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저트프리가 ‘캑타이드 아쿠아젤 퍼스트 세럼’을 선보였다. 캑타이드 세럼은 세안 후 가장 먼저 사용하는 제품이다. 슬로우에이징을 위한 첫 단계 스킨케어 에센스다. 물토너나 토너패드 대신 캑타이드 세럼으로 스킨케어를 시작하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피부가 건조한 여성을 위해 젤리 수분 제형으로 개발했다. 메마르고 민감한 피부를 윤기있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토너와 세럼을 결합해 세안 후 첫 단계부터 피부 사막화를 방지한다. 모로코 사막에서 자생하는 선인장 성분이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콜라겐 펩타이드는 피부 담장과 모공결을 탄탄하게 잡아준다. 피부층별 수분 입자를 조합한 히알루론산 11종도 들어있다. 센텔라HA복합체가 피부를 진정시키고, 펜타비틴 성분이 수분 자석 역할을 한다. 특히 이 제품은 도톰하고 볼륨감 있는 수분 케어 효과를 제공한다. 쿠션감 있는 젤리 제형이 피부에 자극 없이 스며든다. 얇은 화장솜에 충분한 양을 덜어 피부결에 따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발라준다. 또는 세럼을 손바닥에 덜어 피부에 바르고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킨다. 화장솜에 세럼을 바른 뒤 피부 건조 부위에 2~3분 올려주면 수분팩으로 활용 가능하다. 데저트프리 관계자는 “물
헉슬리 컨디셔닝 에센스 리프레임은 모로코 사하라 선인장의 에너지를 담은 발효 에센스다. 선인장 세라마이드와 선인장 발효수를 넣어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채운다. 또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주름을 개선하고 피부 탄력을 높인다. 피부 임상 시험을 실시해 △ 속 보습 개선 △ 수분 유지력 등을 입증했다. 저자극 테스트를 마쳐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헉슬리는 이달 말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컨디셔닝 에센스 리프레임 구매 시 △ 크림 안티 그래비티 △ 크림 프래시 앤 모어 견본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