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다이아몬드에서 영감 받은 여성 향수 랑콤은 화이트 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향수 라 뉘 트레조 머스크 디아망 오 드 퍼퓸을 출시했다. 라 뉘 트레조 머스크 디아망 오 드 퍼퓸은 화이트 머스크의 프레시한 향을 품은 제품으로 변치 않는 사랑을 꿈꾸는 연인들에게 적합한 매혹적인 향수다. 신비롭고 관능적인 여성을 위한 라 뉘 트레조 향수 라인으로 출시된 이번 제품은 화이트 머스크, 로즈 에센스, 바닐라, 프리지아의 새로운 조합으로 선보여 순수하면서도 깨끗하고 동시에 매력적인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화이트 머스크가 우아한 로즈 에센스와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베이스의 크리미한 바닐라가 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독특한 세련미를 자랑하는 보틀은 투명한 다이아몬드 원석에서 영감을 받았다. 화이트 로즈를 머금은 보틀은 빛에 따라 각양각색으로 반짝이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매혹적인 다이아몬드 보틀로 시각적 매력을 뿜어내는 라 뉘 트레조 머스크 디아망은 로맨틱한 하루가 필요한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랑콤 관계자는 “라 뉘 트레조 머스크 디아망 오 드 퍼퓸은 시간이 지날수록 매력적인 향이 은은하게 남는 제품”이라며 “다가온 화이트데이와
커즌 매튜‧커즌 플로라 남매의 밝고 활기찬 모습 향기화 펜할리곤스는 매력적이고 개성 넘치는 인물들과 관계도에 의해 탄생되는 포트레이트 컬렉션의 새로운 라인인 Chapter 6를 공개했다. 펜할리곤스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브랜드 히스토리는 물론 고급 원료와 150년 전통의 블렌딩 테크닉으로 그 어떤 향수보다 품격 있는 경험을 선사하는 브리티쉬 퍼퓸 하우스다. 포트레이트 chapter 6의 주인공은 커즌 매튜(Cousin matthew) 와 커즌 플로라(Cousin flora)로 늘 문제를 일삼는 장난스러운 매튜와 사랑스럽지만 복수를 즐거움으로 삼는 플로라 남매의 이야기다. 커즌 매튜는 만다린으로 프레시하고 스파클링하게 시작해 파츌리로 리치하게 마무리되는 우디 시트러스 향으로 매튜의 밝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표현했다. 커즌 플로라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아로마틱 시트러스 계열로 활기차고 상큼하게 시작해 머스크, 암브록스로 우아하게 마무리된다. 활기차면서도 우아한 그녀의 모습을 그려냈다. 펜할리곤스 커즌 매튜와 커즌 플로라는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지하 1층에서 시향과 구매가 가능하다.
로마 여신의 정원 감성 담아낸 팝아트 프레스티지하고 럭셔리한 주얼리 브랜드의 전통적 가치관을 향기로 담은 불가리 퍼퓸이 밝고 고혹적인 플라콩이 매력적인 로즈 골데아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로즈 골데아 리미티드 에디션은 런던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재키 차이의 일러스트레이션이 담긴 플라콩이 특징으로 불가리의 여성 향수 스테디 셀러인 로즈 골데아의 우아한 향기를 컬러풀하고 풍부한 감성의 팝아트로 표현했다. 마법과도 같은 로마 여신의 정원을 생생하게 담아낸 팝아트를 통해 로즈 골데아와 다시 한 번 사랑에 빠지게 한다. 로즈 골데아의 심장과도 같은 볼륨감 넘치는 장미가 플라콩을 가득 채우며 여성스러움의 정점을 보여준다. 불가리의 아이콘인 뱀의 형상이 활짝 핀 꽃 사이를 우아한 곡선을 그리며 여신을 표현한다. 아름답고 정교한 로즈 골데아의 플라콩은 여신의 아우라를 담고 있을 뿐 아니라 로즈 골데아의 마지막 향까지도 우아함과 고귀함으로 풍성하게 피어나게 해준다. 마스터 퍼퓨머 알베르토 모리야스는 로즈 골데아에 대해 “클래식한 장미 향기 대신 젊음과 빛나는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 아름다운 향기는 사랑과 불멸의 상징인 석류의 활기찬 노트로 시작하고
