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빈드서울 ‘윙크 아이 쉐이드 프라이머’는 입체적인 눈화장을 연출한다. 그림자의 깊이‧색감‧변화에서 영감을 받았다. 잠재된 아름다움과 본질적인 미를 정교한 톤과 음영으로 나타낸다. 세미 매트 제형이 자연스러운 뉴트럴 음영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베이스 아이 메이크업과 아이섀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액상형으로 나와 밀착력과 지속성이 우수하다. 색상은 △ 페일 진저 △ 라이트 우드 △ 뉴트럴 너츠 △ 딥 코랄 △ 페일 로즈 △ 라이트 토프 △ 뉴트럴 모브 △ 딥 스모크 등 8종이다.
지와이서울이 일본 법인 bihibi를 설립하고 K-뷰티 수출을 본격화한다. bihibi는 초기 자본금 7억 원, 자본 준비금 200억 원으로 시작했다. 일본 유통 경험이 풍부한 히로모리 타츠야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내년 매출 목표액은 3백억 원이다. bihibi는 한국 화장품 6개를 독점 유통한다. 화장품 기획‧제조‧판매‧마케팅까지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본 시장을 분석해 현지 소비자에게 맞는 제품과 마케팅을 펼친다. 한국‧일본 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본용 상품을 맞춤 제작한다. bihibi는 일본 법인 설립에 맞춰 내년 1월 ‘코스메 도쿄 2023’에 참가한다. 코스메 도쿄(COSME TOKYO)는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도쿄 빅 사이트에서 열린다. 이 회사는 행사에서 일본 화장품 유통사와 버라이어티 숍 관계자와 유통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스를 열고 독점 유통 브랜드인 자빈드서울‧다슈‧CKD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지와이서울은 일본 엔터테인먼트사 폴리곤매직이 지분을 투자해 만든 한국 법인이다. 한국과 일본 간 디지털 콘텐츠를 교류하기 위해 설립했다. 모바일 앱 개발‧유통을 중심으로 수출을 진행한다.
‘포용하다’, ‘너그럽게 감싸주거나 받아들이다’. 허그(hug)의 뜻이다. 피부를 편안하게 안아주는 화장품이 탄생했다. 자빈 드 서울 허깅 라인이다. 자빈 드 서울이 6월 24일부터 7월 7일까지 서울 성수동 LCDC서울 1층 DDMMYY에서 ‘허깅 팝업 스토어’를 운영했다. 이 매장은 ‘너의 공기를 드러내 봐’(Reveal your air)를 주제로 꾸몄다. 공기처럼 가볍게 피부를 감싸안는 허깅 신제품을 소개했다. 허깅 라인은 ‘피부 휴식’에 맞춰 개발했다. 휴식과 일상의 균형을 포용하는 화장품이다. ‘허깅 스킨 틴트’는 톤업 베이스다. 피부에 공기처럼 가볍게 밀착한다. 선크림‧톤업크림‧베이스를 한번에 해결하는 올인원 제품이다. ‘허깅 스킨 펌핑 클렌징 밤’은 크림에서 오일 제형으로 변한다. 메이크업을 부드럽고 말끔하게 제거한다. ‘허깅 스킨 클렌징 폼’은 구름처럼 폭신한 거품을 만든다. 피부 노폐물을 순하고 깨끗하게 없애준다. 자빈 드 서울은 이들 제품을 스포티한 공간 곳곳에 전시했다. 락커룸은 편안하고 상쾌한 휴식을 표현했다. 샤워 부스는 일상의 무게를 덜어주는 쉼을 나타냈다. 이 회사는 팝업 매장에서 신제품을 30% 할인했다. 방문객과 구매 고객에게
와인과 화장품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취향의 가늠자다. 자연의 옷을 입었다. 은근히 구별 짓는다. 와인과 화장품은 조용한 혁명이다.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점에서 그렇다. ‘와인에서 온 내추럴 & 뉴트럴 뷰티’. 자빈드서울(대표 김다정)이 3월 29일부터 4월 24일까지 서울 성수동 프로젝트렌트 2호점에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매장은 내추럴 와인에서 영감을 받아 내추럴&뉴트럴(natural&neutral) 분위기로 꾸몄다. 자빈드서울(JAVIN DE SEOUL)은 어센틱(authentic) 뷰티를 추구하는 브랜드다. 고급스러우면서 이지적인 감성을 다채로운 컬러로 표현한다. 개인 고유의 개성을 표현할 상품을 제시하며, 라이프스타일과 동행하는 브랜드다. 이번 매장은 제품 테스트존을 중심으로 이벤트 공간과 굿즈존‧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테스트존에는 자빈드서울 대표 제품인 윙크 파운데이션을 비롯해 △ 블룸‧윙크 파운데이션 팩트 △ 허깅 스킨 쿠션 등을 전시했다. 방문객에게 브랜드 스토리를 들려준 뒤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빈드서울은 팝업매장 전용 세트를 선보였다. 특별 세트는 자빈드서울 파운데이션 본품과 브러시‧고블릿잔‧와인 칠
내추럴 와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브랜드 ‘자빈드서울’이 첫 번째 팝업스토어를 오픈, 운영에 들어간다. 자빈드서울은 오늘(29일)부터 내달 24일(일)까지 서울숲길50 프로젝트 렌트 02호점에 ’(natural&neutral)을 콘셉트로 한 팝업스토어를 열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