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앰플엔이 시코르 스타필드 수원점에 입점했다. 앰플엔은 앰플 전문 브랜드다. 코리아나화장품의 36년 연구 개발 노하우로 탄생했다. 특허 성분을 배합해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한다. 대표 제품은 ‘펩타이드샷 앰플 투엑스’이다. 특허 받은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준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 모공의 부피‧면적‧밀도 감소 효과도 검증했다. 앰플엔 관계자는 “시코르는 신세계가 운영하는 뷰티 편집매장이다. 젊은층에게 인기를 모으는 뷰티 브랜드가 모여있다. 매일 달라지는 피부 고민에 대응하는 앰플을 다양하게 소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코리아나화장품 ‘앰플엔 세라마이드샷 앰플’ 기획세트가 9월 올리브영 세일에서 이틀 만에 품절됐다. 올리브영 ‘올영세일’은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됐다. 올리브영 대표 행사로, 1년에 4번 열린다. 앰플엔 세라마이드샷 앰플은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고 힘 있게 가꿔준다. 세 가지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이뤄진 세라풀 복합체를 담았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결을 부드럽게 가꿔준다.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피부장벽 강화 효과를 확인했다.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시험을 마쳤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앰플엔은 브랜드 모델인 더보이즈 현재와 다양한 행사를 열 예정이다. 앰플을 비롯한 가을 보습 제품을 폭넓게 알린다는 목표다. 앰플엔 관계자는 “세라마이드샷 앰플은 피부를 튼튼하고 탄력있게 한다. 피부 속 수분이 외부로 빼앗기지 않도록 지켜준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환절기에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말했다.
코리아나화장품 앰플엔 블레미샷 앰플은 피부를 환하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자외선에 의한 기미·잡티·주근깨를 관리하는 잡티 완화 앰플이다. 미백·주름 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나왔다. 피부 색소 침착 부위를 집중 케어한다. 멜라케어와 특허 성분인 비타민 나무 열매 추출물을 함유했다. 여기에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식약처 고시 기준 최대 함량인 5%로 담았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잡티와 피부 안색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일주일 사용 후 기미‧잡티 등 색소침착 면적이 옅어졌다. 지속적으로 사용 시 깊은 기미 수와 피부 안색(명도, 명도 균일도)이 개선됐다. 오토 스포이드를 적용해 뚜껑을 돌리면 스포이드 안에 내용물이 자동 충전된다. 이지-필(Easy-peel) 라벨을 사용해 쉽게 분리된다. 친환경 FSC 인증 패키지를 적용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이 7일 뷰티 크리에이터 유리숍과 ‘앰플엔 블레미샷 앰플’ 마켓을 열었다. 이번 소셜 마켓에서 ‘앰플엔 블레미샷 앰플’은 2분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뷰티 크리에이터 유리숍은 한 달 동안 앰플을 사용해본 경험담을 공유했다. 4월 출시를 앞둔 이 앰플은 자외선 때문에 생기는 기미·잡티·주근깨 등을 관리한다. 피부 흔적을 케어하고 미백 효과를 제공한다. 앰플엔 특허 성분인 비타민 나무 열매 추출물과 멜라케어 등이 피부를 하얗고 맑게 가꾼다.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식약처 고시 기준 최대 함량으로 담아 미백 시너지를 높였다. 인체 적용 시험을 실시해 제품 사용 7일 후 기미‧잡티‧주근깨 등 색소침착 면적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점을 확인했다. 지속적으로 사용 시 피부 겉 기미 수부터 피부 표면 아래 깊은 기미 수까지 개선한다. 앰플엔 관계자는 “피부 고민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고기능성 앰플을 개발했다. 4월 블레미샷 앰플을 공식 판매할 예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