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이트리가 11일 밤 8시 ‘AC 딥 그린 카밍 패드’를 판매한다. 올리브영 모바일 생방송 올라이브에서다. 구독자 47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퓨어디와 함께 AC 딥 그린 카밍 패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퓨어디는 특수분장과 헐리우드 캐릭터 분장으로 유명한 뷰티 크리에이터다. 평소 특수분장을 자주 해 피부 진정 기능을 갖춘 기초 제품을 선호한다. 퓨어디는 AC 카밍 패드의 초극세사 원단이 마음에 들어 이번 방송 참여를 결정했다. AC 카밍 패드는 초록색 극세사로 이뤄졌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피부자극 0% 효과를 입증했다. 민감성 피부 자극 시험과 피부 진정 효능 효과도 검증했다. 이 제품은 누적 판매량 2천 2백만장을 기록한 ‘AC 컨트롤 EX 딥 마스크’의 강점을 담았다. 듀이트리는 올라이브 방송에서 △ AC 딥 그린 카밍 패드 △ AC 컨트롤 EX 딥 마스크 등을 특가에 제공한다. 아울러 이달 말까지 올리브영에서 AC 딥 그린 카밍 패드를 최대 26% 할인한다. 회사 측은 “AC 컨트롤 딥 그린 카밍패드가 나온지 3개월이 지났다. 퓨어디를 비롯한 많은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꼽는 대표 진정패드다. 민감성 피부에 사용하기 좋은 수분 진정 제품이다”고 전했다.
특수분장 유튜버 퓨어디 론칭 클렌징 브랜드 특수분장 유튜버 퓨어디가 론칭한 클랜디(대표 김도현)가 와디즈에서 신제품을 선보였다. 클랜디(CLAN.D)는 다양한 분장을 선보이며 인기를 끄는 유튜버 퓨어디가 개발한 브랜드다. 세정력 높으면서 순한 성분으로 이뤄진 클렌징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클랜디 마스터 딥 포어 오일 인 클렌징 워터는 물과 오일을 7:3 황금비율로 배합해 세정력을 강화했다. 오일층이 피부 자극없이 부드럽게 메이크업을 지워준다. 또 워터층은 노폐물을 자석처럼 끌어당겨 제거하고 클렌징 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한다. 마스터 딥 포어 클렌징 폼은 핑크 칼라민이 들어 있어 피지와 피부 고민 부위를 관리한다. 3중 히아루론산이 당김 없이 윤기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물에 닿으면 조밀하고 풍성한 거품이 생겨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퓨어디 클랜디 대표는 “짙은 특수분장을 지울만큼 세정력은 우수하면서 피부 자극이 낮은 제품을 탄생시켰다”며 “세명대 한방바이오산업 임상지원센터의 피부 자극 시험을 통해 무자극 제품군에 속한다는 결과를 받은 만큼 한심하고 쓸 수 있다”고 전했다. 클랜디는 뷰티 전문 액셀러레이터 코스토리 인사이트에서 엔젤 투자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