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페놀팩토리(대표 이해신)가 오늘(10일) 롯데홈쇼핑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기능성 화장품을 공동 개발‧유통할 계획이다. 폴리페놀 기술을 적용한 탈모관리 제품을 출시해 롯데홈쇼핑에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의 유통 노하우를 활용해 기능성 탈모케어 제품의 품질을 널리 알릴 전략이다. 폴리페놀팩토리가 개발한 그래비티 샴푸는 탈모케어와 모발 볼륨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카이스트 특허 성분인 ‘리프트맥스’(LiftMax 308™)가 모발에 폴리페놀 보호막을 만든다. 큐티클층의 손상을 막아 찰랑찰랑한 머릿결을 연출한다. 이 제품은 2주 사용 시 탈모가 약 70% 감소한다. 1회 사용 시 헤어볼륨이 약 40% 강화되고, 48시간 입체감이 유지된다. 폴리페놀팩토리는 이 기술을 특허 출원했다. 그래비티 샴푸는 독일 더마 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받았다. 글로벌 임상기관 인터텍을 통해 탈모 개선 효능‧효과 자료를 확보했다. 이 샴푸는 출시 넉 달 만에 3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효성화학은 이 회사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고 투자를 결정했다. 이해신 대표는 “롯데홈쇼핑과 손잡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에 기반한 헤어제품을 발빠르게
폴리페놀팩토리가 효성화학의 투자금 20억 원을 유치했다. 이는 그래비티 샴푸 출시 4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혁신 기술력과 시장 잠재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폴리페놀팩토리(대표 이해신)는 이달 말까지 효성화학과 사전 협의한 실적 달성 시 투자금 10억원을 추가로 받는다. 총 30억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폴리페놀팩토리는 2023년 8월 창업한 교원창업 스타트업이다. 이해신 카이스트 화학과 석좌교수가 설립했다. 젊은 과학자들과 기술 상용화 전문가가 팀을 이뤄 탈모 관리 제품을 개발했다. 그래비티 샴푸는 탈모를 완화하고 모발에 입체감을 준다. 4월 15일 국내 론칭 109시간 만에 전 제품이 품절됐다. 미국의 한 펀딩에선 목표액의 1122%를 달성했다. 이 제품은 카이스트 특허 성분인 리프트맥스(LiftMax 308™)로 차별화했다. 모발에 폴리페놀 보호막을 만들어 큐티클층의 손상을 막는다. 2주 사용으로 탈모가 약 70% 감소한다. 1회 사용 시 헤어 볼륨이 40% 향상되고 48시간 유지된다. 그래비티 샴푸는 독일 더마 테스트에서 엑셀런트 등급을 받았다. 또 탈모 개선 효과에 대한 임상 데이터를 확보했다. 국내 탈모 클리닉에서 환자를 대상
헤어케어 브랜드 그래비티가 마켓컬리에 입점했다. 폴리페놀팩토리(대표 이해신) 그래비티는 이해신 카이스트 석좌교수와 젊은 과학자들이 선보였다. 탈모를 개선하고 모발에 입체감을 주는 샴푸로 올 4월 출사표를 던졌다. 그래비티 탈모 라인은 매진을 반복하며 주목받고 있다. 그래비티 샴푸는 이해신 교수가 개발한 폴리페놀 기술을 접목했다. 탈모 케어 효과가 우수하고 힘없이 처지는 모발에 볼륨감을 준다. 카이스트 특허 성분인 리프트맥스(LiftMax 308™)가 샴푸 과정에서 모발에 보호막을 만든다. 손상된 큐티클층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피질의 간충 물질을 보호한다. 이를 통해 늘어지고 가는 모발을 힘 있게 잡아준다. 폴리페놀팩토리는 15일(월)부터 21일(일)까지 마켓컬리에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17일 ‘뷰티 일일 특가’를 열고 기획세트를 판매한다. 엄성준 폴리페놀팩토리 영업이사는 “그래비티는 고기능성 헤어케어를 지향한다. 