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낙원 할라파 영감 얻은 아티산 퓨어 모델 선정 No.1 남성 향수 브랜드 존바바토스(John varvatos)가 글로벌 톱 배우 다니엘 헤니(Daniel Henney)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존바바토스 향수를 국내 공식 수입하는 ㈜씨이오인터내셔널은 “남성적이면서도 세련미 넘치는 매력으로 대중에게 널리 사랑을 받아온 배우 다니엘 헤니가 존바바토스 향수의 현대적이고 내추럴한 콘셉트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 8월 13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존바바토스 향수 신제품 ‘아티산 퓨어(Artisan Pure)’를 비롯한 향수 컬렉션 광고 캠페인 촬영을 마쳤다. 존바바토스의 모델로서 카리스마 넘치고 유쾌한 모습으로 촬영장을 리드하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달궜다. 이번 촬영에는 포토그래퍼 홍장현 씨가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존바바토스는 올 하반기에 다니엘 헤니와 함께 특별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아티산 퓨어는 멕시코 베라크루즈의 지상낙원 할라파(Xalapa)에서 영감을 얻어 오감을 자극하는 휴식처 콘셉트의 우디 시트러스 계열 향수로 베스트 셀러인 아티산과 아티산 블루의 인기를 뛰어넘을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국인들이 좋아
아티산 블루‧다크레블 라이더 수상 존바바토스 아티산 블루와 다크레블 라이더가 지난 6월 14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7 TFF 어워즈(The Fragrance Foundation Awards, 향수 협회 어워즈)에서 2관왕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티산 블루는 남성 향수 프레스티지 부문에서 베스트 프래그런스(Best Fragrance)로 선정됐으며 다크레블 라이더는 맨즈 패키지(Men’s Packaging)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수상했다. 향수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TFF 어워즈는 1949년 설립된 향수 협회(TFF)의 주최로 매년 최고의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향수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향취, 마케팅, 패키징, 광고 부문에서 가장 대표적인 향수를 지정해 상을 수여한다. 아티산 블루와 다크레블 라이더는 이번 TFF어워즈 수상을 통해 국내외 향수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다지게 됐다. 아티산 블루는 반짝이는 푸른 바다와 시원한 바람을 닮은 상쾌하고 낭만적인 향취를 자아낸다. 베스트 셀러인 아티산의 후속작으로 아티산의 세련미에 자유로운 지중해의 감성을 더했다. 시원한 푸른색 바틀은 눈부신 지중해의 에메랄드 빛 풍경을 담고 있다. 푸른 가죽 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