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달리아가 선 브리즈 세럼‧로션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자외선 차단과 스킨케어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 저자극‧안자극 시험을 실시했다. 민감한 피부도 눈 시림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는 옥시벤존과 옥티녹세이트를 배제했다. ‘선 브리즈 에센셜 선 세럼’은 보습 효과가 100시간 지속된다.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유지한다. 메이크업 베이스로 활용 가능하다. ‘선 브리즈 하이드로 선 로션’은 특허 성분인 비멘톨 추출물로 만들었다. 피부에 바르면 피부 온도를 5.8℃ 낮춘다. 피부에 끈적임 없이 펴발리고 보송한 마무리감을 준다.
‘피부의 쉼’을 생각하는 브랜드 콘셉트를 지향하는 '오가닉 포에버'가 유기자차·유무기혼합자차의 두 가지 타입의 선크림을 출시하고 네이버 오가닉 포에버 공식 스토어에서 론칭 기념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유기자차 타입 ‘오가닉포에버 서퍼 선크림 알로하’(SPF 50+·PA++++)는 덧발라도 부담 없는 스킨케어 수준의 사용감으로 모든 피부 타입 사용에도 거부감이 없다.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하기 적합하며 특히 해양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는 성분을 배제한 처방을 적용했다. 유무기혼합자차 타입 ‘오가닉포에버 서퍼 선크림 하와이’(SPF 50+·PA++++)는 유기자차와 무기자차의 장점만을 채택해 개발했다. 유기자차의 눈시림 현상을 보완하는 동시에 무기자차의 백탁 현상을 최소화함으로써 자연스러운 톤 업과 오일 베이스의 제형으로 방수 기능이 가능하다. 자외선 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남녀노소·일상 또는 야외 스포츠 활동에도 사용하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오가닉 포에버는 온라인 론칭과 동시에 오프라인 입점도 시작했다. 오가닉 포에버의 첫 오프라인 입점 매장은 제품 이름 ‘서퍼 선크림’에 걸맞게 서퍼의 천국으로 불리는 ‘양양 서퍼비치 샹동’. 오는 23일부터 본격 판매
뷰티컨설턴트 30인이 개발한 안심보호막 선스크린 바노바기 밀크씨슬 리페어 선스크린은 바노바기메디컬뷰티그룹의 뷰티컨설턴트 30인이 직접 개발한 유기 자외선 차단제다. 바노바기의 대표적인 스킨케어 라인인 밀크씨슬 리페어 라인인 토너, 세럼, 크림, 마스크팩에 선스크린까지 추가해 완벽한 구성을 갖췄다. 일반적으로 유기 자외선 차단제의 경우 일부 피부자극을 유발하는 성분이 함유돼 민감한 피부의 경우 사용을 기피했다. 반면 바노바기 밀크씨슬 리페어 선스크린은 유기 자외선 차단제로는 이례적으로 전성분 EWG 그린 등급으로 피부자극 유발 성분에 대한 우려를 줄였을 뿐만 아니라 백탁 현상 없이 부드러운 발림성을 가진 유기자차의 장점만을 살렸다. 또한 밀크씨슬추출물, 우엉뿌리추출물, 세이지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회복과 진정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75%이상의 수분 함유로 영양 공급은 물론 보습에도 효과적이다. 국내 최대 기준의 자외선 차단 효과(SPF50+ PA++++)를 나타낸다. 11가지 화학성분 無첨가와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민감성 피부는 물론, 자극 받은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바노바기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밀크씨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