끗한 물을 필요로 하는 6억 6천3백만명을 돕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자선단체 채리티 워터(charity: water)와 함께 인도 네팔 마다가스카르 에티오피아 등에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22일까지 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에서 지구를 살리는 물 한잔 챌린지 캠페인을 연다. 참여 포스팅 1건 당 천원을 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