대담하고 우아한 여성 이미지 형상화 프랑스 럭셔리 꾸뛰르 브랜드 지방시 뷰티는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여성을 나타내는 향수 ‘랑테르니 오 드 퍼퓸(L’INTERDIT EDP)을 출시했다. 신제품 랑테르니는 지방시의 영원한 뮤즈인 오드리 헵번의 대담하고 우아한 매력에서 시작돼 현대적 해석을 더해 재탄생한 플로럴 계열 향수다. 아름다운 부케를 떠올리게 하는 오렌지 블라썸, 그와 어우러지는 자스민, 월화향을 담은 랑테르니는 우아한 여성의 이미지를 형상화한다. 또한 우드 향의 베티베르와 파촐리를 배합해 시크한 여성의 모습도 제안하고 있어 대담하고 우아한 지방시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드러내는 감각적인 향수다. 랑테르니는 ‘금지’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오직 오드리 헵번 외에는 그 누구도 쓸 수 없다는 특별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1957년 디자이너 지방시는 가장 절친한 친구이자 브랜드 뮤즈였던 여배우 오드리 헵번만을 위해 고급스러운 향수를 디자인했다. 지방시가 랑테르니를 대중에게 공개하자는 제안을 했을 때 헵번은 장난스럽게 “공개하는 것을 금지해요!”라고 대답했고 이는 곧 향수의 이름이 됐다. 지방시 뷰티는 이번 2018 랑테르니 향수 재탄생을 기념하며 오드리 헵번을 현대적
강렬한 기억으로 남는 당당하고 시크한 여성의 향기 뉴욕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캐롤리나 헤레라에서 지난 시즌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굿걸의 한층 더 세련된 신제품 향수 굿 걸 리제를 출시했다. 굿 걸 리제는 여성의 선과 악을 모두 표현한 빛나면서도 세련된 향수로 우연한 스침마저 거부할 수 없는 강렬한 기억으로 남게 하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이 시대의 시크하고 모던한 여성을 상징한다. 향취는 관능적인 튜베로즈와 달콤한 화이트 플로럴 계열의 임페리얼 자스민 삼박 향이 풍성하게 어우러지며 크리미한 일랑일랑 꽃의 향취가 그윽한 로스트 통카빈, 은은한 코코아와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중독성 있는 여운을 남긴다. 바틀은 아찔한 높이의 딥 블루 그라데이션 스틸레토 모양의 힐에 골드 캐롤리나 헤레나(CH) 로고가 포인트다. 캐롤리나 헤레나의 독특한 아름다움과 정통 프랑스 쿠튀르 기법이 결합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관능적이고 우아하며 달콤한 향취를 선호하는 여성에게 추천. 캐롤리나 헤레나 굿 걸 리제는 백화점 파퓸스 매장과 BTY갤러리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자유롭고 대담한 삶과 정신 표방한 여성 향수 프레스티지하고 럭셔리한 주얼리 브랜드의 전통적 가치관을 향기로 담은 불가리 퍼퓸에서 신제품 ‘옴니아 핑크 사파이어’를 출시했다. 옴니아 핑크 사파이어는 끊임없이 도전하며 자유롭고 대담한 삶의 정신을 표방한 여성 향수이다. 13세에 싱어송라이터가 된 매디슨 비어, 16세에 스타일리스트로 이름을 알린 마가렛 장, 10세에 브이로그(Vlog)를 런칭한 아만다 스틸. 어린 나이부터 대담한 도전 정신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세명의 뮤즈를 통해 모험적이고 열정과 자유로 가득한 옴니아 핑크 사파이어의 세계를 나타내고자 했다. 옴니아 핑크 사파이어는 핑크 포멜로와 핑크 페퍼의 톡톡 튀는 시트러스한 오프닝 탑 노트 위로 반짝이게 빛나는 프랜지파니와 티아레 플라워 향이 어우러진다. 마지막으로 생동감 넘치는 우드와 화이트 머스크의 드라이다운 노트가 따뜻하게 감싸듯 마무리되며 옴니아 핑크 사파이어만의 화려하고 에너제틱한 무드를 선사한다. 제품의 플라콩은 서로를 향해 흘러 들어가듯 부드럽게 떨어지며 무한대(∞)를 형상화한 모습으로 제약 없는 자유로움을 표현했다. 여기에 대담하고 선명한 핑크 컬러로 유일무이하면서도
