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브러시의 끝판왕 ‘피카소 꼴레지오니’ 탄생
메이크업 브러시 명가 피카소브러시가 새 메이크업 브러시 전문 브랜드 ‘피카소 꼴레지오니’를 론칭했다. ‘콜렉트 유어 센스, 감각을 수집하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피카소 꼴레지오니는 매일 사용하고 싶은 메이크업 브러시라는 콘셉트로 패션과 뷰티의 메카 청담동에서 시작, 대한민국 어플리케이터 부문 대표 브랜드로 성장한 피카소브러시가 30년간 쌓아온 업력과 탄탄한 제품력, 소비자의 니즈를 접목해 만든 브랜드다. 피카소 꼴레지오니는 브러시 핸들을 투명한 아크릴로 제작, 감각적이고 트렌디하며 길이를 사용자에 손에 딱 맞게 제작함으로써 휴대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을 실천한다는 취지에서 모든 패키지에 재활용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RPET) 원료를 사용, 필환경 시대에 맞춰 환경 보호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도 담아냈다. 피카소 꼴레지오니는 우선 16종의 브러시를 선보였으며 대표 제품은 ‘19 아이섀도우 브러시’와 ‘239 아이섀도우 브러시’를 내세운다. 19 아이섀도우 브러쉬는 컬러 발색력이 뛰어난 스모키 메이크업 필수 브러시. 가볍게 쓸어주거나 굴려주기만 해도 경계선 없이 깊고 그윽한 눈매 연출이 가능하며 부드러운 인조모로 제작되어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