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대표 한현옥)가 5일 서울 여의도동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4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코스닥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공시우수법인과 공시업무유공자를 뽑는다. 공시의 정확성‧적시성‧적정성과 IR 활동 등을 평가한다. 클리오 공시책임자인 오영애 재경본부장이 종합평가 우수법인 상을 받았다. 공시 담당자인 최지온 과장은 공시업무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클리오는 투자자들에게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주주가치를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이 회사는 주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2023년에는 3개년 중장기 주주친화정책을 공시해 투자자들의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 기업 홈페이지에 IR Q&A 게시판을 신설해 주주들의 정보 접근성을 확대했다. 또 분기 실적발표 IR 자료와 사업현황 오디오 파일을 공개한다. 이에 힘입어 클리오는 2024년 말 코스닥협회 주관 ‘제16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에서 ESG 기업상을 차지했다. 오영애 클리오 재경본부장은 “체계적인 공시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고 있다. 신속하고 정확한 공시 이행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시상
성실 공시 풍토 조성과 투자자 신뢰 제고 모범 화장품 연구개발‧제조생산 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 박은희)는 지난 7일 한국거래소가 선정하는 2018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2012년부터 매년 코스닥 상장법인 중 성실 공시 풍토 조성과 투자자 신뢰 제고에 기여한 법인과 공시 업무 담당자에게 공시우수법인‧공시업무유공자 표창을 제정·시상하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 공시의 정확성 △ 공시 담당자의 법규 이해도 △ 공시 인프라 구축 △ 자율 공시‧기업설명회 개최 실적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공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공시를 모범적으로 이행한 공시 책임 담당자는 공시업무 유공자로 별도 표창을 수상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2016년 10월 코스닥 상장 이후, 투자자 신뢰도 향상과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공시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다. 또 각종 국내외 기업설명회를 실시하고 IR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등 시장 친화적인 IR 활동을 지속한 결과 지난 9월에는 한국IR협의회에서 주최한 2018 한국IR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코스메카코리아 측은 “투자자와 주주들에게 믿을 수 있는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기
콜마·콜마홀딩스·BNH…시가·거래대금 순위 등 우량성 입증 한국콜마 계열의 상장사 세 곳이 모두 ‘KRX 300’ 종목에 선정됐다. 한국콜마(회장 윤동한)는 최근 발표된 한국거래소 KRX 300 지수를 산정하는 종목에 한국콜마와 한국콜마홀딩스, 콜마비앤에이치 등 한국콜마 계열 상장 3사가 모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한국콜마는 코스피 200에, 콜마비앤에이치는 코스닥 150에 포함돼 있었으며 이번에 한국콜마홀딩스까지 KRX 300에 이름을 올리게 된 것. KRX 300은 유가증권(코스피)·코스닥 시장의 우량 기업으로 구성한 새로운 통합지수. 한국거래소는 코스피와 코스닥 종목을 통합해 △ 시가총액 700위 이내 △ 거래대금 순위 85% 이내 종목을 추린 뒤 자본잠식 여부와 유동성 등을 따져 KRX 300 지수 산정에 포함되는 305곳의 기업을 최근 새로 선정해 발표했다. 지난 2002년 코스피에 상장한 한국콜마홀딩스는 화장품·제약·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사업에 투자하는 지주회사다. 한국콜마는 지난 2012년 10월 코스피에 상장했고 같은 시기 한국콜마홀딩스가 투자와 자회사 관리를, 화장품·제약 사업은 한국콜마가 담당하는 것으로 인적 분할했다. 한국콜마는 1
글로벌 종합 화장품 기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에스디생명공학(대표 박설웅)이 지난 2일 오전 08시 30분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상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상장식은 박설웅 대표의 타북 행사를 시작으로 진행되었으며, 상장계약서 서명식 후 VIP 매매개시벨을 터치하여 최초가격이 공개되었다. 상장 첫날 시초가는 공모가 1만2천원보다 30% 가량 높은 1만5천200원에 형성됐다. 상장기념사를 통해 박설웅 대표는 "올해 4월에는 색조 브랜드를 신규 론칭하여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며 "최근 EU 인증을 획득하여 유럽을 기반으로 한 해외 시장 수출을 가속화해 2020년에는 글로벌 종합 헬스·뷰티케어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2008년 9월에 창립한 ㈜에스디생명공학은 SNP 화장품의 ‘토탈 스킨 솔루션’ 브랜드로 시장에 진입했다. SNP 화장품의 ‘바다제비집 아쿠아 앰플 마스크’와 ‘동물 마스크’가 히트 상품으로 소비자에게 각인되면서 국내·외 마스크팩 시장에서 탑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15년 매출액(별도 기준)은 747억원으로 전년 97억원에 비해 8배 가까이 급증했으며, 2016년 3분기까지의 매출액도 760억원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코스메카코리아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상장 최초가가 공모가보다 32.3% 오른 7만 1천400원에 결정돼 한때 15% 가까이 급등하며 8만원 선을 넘어 시가총액 4천억원을 넘기기도 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 1999년 설립된 글로벌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69.6%, 90.8% 증가한 776억5천000만원과 74억원을 기록했다. 3번째 도전 만에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 2013년 국내 공장 화재와 지난해 중국 당국으로부터 현지 공장 이전 명령을 받아 코스닥 시장 입성이 지연됐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중국 현지법인 생산량을 확대하고 미국, 유럽 등 해외 거래선 확대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메카코리아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에는 임승원 한국IR협의회 부회장, 윤용암 삼성증권 대표이사, 김재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장,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회장, 김성현 KB투자증권 IB대표, 김원식 코스닥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상반기 매출·영업이익 전년대비 170%·191% 성장 글로벌 화장품 OEM·ODM 기업을 지향하는 코스메카코리아(회장 조임래·http://www.cosmecca.com)가 지난 9일 상장을 위한 유가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하며 막바지 상장 절차에 들어갔다. 내달 11과 12일, 이틀간 기관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 할 예정이며 상장예정일은 28일로 예정돼 있다. 지난 1999년에 설립한 코스메카코리아는 사업 초기부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통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과 생산시스템 구축에 집중 한 결과 화장품업계 최고 수준의 제품 경쟁력과 생산시스템을 완비해 놓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국내 화장품시장은 연평균 6.7%의 성장률을 보인 가운데 특히 수출의 경우 국내 화장품 경쟁력 상승으로 같은 기간 28.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코스메카코리아가 속해있는 OEM·ODM 시장의 성장은 중국 유커들에 의한 면세점 매출증가와 중국시장으로부터 불어온 K-뷰티 열풍에 따른 수요증가로 인해 타 산업 기업들의 화장품사업 진출과 제조·판매기업으로부터의 OEM·ODM 물량증가 등이 주 요인으로 분석된다. 지속적인 연구개발 노력과 품질경영을 통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