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이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의 새 컬러 모던을 선보였다.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은 2014년 6월 출시 후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누적 판매량 천만 개를 돌파하며 국민쉐딩의 저력을 보였다. 세 가지 색상을 피부 톤과 부위에 맞게 섞어 바르면 자연스러운 음영감을 선사한다. 새로운 색상인 모던은 뉴트럴 그레이 톤이다. 쿨톤 피부에 또렷한 그림자 효과를 준다. 얼굴 윤광은 물론 눈매와 눈썹, 헤어와 코 라인 등을 선명하게 연출한다. 투쿨포스쿨은 바이로댕 쉐딩 모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오늘(25일)부터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1천개를 단독 선론칭한다. 구매 고객 선착순 1천명에게는 바이로댕 리미티드 무선 충전기를 선물한다.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이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소비자가 가장 많이 선택한 화장품을 부문별로 선정하는 행사다. 국내 대표 H&B스토어인 올리브영이 소비자 실 구매 자료를 바탕으로 순위를 매긴다. 뷰티시장 동향과 트렌드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은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돌파한 히트 제품이다. 3가지 색상을 섞어쓰는 타입으로 나왔다. 투명도 높고 매끄러운 파우더가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연출한다. 농도 조절이 쉬워 피부‧콧대‧헤어‧쇄골 라인 등 다양한 부위에 칠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은 국내에 컨투어링 메이크업 붐을 일으켰다. 2년 연속 상을 받으며 ‘국민 쉐딩’다운 명성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투쿨포스쿨은 30일까지 올리브영에서 성탄절 감성을 담은 바이로댕 쉐딩 한정판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