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드로잉 포뮬라 하드 브로우는 자연스러운 눈썹 화장을 완성한다. 고체 브로우 제형이 눈썹의 빈 곳을 채운다. 원하는 농도에 맞춰 덧바를 수 있다. 육각 모형으로 나와 눈썹을 섬세하게 연출한다. 눈썹을 정돈하는 스크류 브러시와 제품을 날렵하게 정리하는 샤프너가 들어 있다. 색상은 △ 밝은 염색 모발에 어울리는 라이트 브라운 색 ‘토스티드 아몬드’ △ 중간 밝기의 염색모에 걸맞는 ‘뮤티드 브라운’ △ 어두운 모발을 위한 브라운 계열 ‘그레이지’ △ 자연 머리카락용 ‘오틀리 그레이’ 등 네가지로 나왔다.
토니모리 더 쇼킹 비건라이너 수퍼픽싱은 비건 아이라이너다. 날렵한 소프트 니브 팁이 정교하고 선명한 선을 표현한다. 카본 블랙 색이 선명한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벨기에 바이오리우스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토니모리 더 쇼킹 비건 브로우 이지플랫은 눈가에 뭉침 없이 부드럽게 그려진다. 소프트 스크류 브러시가 들어 있다. 실리콘 파우더 코팅을 적용해 메이크업을 오래 유지한다. 토니모리는 오늘(10일) 밤 8시 라이브 방송에서 이들 제품을 판매한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가 나와 제품 사용법과 특징 등을 소개한다.
EU집행위원회가 오는 11월 22일자로 염색제품 원료로 사용하고 있는 ‘2-클로로-p-페닐레디아민’(이하 클로로페닐레디아민)과 황산염, 염산염을 사용금지 물질로 지정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이 지역에 해당 원료가 포함된 제품을 수출하는 기업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졌다. 특히 클로로페닐레디아민은 현재 마스카라와 아이브로우 제품에서 최대 4.6%까지 허용되고 있으나 EU집행위원회가 지정한 일자부터는 사용이 금지된다는 사실도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자외선차단제에 주로 사용하는 ‘페닐랜비스-디페닐트라진’의 경우 선크림 등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에는 최대 5%까지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돼 자외선차단제에 최대 농도 5% 이내에서 사용을 허가하기로 했다. (허용시점: 2019년 5월 22일부터) 이 같은 내용은 코트라 벨기에 브뤼셀무역관이 EU집행위원회와 GTA 등에서 발표한 자료를 종합 분석한 최신 보고서를 통해 확인한 것이다. 클로로페닐레디아민·황산염·염산염 사용금지 물질 지정 보고서에 따르면 EU과학위원회는 이번에 사용금지 조치를 내린 제품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 이 물질이 인체에 무해하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없었고 △ 지속 사용할 경우 잠재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DHC KOREA가 자연스러운 컬러와 풍성한 볼륨감으로 입체감 있는 눈썹을 연출해주는 아이브로우 마스카라를 출시한다. DHC 아이브로우 마스카라는 덧바르기 쉽고 끈적이지 않은 촉촉한 제형으로 자연스러운 눈썹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뭉침 없이 부드럽게 눈썹에 밀착돼 초보자도 쉽게 사용 가능하며 전문가의 손길을 닿은 듯 섬세한 연출을 도와준다. 특히 DHC만의 포뮬러가 눈썹을 코팅해줘 땀과 물에도 지워지지 않고 장시간 번짐 없이 오랫동안 컬러를 유지시켜준다. 판테놀, 히알루론산, 스쿠알렌의 보습 케어 성분을 함유해 눈썹을 촉촉하고 윤기 있게 연출해주며 잦은 메이크업에도 건강한 눈썹으로 관리해준다. DHC 아이브로우 마스카라는 모발 컬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소프트블랙, 내츄럴브라운 2가지로 선보였다.
글로벌 에코 더샘이 유화 물감처럼 색상을 섞어서 사용하는 신제품 더샘 세미 프로 멀티 컬러 20종을 출시한다. 더샘 세미 프로 멀티 컬러는 립과 치크, 아이섀도우, 아이브로우, 쉐이딩 등 어떤 메이크업에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으로 유화 물감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에 필요한 만큼 짜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블랙, 화이트, 옐로우, 오렌지, 레드, 핫핑크 등 19가지 색상과 컬러 믹스를 용이하게 해주는 소프트너로 구성돼 있으며 파스텔 톤뿐만 아니라 MLBB, 시즌 이슈 컬러까지 원하는 모든 색상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나만의 DIY 컬러를 믹싱할 때 용이한 세미 프로 멀티 팔레트가 별도 판매되며 내용물을 섞을 때 풀 컬러 및 립 라인을 정교하게 그릴 때 사용하기 좋은 납작 립 브러쉬와 그라데이션 립 연출이 편리한 총알 립 브러쉬가 듀얼 브러쉬로 내장돼 있다. www.thesaemcosmetic.com
스킨푸드가 초코 파우더처럼 부드러운 질감으로 뭉침 없고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초코 파우더 브로우 펜슬 2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스킨푸드 초코 파우더 브로우 펜슬 2종은 카카오추출물을 함유해 눈썹 주위의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고 뭉침 없는 발림성으로 눈썹 사이 사이 고르게 발색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브로우 펜슬 라인이다. 제품은 초코 파우더 브로우 오토 펜슬, 초코 파우더 브로우 우드 펜슬로 구성됐다. 스킨푸드 초코 파우더 브로우 오토 펜슬(0.2g)은 물방울 모양의 사선 타입 펜슬로 입체감 있는 눈썹 연출이 가능한 오토 타입의 브로우 펜슬이다. 사선 쉐입의 펜슬이 눈썹 두께를 조절하여 섬세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밀착력 높은 하드 타입 포뮬라에 내장된 스크류 브러쉬로 자연스럽게 스머징할 수 있다. 1호 라이트 브라운, 2호 내추럴 브라운, 3호 브라운, 4호 레드 브라운, 5호 다크 브라운 총 5홋수의 다양하게 구성된 컬러 쉐이드로 어느 헤어 톤이든 자연스럽게 매칭이 가능하다. 스킨푸드 초코 파우더 브로우 우드 펜슬(1.2g)은 파우더리한 질감의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뭉침없고 번짐 없이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눈썹을 연출해주는 우드 타입의 브로우 펜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