매혹적인 향과 신비로운 눈 모양 보틀 프랑스 LVMH 그룹에 소속된 겐조퍼퓸은 신제품 여성 향수 ‘겐조 월드 오 드 뚜왈렛’을 2월 국내 출시한다. 겐조의 아티스틱 디렉터 캐롤 림과 움베르토 레온이 창조한 겐조 월드 오 드 뚜왈렛은 지난해 출시돼 큰 인기를 끈 겐조 월드 오 드 퍼퓸에 이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자유로운 여성의 모습을 생기있고 매력적인 향으로 표현했다. 매혹적이고 신비로운 눈 모양을 형상화한 로즈 핑크 용기가 인상적인 겐조 월드 오 드 뚜왈렛은 천재 조향사 프란시스 커정과 마이아 레르노가 만들어 낸 프루티 플로럴 향기를 담고 있다. 생기있는 과일 향으로 시작해 매력적이고 부드럽게 퍼져 나가는 피오니, 아몬드 블로썸 향에 이어 여성적인 아이리스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완성되는 사랑스러운 봄의 향기가 다양한 텍스처를 통해 산뜻하게 전해진다. 겐조 월드 오 드 뚜왈렛은 30ml, 50ml, 75ml 사이즈로 출시되며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통해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올리브영 구매 고객 전원에게 로즈 핑크 컬러 투명 파우치와 드로잉 마커 펜을 증정한다.
골데아 더 로만 나이트 팝업 스토어 오픈 축하 기념 이벤트 일환 프레스티지하고 럭셔리한 주얼리 브랜드의 전통적 가치관을 향기로 담은 불가리 프래그런스가 ‘골데아 더 로만 나이트’ 론칭을 기념해 마련한 신세계 강남점 팝업스토어에서 ‘강소라 미니 토크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불가리 프래그런스는 지난 3일 골데아 더 로만 나이트 팝업 스토어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배우 강소라와 뷰티에디터 황민영이 신세계 강남점 팝업부스에서 미니 토크쇼를 진행했다. 밀레니얼 세대의 아름다움을 대변하는 배우 강소라는 제품의 콘셉트와 어울리는 시크하고 세련된 룩으로 등장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미소로 행사장을 찾은 강소라는 고객 소통뿐만 아니라 인터뷰를 통해 자신만의 향수 즐기는 뷰티 팁을 공개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불가리 프래그런스 관계자는 “론칭 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골데아 더 로만 나이트에 대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뜻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로마의 밤을 즐기는 자유롭고 젊은 세대에게 바치는 헌사인 골데아 더 로만 나이트는 감미로운 화이트 플라워와 유혹적인
불가리 프래그런스 강소라와 화보 촬영 프레스티지하고 럭셔리한 주얼리 브랜드의 전통적 가치관을 향기로 담은 불가리 프래그런스가 다가오는 가을 아름다운 배우 강소라와 함께 한 프래그런스 화보를 공개했다. 강소라는 국내 한 패션매거진과 함께한 이번 화보를 통해 매혹적이고 자유로운 영원의 도시 로마의 밤에서 영감을 받은 불가리의 새로운 여성 향수 ‘골데아 더 로만 나이트’의 콘셉트에 맞춰 시크 하면서도 당당한 매력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였다. 화보 속 제품은 불가리 프래그런스가 이번 시즌 선보이는 여성 신제품으로 대담하고 자유로운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모던한 시프레 플로랄 머스크 계열의 향수다. 불가리 골데아 더 로만 나이트는 쟈스민, 튜베로즈, 블랙 머스크의 조화가 깊고 관능적인 매력을 한껏 담아내 밀레니얼 세대의 젊음과 센슈얼한 매력을 어필한다. 불가리 프래그런스는 이번 골데아 더 로만 나이트 향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한국의 밀레니얼 스타, 배우 강소라와 함께 한 이번 화보를 통해 한국의 밀레니얼 세대에 한걸음 더 다가갈 예정이다. 