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1004가 내년 1월 미국 코스트코에 진출한다. 코스트코 매장 4백 곳과 온라인몰에 대표 제품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을 선보인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은 민감성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고순도 마다가스카르산 병풀 추출물을 주 원료로 삼았다. 이 제품은 주요 글로벌 온라인몰에서 매출을 높이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스킨1004는 내년 3월 미국 코스트코에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수딩크림’ 세트를 추가 론칭한다. 이 브랜드는 북미시장 공략에 나섰다. 7월 울타뷰티(ULTA) 입점에 이어 코스트코‧타겟 등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내년 초 미국 타겟(Target) 1600곳에 진출한다. 3월에는 캐나다 코스트코 75곳에서 앰플과 수딩크림을 판매할 예정이다. 곽인승 스킨1004 총괄은 “미국‧캐나다에 이어 유럽‧호주으로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해외 소비자와 접점을 늘리며 품질력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헉슬리가 미국 코스트코에 입점했다. 헉슬리(Huxley)는 코스트코 매장 4백곳과 온라인몰에 오일 에센스 세트와 클렌징젤을 선보였다. 이 브랜드는 미국 아마존 등 온라인 판매에 집중했다. 올 10월 미국 코스트코에 진출해 컨디셔닝 에센스를 판매했다. 내년 2월 코스트코 온라인몰에 ‘클렌징 젤 비 클린 비 모이스트’가 입점한다. 5월에는 ‘오일에센스 에센스라이크 오일라이크’ 2개 세트 20만 개가 코스트코 매장에 깔린다. 헉슬리는 ‘코스트코 글로벌 서밋’에서 ‘퍼퓸 핸드크림’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호평을 받았다. 호평은 코스트코 온‧오프라인 채널 확대로 이어졌다. 2025년 하반기 영국을 포함한 해외 8개국의 코스트코에 진출한다는 목표다. 헉슬리 관계자는 “미국은 K-뷰티의 중대 격전지로 부상했다. 미국 핵심 유통 채널인 코스트코에서 소비자 신뢰를 확보했다. 북미에 K-인디뷰티 흐름을 이끌며 입지를 넓히겠다”고 전했다.
전세계적인 숏폼 열풍이 숏핑 트렌드로 확대되고 있다. 숏폼은 1분 미만의 짧은 영상을 말한다. 숏핑(Short-pping)은 숏폼과 쇼핑을 결합한 단어다. 숏폼을 보면서 쇼핑까지 하는 커머스 형태다. 제품을 숏폼으로 생생히 소개하고, 구매로 연결한다. 알고리즘에 맞춰 개인 맞춤형 콘텐츠 제공으로 이어진다. 아마존에 따르면 영상을 본 소비자가 안 본 소비자보다 제품을 살 가능성이 3.6배 높았다. 반복적 브랜드 노출이 구매로 이어진다. ‘제품 인지→호기심→구매’ 공식에 따라 제품을 소비자에게 효율적이고, 강렬하게 노출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틱톡‧아마존‧쇼피 등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도 숏핑 트렌드에 가세했다. 소비자에게 콘텐츠를 선보이고, 커머스로 연동해 매출을 늘리는 전략을 강화하고 나섰다. 트렌디어가 ‘더 라이징 2025’ 세미나에서도 숏핑 시대에 맞는 콘텐츠와 커머스 전략이 강조됐다. 이 세미나는 18일 경기 킨텍스 2전시장에서 뷰티업계 종사자 150명을 초청해 열었다. 틱톡, 해외 인플루언서×브랜드 콘텐츠 지원 정민주 틱톡 글로벌 매니저는 ‘틱톡을 통한 K뷰티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을 발표했다. 틱톡은 세계 인구 10억 명 이상 이용하는 플랫폼이다. K
닥터포헤어가 미국 코스트코 250곳에 입점했다. 닥터포헤어는 지난해 10월 미국 캘리포니아‧하와이‧뉴욕 등 5개주의 매장 50곳에 진출했다. ‘폴리젠 샴푸’ 750ml 더블 기획세트는 출시 3주만에 18만 세트 판매됐다. 이에 힘입어 닥터포헤어는 이달 코스트코와 계약을 연장하고, 매장 수를 250개까지 늘렸다. 닥터포헤어 폴리젠 샴푸는 탈모 완화 기능성 제품이다. 독자 개발한 ‘폴리젠 콤플렉스™’가 두피를 강화한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를 수상하며 품질력을 입증했다. 닥터포헤어는 두피케어센터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헤어제품을 개발한다. 차별화한 제품력이 실용성과 기능성을 중시하는 미국 소비자를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 권규원 닥터포헤어 부사장은 “닥터포헤어는 소비자에게 신뢰와 확신을 주는 브랜드다. 두피관리센터에서 10년 쌓아온 헤어케어 기술로 제품을 만든다. 