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이가 3월 25일(월)부터 4월 4일(목)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에서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매장은 ‘리퀴드 다이몬드샵’을 주제로 꾸몄다. 아이소이 핵심 성분인 불가리안 로즈오일을 액상 다이아몬드로 표현했다. 아이소이 측은 “장미오일은 장미 약 3천 송이에서 단 1g 추출된다. 불가리산 장미오일은 향이 깊고 비타민이 풍부하다. 고가의 귀한 성분을 체험할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에선 아이소이 뷰티 전문가가 1:1 피부상담을 실시한다. 개인별 피부에 맞춰 잡티·탄력·모공·진정·수분 화장품 3종 키트를 증정한다. 특가 기획세트도 선보인다. △ 아이소이 잡티세럼 △ 코어탄력케어 △ 장수진 수분 크림·앰플· 토너 △ 홈에스테틱 등이다. 구매 고객에게 아이소이와 단하가 만든 ‘럭키 헤어 스크런치’를 선착순 제공한다.
랑콤 압솔뤼 더 세럼은 피부를 젊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피부 나이를 되돌리는 롱지비티 사이언스(Longevity Science) 기술을 적용했다. 피부 노화를 감소시켜 얼굴을 어리고 건강한 피부를 연출한다. 프랑스 발랑솔 고원에서 재배한 압솔뤼 퍼페추얼 장미(Absolue Perpetual Rose)를 담았다. 장미 성분이 피부에 녹아들며 에너지와 생기를 전달한다. 은은한 장미 향이 기분을 편안하게 한다. 랑콤은 제품 임상시험을 실시해 탄력과 광채 효과를 확인했다. 39세부터 59세까지 아시안 여성 45명을 대상으로 하루 2회 8주 사용 후 육안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 피부 탄력 27% △ 뺨 탄력 23% △ 광채 22% 등이 상승한 것으로 밝혀졌다.
맥스클리닉 로즈 비타민 오일폼 등 5월 14일. 오늘은 연인끼리 장미꽃을 주고받는 로즈데이다. 장미는 오래 전부터 향수·화장품에 사용됐다. 로즈데이 계절에는 장미꽃을 활용한 화장품이 인기다. 장미꽃만 건네기 허전하다면 장미가 가득 담긴 화장품을 선물해보자. 장미꽃잎 오일 듬뿍 담은 맥스클리닉 오일폼 수천송이 장미를 사용해야 몇 방울 얻을 수 있는 장미오일은 예부터 귀한 성분으로 여겨졌다. 맥스클리닉 맥스체인지 로즈 비타민 오일폼은 고급 불가리아 장미 오일을 함유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비타민 B12와 클라우드 베리 씨드 오일을 로즈 핑크 비타민 캡슐로 구성한 점이 특징. 이 성분은 얼굴을 부드럽고 깨끗이 세정하는 동시에 밝고 맑은 피부 결을 선사한다. 이 제품은 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5만7,000병이 판매되며 높은 인기를 모았다. 두 뺨을 발그레 물들이는 라뒤레 치크 핑크빛의 상징인 장미꽃. 라뒤레는 장미꽃잎으로 두 뺨을 물들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장미 꽃잎 모양 치크를 선보였다. 손으로 만든 4가지 모양 꽃잎을 브러시로 바르면 장미꽃물이 두뺨에 번진 듯 은은한 볼터치를 완성한다. 고급스러운 장미향 풍기는 바이레도 로즈 핸드크림 로즈데이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