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 뮤즈 한예슬로 빛난 네일 엑스포
봄 컬렉션 ‘치어링 코랄’ 내세워 시즌 트렌드 제시 위미인터내셔날(주)(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세텍(서울 학여울역)에서 진행한 ‘2019 네일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봄 시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네일 엑스포의 공식 후원사이기도 한 반디는 제 1전시관에서 브랜드 모델 한예슬과 함께 한 봄 트렌드 ‘치어링 코랄’과 브랜드 슬로건 ‘컬러 프롬 네이처’ 콘셉트를 반영해 봄과 어울리는 활기찬 분위기로 참관객들을 맞았다. 봄 컬렉션 치어링 코랄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포토 월 행사에서는 보기만 해도 생기 넘치는 컬러 젤리끄(8종)를 선보임과 동시에 모델 한예슬이 직접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반디는 이 엑스포에서 울트라 폴리쉬 봄 컬러(12종)와 한정판 핑크 퓨어 램프를 새롭게 선보여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테디셀러 네일큐어 핑크 다이아부터 핸드와 페디 케어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 군을 알찬 프로모션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임으로써 부스를 찾은 전국 살롱 점주와 네일 아티스트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