미국 시장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고 현지 마케팅을 강화해 매출을 늘려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마녀공장이 7월 미국 코스트코 300곳에 진출한다. 코스트코 입점 제품은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 듀오 세트다. 미국 코스트코는 이 제품을 글로벌 전략 상품으로 선정했다. 마녀공장은 미국 코스트코를 발판 삼아 해외로 뻗어나간다는 목표다. 캐나다‧호주‧영국‧프랑스‧스페인‧대만 코스트코 입점을 논의하고 있다. 마녀공장은 지난해 미국시장 매출이 전년 대비 169% 증가했다. 퓨어 클렌징 오일의 판매량이 늘면서다. 미국 아마존과 코스트코 온라인몰 등에서 클렌징 제품 매출이 급증했다. 회사 측은 “미국 아마존과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마녀공장 제품을 판매한다. 클렌징 오일의 인기에 힘입어 코스트코 매장 입점이 결정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전략이다”고 전했다.
닥터포헤어(Dr.FORHAIR)가 미국 코스트코 매장에 입점했다. 뉴욕‧캘리포니아‧하와이 등 5개 도시 매장 50곳에 대표 제품 ‘폴리젠 오리지널 샴푸’를 선보인다. 닥터포헤어는 국내 시장에서 2천만 개 팔린 폴리젠 샴푸 7종을 내세워 미국시장을 공략할 전략이다. 아울러 현지 마케팅도 확대한다. 닥터포헤어는 2021년 코스트코 온라인몰 입점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뉴욕 얼루어스토어에서 팝업매장을 운영했다. 닥터포헤어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미국 오프라인 매장에 첫 진출했다. 미국에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펼치며 고객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K-두피케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닥터지 블랙 스네일 크림이 코스트코 매장 18곳에 입점했다. 코스트코는 신뢰도 높은 글로벌 유통 채널이다. 까다로운 승인 절차를 거쳐 입점을 결정한다. 닥터지는 다양한 소비자가 이용하는 코스트코에서 제품을 판매하며 인지도를 높일 전략이다. 특히 안티 에이징에 관심 많은 4050세대 소비자에게 제품을 알린다는 목표다. 코스트코에 입점한 △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와 함께 매출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닥터지 블랙 스네일 크림은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미백과 주름 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블랙 스네일 20%와 프로폴리스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진주 파우더를 함유해 기미와 잡티를 관리한다. 황재원 고운세상코스메틱 면세특판팀장은 “코스트코에 닥터지 블랙 스네일 크림을 선보였다.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매출을 끌어 올리겠다”고 전했다.
종합화장품 기업 잇츠한불(대표 김홍창)은 자사 대표 브랜드 잇츠스킨의 인기 제품인 마카롱 립밤 4종과 쿠키 앤 바디아이스크림 3종을 이달 1일부터 미국 대형 할인마트인 코스트코(COSTCO)의 공식 온라인 몰에 출시했다. 코스트코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본격 판매가 개시된 마카롱 립밤과 쿠키 앤 바디아이스크림은 지난해 글로벌 뷰티 편집숍인 세포라를 통해 미국 시장에 처음 선보인 잇츠스킨의 인기 아이템들이다. 지난 2011년 국내에 첫 출시된 마카롱 립밤은 외형이나 색깔 등이 디저트 마카롱과 똑같아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잇츠스킨의 베스트셀러. 쿠키 앤 바디아이스크림은 기존 국내 유통 제품인 쿠키 앤 핸드크림을 바디 제품으로 바꿔 미국 시장에 맞게 새롭게 출시한 제품이다. 마카롱 립밤과 쿠키 앤 바디아이스크림이 이처럼 나란히 미국의 대표적인 유통 채널인 코스트코 온라인 몰에 입성할 수 있었던 것은 지난해 세포라 입점 이후 이들 제품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이 폭발적이었기 때문이다. 두 제품의 미국 판매가는 로지스틱스(배송비)로 인해 국내 판매가인 6천원의 두 배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마카롱 립밤은 지난해 세포라 입점 이래 현재까지 미국 현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