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페라×오뚜기 ‘펠스토랑’ 컬렉션
페리페라가 오뚜기와 펠스토랑 컬렉션을 선보였다. 펠스토랑(PERI RESTAURANT)은 페리페라와 레스토랑의 합성어다. 다채로운 색상의 화장품으로 MZ세대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펠스토랑 컬렉션은 △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 △ 잉크 무드 매트 틴트 △ 잉크 더 벨벳 △ 잉크 브이 쉐딩 △ 잉크 블랙 카라 △ 오일 캡쳐 쿨링 파우더 등 6종이다. 용기와 단상자는 오뚜기를 상징하는 레드‧옐로우‧빈티지 크림 색으로 꾸몄다. 레스토랑을 나타내는 그래픽도 더했다. 호수와 컬러명에는 페리페라의 위트와 감성을 담았다.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 12호는 ‘비상(양식)이다=크리미스프브라운’이다. 오뚜기 스프를 떠올리게 하느느 베이지 빛으로 이뤄졌다. ‘잉크 무드 매트 틴트’는 라면을 모티브로 삼았다. 크림 맛, 순한 맛, 매운 맛으로 나눠 새로운 색상을 출시했다. △ 9호 크림찐텐(살몬 베이지) △ 10호 성진순례(라이트 핑크) △ 11호 진매특허(핑크빛 레드) 등이다. 펠스토랑 제품은 5월부터 올리브영에서 판매한다. 5월 2일부터 한정판 굿즈인 스프볼과 보냉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페리페라는 제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떼서 보호 종료 청소년의 자립을 도울 계획이다.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