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다가 신세경과 찍은 뉴트리플레니쉬 화보를 공개했다. 신세경은 청초하고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찰랑거리는 머릿결과 생기 넘치는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세경의 머릿결을 돋보이게 한 제품은 아베다 뉴트리플레니쉬 제품이다. 손상된 헤어에 수분과 영양을 전달한다. 석류씨 코코넛 망고씨버터 성분이 모발을 윤기 있게 가꿔준다. 모발에 맞춰 쓸 수 있도록 라이트와 딥 두가지로 나왔다.
아베다가 브랜드 모델 신세경 촬영한 비건 영상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눈부신 햇살 아래 화사하고 청순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며 “아베다와 저는 닮은 점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자연을 사랑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추구하죠. 내 몸과 사람하는 사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위한 노력 우리 함께할까요?” 라고 말한다. 아베다는 매년 비건 캠페인을 진행한다. 4월 지구의 달 행사를 실시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 풍력 에너지를 사용해 제품을 생산한다. 친환경 경영을 위해 △ 동물 실험 반대 △ 자연 유래 성분 사용 △ 제품 포장 최소화 △ 재활용 용기 활용 등을 실천한다. 바바라 드 라에르(Barbara De Laere) 아베다 대표는 “비건 뷰티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아베다는 지속가능한 비건 화장품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