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TP·광주전남중기청 현장 간담회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이하 광주전남중기청)과 제주테크노파크(이하 제주TP)가 제주지역 기업들을 방문, ‘현장의 소리를 듣다’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듣고 해소방안을 모색했다. 제주TP는 “광주전남중기청과 함께 지난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에 참여하고 있는 제주 바이오기업들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중기청은 제주특별자치도·제주TP와 함께 제주지역 바이오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약 104억 원 규모의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한 수혜기업이 116곳에 이르는 등 우대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 화장품 선도기업 (주)유씨엘과 식품 분야 제주우유(22일) △ 지엘지엔비와 메이크어베러(23일) 등 레전드50+ 사업 수혜기업과 만나 지원사업 분야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동시에 주요 관심 이슈에 대한 해법에 대해서도 머리를 맞댔다. 특히 수혜기업들은 △ 판로 확대·다각화 △ 중소기업 경영기술에 대한 전략 지원 방안 △ 연구개발 인력 확보 등 제주 바이오산업 발
제주 마유를 이용한 화장품을 개발·공급하고 있는 전문기업 지엘지엔비(대표 정수진)가 한국화가 루씨쏜 작가와 협업, ‘두꺼비 마유X루씨쏜 제주 마유 비누 세트’(한정판)를 새롭게 선보인다. 지엘지엔비와 컬래버레이션을 펼치는 루씨쏜 작가는 고양이 부부가 여행하는 제주를 현대 감성으로 담아내는 작품을 발표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화가다. 정수진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적용했던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규제가 풀리면서 제주도를 찾는 관광·여행객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동시에 제주 특산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또한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겨냥한 아이템 개발을 고민했다”며 “말(馬)로 대표할 수 있는 제주도에서 예로부터 화상·상처치료 등에 사용하던 천연 화장품 재료 ‘마유’(馬油)를 ‘가장 제주다운 감성’을 담아 개발, 출시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타 유사 제품에서는 찾을 수 없는 8%의 마유를 함유한 두꺼비 마유 비누는 피부가 가장 연약한 상태인 영유아와 어린이, 임산부뿐만 민감성 피부를 가진 성인에게 ‘클렌징바’로 사용할 수 있어 광범위한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두꺼비 마유X루씨쏜 아트 프로젝트’의 하나로 탄생한 두꺼비 마유X루씨쏜 제주 마유 비누세트는 리미티
두꺼비마유 마카롱 아이래쉬 세럼(속눈썹 영양제)는 ‘마유 명가’ 지엘지엔비(대표 정수진)가 1년여 기간의 연구를 통해 선보이는 ‘속눈썹 영양제’. 제품명에 사용한 ‘마카롱’은 ‘마유+카페인=롱래쉬’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들어 작명 센스가 돋보인다. 이에 걸맞게 프리미엄 마유와 고농축 카페인을 함유, 속눈썹 관리에 효과를 발휘하는 제품이다. 마유와 카페인이 모근 깊숙한 곳까지 공급돼 속눈썹을 코팅해 주고 손상된 속눈썹을 풍성한 볼륨으로 되돌려 주는 기능까지 갖췄다. 정수진 대표는 “프리미엄 마유와 고농축 카페인 함유하고 있는 이 제품은 자연유래 성분과 고농축 펩타이드의 완벽한 배합으로 탄생했다”고 설명하고 “국내산 마유를 포함하고 있는 속눈썹 영양제는 현재 3개 미만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눈 부위에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저자극테스트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 눈물과 유사한 pH는 물론 △ 알레르기 유발성분과 눈시림의 제로화를 완성했으며 투명하고 흡수가 빠른 제형을 채택했다. 회사 측은 △ 풍성하고 윤기있는 속눈썹 관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하고 싶은 고객 △ 속눈썹 연장과 잦은 마스카라 사용으로 속눈썹이 약해진 고객 △ 속눈썹이 잘 빠지거나 길이가 짧고 숱이
‘두꺼비 마유?’ 다소 생소하게 들릴 수도 있는 이 브랜드 네임은 한때 시장을 휩쓸었던 마유크림의 정통성을 이으며 제주산 원료화 작업 완료와 함께 마유 제품에 대한 새로운 바람몰이에 나선 선두주자로 꼽힌다. 브랜드 네임 만으로도 제주의 이미지가 그대로 떠 오르는 ‘제주소녀’는 각각 두 가지의 슬리핑 마스크와 핸드크림으로 라인업하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를 만난다. 이들 두 브랜드를 내세워 사업전개를 본격화 한 지난해 9월 이후, 1년을 갓 넘어선 (주)지엘지엔비(대표이사 정수진)가 펼치고 있는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지엘지엔비는 제주도 원료, 제주도 이미지 활용을 최대화하면서 이를 제품력으로 연결하고 유통을 포함한 토털 마케팅 전략으로 확장하는 실행력을 입증하고 있다는 점에서 미래 가치를 기대케 하는 기업이다. 이는 화장품 원료·상품기획·마케팅 부문에서 쌓아 온 경험과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증까지 보유하고 있는 정수진 대표의 전문성에 기반한다. 여기에 수출(일본)과 H&B스토어·백화점·TV홈쇼핑채널 등에 이르기까지 화장품 유통의 전 유형에서 총괄 머천다이저로서 역량을 갖춘 윤몽락 영업이사의 맨파워가 더해짐으로써 시너지가 창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