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미션 레스트업 세럼 패드는 피부 결을 정돈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피부 개선 펩타이드 성분인 케모타이드와 병풀잎 추출수가 들어 있다. 여기에 △ 마데카소사이드 △ 아시아티코사이드 △ 아시아틱애씨드 △ 마데카식애씨드 등 시카워터를 배합했다. 핵심 성분인 케모시카(chemocica™)를 패드에 담아 간편하게 쓸 수 있다. 케모시카는 피부재생을 목적으로 개발한 특허 물질이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에너지를 전달한다. 이 제품은 레스트업 세럼 스킨 한 통을 담아 ‘붙이는 세럼’으로 불린다. 패드를 붙였다 떼면 윤기있는 물광 피부를 선사한다. 또 보습과 각질 정돈 효과를 제공해 바쁜 아침 패드 한 장으로 기초 스킨케어를 마칠 수 있다. 이 제품은 인체 친화적인 성분과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했다. 패드는 사용 후 생분해되는 비건 인증 원단을 적용했다. 인터미션 공식 온라인몰과 랄라블라 등에서 판매한다. 인터미션은 세포치료제 기업 테고사이언스의 자회사인 큐티젠 래버러토리스가 개발했다.
큐티젠래버러토리스가 더마 화장품 브랜드 인터미션을 새단장해 출시했다. 인터미션은 클린&더마 뷰티 리추얼 브랜드로 재탄생했다. 모기업 테고사이언스가 피부과학 기술로 만든 케모시카(chemocicaTM)를 핵심 성분으로 삼았다. 케모시카는 특허 받은 피부개선 펩타이드 케모타이드와 5가지 시카 워터로 구성했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편안하게 가꿔준다. 인터미션은 △ 레스트업 클렌징 세럼 △ 레스트업 세럼 스킨 △ 레스트업 세럼 크림 3종으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케모시카 성분을 최대 80% 함유해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