이달 초 현대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데 이어 마켓컬리에 진출했다. 프리미엄 시장에서 품질력을 입증하며 유통망을 늘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그래비티(대표 이해신)가 12일(수) 오전 10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헤어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카이스트 이해신 석좌교수가 개발한 헤어제품을 할인 가격에 제공한다. 방수 파우치와 브러시 등 특별 선물도 선착순 증정한다. 아울러 그래비티는 폴리페놀 기술로 만든 샴푸의 원리와 사용법을 설명한다. 탈모관리법과 올바른 헤어케어 노하우도 공개한다. 그래비티는 탈모를 관리하고 힘없이 처지는 모발에 볼륨을 불어넣는다. 카이스트 특허기술로 만든 리프트맥스(LiftMax 308™) 성분을 담았다. 리프트맥스가 샴푸 과정에서 모발에 보호막을 형성한다. 손상된 큐티클층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피질의 간충 물질을 보호한다. 모발에 영양과 에너지를 전달해 가늘어진 머리카락을 힘 있게 잡아준다. 엄성준 그래비티 이사는 “4월 15일 제품 출시 후 연이어 매진을 기록했다. 생산시설을 늘리는 동시에 현대백화점‧마켓컬리 등 유통을 확대하는 단계다”고 전했다.
카이스트 교수가 개발한 샴푸가 미국에 진출한다. 카이스트 스타트업 폴리페놀팩토리(대표 이해신)는 오늘(20일)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 ‘그래비티’를 미국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킥스타터를 통해서다. 그래비티(grabity™)는 폴리페놀을 핵심 성분으로 삼은 헤어 브랜드다. 폴리페놀 전문가로 꼽히는 이해신 카이스트 석좌교수가 약 2년 동안 개발했다. 그래비티는 △ 중력을 뜻하는 ‘gravity’ △ 힘 있게 잡아올린다는 ‘grab’과 ‘beauty’를 결합한 단어다. 힘없이 축쳐지는 모발에 풍성한 입체감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헤어 리프팅 샴푸 2종과 컨디셔너‧스타일링 미스트 등 총 4종으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폴리페놀 성분을 함유했다. 특허 성분인 리프트맥스(LiftMax 308™)를 고함량으로 배합했다. 손상된 큐티클층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피질의 간충 물질을 보호한다. 또 손상된 큐티클 위에 제2의 보호막을 형성한다. 제품 임상결과에 따르면 모발 표면을 감싸는 폴리페놀 보호막으로 인해 헤어 볼륨이 40% 개선됐다. 그래비티 4종은 코코넛 껍질로 만든 친환경 용기를 사용했다. 독일 더마테스트의 엑셀런트 등급을 획득했다.
모다모다 프로체인지 블랙샴푸가 미국 킥스타터에서 펀딩금액 100만 달러를 달성했다. 30일 동안 7천21명이 펀딩에 참여했다. 이 제품은 바이오 기업 모다모다와 이해신 카이스트 석좌교수가 5년 동안 공동 개발했다. 노화 모발에 효과적인 특허 원료를 담았다. 자연갈변 현상을 적용해 흰머리를 자연스러운 갈색으로 바꿔준다. 모다모다 프로체인지 블랙샴푸는 킥스타터 론칭과 동시에 미국 주요 언론사에 소개됐다. 타임 블룸버그 AP통신 등은 이 샴푸에 대해 “새로운 가능성을 가진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모다모다는 이달 12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옥외 광고를 실시해 브랜드를 알렸다. 배형진 모다모다 대표는 “킥스타터 펀딩 결과는 글로벌 시장 성공여부를 알려주는 가늠자다. 미국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해 나갈 전략이다”고 했다. 모다모다 프로체인지 블랙샴푸는 아마존 월마트 등에 입점할 계획이다. 27일부터 국내 백화점 대형마트 H&B스토어 약국 등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