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애 씨(LG생활건강 대표) 전국 대형 산불 진화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재민을 돕기 위한 구호활동에 나섰다. LG생활건강은 ‘사랑의열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경북 의성군·영양군·청송군·경남 산청군 등 산불 피해가 큰 지역의 이재민에게 생활용품 2천340박스를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유시몰 치약·엘라스틴 샴푸·온더바디 바디워시·피지 세탁세제 등 이재민들이 즉시 필요로 하는 제품으로 꾸렸다. LG생활건강은 대피 생활이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는 생활용품과 먹는샘물, 음료 등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최남수 ESG·대외협력부문 상무는 “참담한 재난에 직면한 이재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차원에서 생활필수품을 우선 지원했다”며 “현장 상황을 면밀히 파악, 지속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LG생활건강은 이번 산불 지원을 비롯해 △ 중부지방 집중호우 복구 지원(2022년) △ 코로나19 재난취약계층 지원(2020년) 등 국가 재난이 발생 때마다 지역사회를 적극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헤어 코스메틱 브랜드 엘라스틴 모델로 배우 전지현을 7년 만에 다시 발탁했다. “엘라스틴 했어요”라는 카피로 화제를 모았던 전지현을 통해 세월이 흘러도 빛나는 머릿결을 유지한다는 콘셉트로 제품 홍보에 나선다. 전지현은 지난 2001년 엘라스틴 첫 모델로 등장, 이후 11년간 함께 호흡했다. 엘라스틴은 전지현이 모델로 활동한 10여 년 동안 국내 샴푸 판매 1위 브랜드로 성장했다. 엘라스틴은 모델 전지현과 함께 안티에이징 헤어케어 콘셉트를 부각한다는 전략이다. 전지현은 두피는 탱탱하게, 모발은 볼륨감 있게 관리해주는 프로폴리테라와 아미노펩타이드케어를 소개하며 세월이 지나도 아름답고 찰랑이는 머릿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엘라스틴은 모델 재 발탁을 기념해 전지현의 복귀를 알리는 컴백 광고도 선보인다. 엘라스틴과 함께 하는 전지현의 모습은 6월부터 TV광고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