이번 화보는 보그 코리아 10월호 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혹과 자유 공존하는 로마의 밤에서 영감 프레스티지하고 럭셔리한 주얼리 브랜드의 전통적 가치관을 향기로 담은 불가리 프래그런스는 신제품 여성향수 ‘골데아 더 로만나이트’를 출시한다. ‘골데아 더 로만 나이트’는 밤의 여왕(The Queen of Night) 같은 대담하고 자유로운 여성상을 대변한 플로럴 시프레 계열의 여성 향수로 매혹적이고 자유로운 영원의 도시 로마의 밤에서 영감을 받았다. 자스민, 튜베 로즈, 블랙 머스크의 조화가 깊고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불가리만의 완벽한 프래그런스를 완성시켰다. 불가리 프래그런스는 최근 신제품 론칭을 축하하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골데아 더 로만 나이트 향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한국의 밀레니얼 스타 배우 강소라가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로마의 밤을 표현해낸 제품의 콘셉트에 맞게 관능적이면서도 우아한 블랙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특유의 당찬 매력으로 행사장을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골데아 더 로만 나이트는 30ml, 50ml, 75ml의 세가지 사이즈의 오 드 퍼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주요 백화점 불가리 프래그런스 카운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kumb
로마의 상징 스페인 계단서 매혹적인 자태 공개 불가리(BVLGARI)는 깊은 밤 그 화려한 자태가 드러나며 아름다운 불빛이 영원히 꺼지지 않을 것만 같은 도시, 로마에서 영감을 받은 골데아 더 로만 나이트(Goldea The Roman Night)를 선보이는 화려한 행사를 최근 진행했다. 로마의 정열적이고도 미스터리 가득한 밤을 즐기는 여신과도 같은 매혹적인 여성들을 위해 만들어진 시프레 플로랄 머스크 향의 프래그런스는 파워풀하면서 최면을 거는 듯한 매력을 가진 제품으로 골데아, 로즈 골데아에 이어 출시됐다. 골데아 더 로만 나이트는 로마의 아름다운 빛이 가득한 곳에서 선보여졌으며 로마의 밤은 도시의 빛나는 별들로 가득해 그 장엄함을 더했다. 아이리시 싱어 송 라이터 팝 스타 로이진 머피가 전 세계 프레스, 인플루언서 및 VIP들을 위한 화려한 시작을 열었다. 불가리 CEO 장 크리스토퍼 바뱅은 골데아 로만 나이트의 앰버서더 벨라 하디드를 소개하고 로마의 상징인 피아자 디 스파냐에서 드라마틱하게 제품의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골데아 더 로만 나이트의 여왕 벨라는 로마의 오랜 랜드마크인 스페인 계단을 내려오며 모든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로마의 전형적인 테라
남성·여성의 상징성 녹여낸 트렌디한 향취 향수 전문 수입 유통사 뷰애드(대표 강성익)는 국내에서 생산한 자사 브랜드 향수 럭스 트리(LUXE TREE) 8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뷰애드는 프리미엄 브랜드인 살바도르 달리, 매스 마켓 브랜드 장아떼와 중고가 라인 SPPC등 여러 향수 브랜드를 수입해 다양한 채널로 유통 시켜왔다. 뷰애드 관계자는 “그 동안의 유통경험과 시장조사를 통해 판매원과 영업사원, 대리점 등 영업담당들은 물론 실제 소비자로부터 합리적인 가격의 국산 향수의 발매에 대한 니즈와 수요가 상당부분 존재함을 확인했다”며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럭스 트리 브랜드를 론칭하고 여성향수 4종, 남성향수 4종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Lasting one, Gentle voice, Laundry air, Blue touch 등 4종으로 출시된 남성용 향수는 젊음의 자유분방함, 젠틀한 남성의 이미지, 갓 세탁한 느낌의 깨끗하고 상쾌한 향, 도시남성의 세련됨 등을 각각의 향수에 상징성 있게 담아냈다. 여성용 향수도 Marry muse, Mademoiselle, Airy blue, Daisy bloom 등 4종으로 선보인다. 입문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