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부터 얼굴 주름까지 다스리는 스페셜 링클 케어 제품 ‘후 천기단 화현 링클 리페어’는 후의 한방 기술력으로 탄생한 펩티젠톡스™를 담았다. 이미 겉으로 드러난 짙은 주름선을 케어해줄 뿐 아니라 아직 눈에 보이지 않는 잠재 주름까지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후를 대표하는 글로벌 메가 라인 ‘천기단’의 핵심 성분 ‘천기비단’과 한방 성분을 함유, 칙칙한 주름 부위에 생기와 광채를 더해주며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토털 안티에이징을 선사한다. 눈가 주위를 비롯해 주름이 고민인 부위에 바르는 순간 고농축감의 크림 제형이 부드럽게 스며들어 보송하게 마무리되면서 주름 완화에 도움을 주고 피부를 탄력있고 환하게 가꾼다. 어플리케이터에서도 편리함을 더했다. 세라믹 어플리케이터를 일체형으로 장착해 좁고 굴곡진 얼굴의 모든 부분을 섬세하고 자극 없이 부드럽게 마사지할 수 있다. 어플리케이터의 6개 돌기는 가벼운 링클 케어 마사지가 가능하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주름에 대한 근본 케어를 위해 설계, 개발한 제품”이라며 “기초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눈가·팔자주름 등 주름이 고민인 부위에 바르면 피부에 밀착돼 매끄럽게 주름을 커버해주며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고 말했다.
후 천기단 화현 앰플(3종)은 후의 인기 라인 천기단에서 새롭게 선보인 제품. 귀한 궁중비방 성분에 효능 성분을 더해 △ 윤(潤) 앰플 △ 보(補) 앰플 △ 백(白) 앰플 등 세 가지로 내놨다. 세 가지 앰플 모두 천기단 라인의 핵심 성분 ‘천기비단’을 함유, 다양한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각 제품 별로 피부 고민에 따른 맞춤 케어를 할 수 있는 한방 성분과 유효 성분을 담았다. 윤(潤) 앰플은 궁중비방 경옥비단과 프로폴리스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집중 공급하고 윤기를 더해준다. 보(補) 앰플은 양귀비의 미용방을 재해석한 홍옥비단과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을 함유해 피부 탄력을 케어해주고 탄탄한 동안 피부로 가꿔준다. 백(白) 앰플은 피부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하는 칠백비단과 피부 광채를 케어하는 피루쥬벤을 함유해 피부 톤과 빛을 밝혀 영롱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로 가꾼다. 세 가지 앰플 모두 촉촉하면서도 빠르게 흡수되는 제형으로 편안한 마무리 감을 선사해 사계절 내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