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바이겐조 포피 부케 오 드 뚜왈렛은 그린 플로럴 향으로 탄생했다. 조향사 도라 바르리치(Dora Baghriche)가 프랑스 아침의 꽃시장을 향기로 표현했다. 봄날의 부케에서 영감을 받아 신선하고 톡톡 튀는 향을 완성했다. 만다린, 자스민 삼박, 다마스크 로즈 등 꽃 성분이 어우러졌다. 피부에서 꽃이 피어나는 듯 싱그러운 향기를 선사한다. 플로럴 향기가 평화로운 정원 분위기와 만나 생명력 넘기는 분위기를 창조한다.
겐조가 연말을 맞아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에서 행사를 연다. 플라워바이겐조(30ml, 50ml)와 플라워바이겐조 포피 부케(30ml)를 구매한 고객에게 포피 플라워를 증정한다. 플라워바이겐조는 지난 2000년 출시된 후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포피 플라워에서 영감을 얻었다. 꽃의 개화 과정을 용기에 표현했다. 불가리안 로즈, 파르마 바이올렛, 자스민이 신선한 플로럴 향을 선사한다. 이어 화이트 머스크, 사이클로살, 헤디온, 만다리날 등이 어우러져 관능적인 향을 남긴다. 플라워바이겐조 포피 부케는 플라워바이겐조 20주년을 기념해 탄생했다. 향수 전문가 알베르토 모리야스와 도라 바르리치가 함께 만들었다. 플라워바이겐조 향에 페어‧가르데니아 향기를 더해 풍성하고 세련된 플로럴 부케 향을 완성한다.
프랑스 향수 브랜드 겐조가 ‘플라워바이겐조 포피 부케’를 출시하고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플라워바이겐조 포피 부케’는 플라워바이겐조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발매한 제품이다. 조향사 알베르토 모리야스와 도라 바르리치가 플라워바이겐조 향기에 세련되고 신선한 감각을 결합해 새 향을 선보였다. 싱그러운 배 향은 불가리안 로즈‧가르데니아 등 꽃향으로 연결된다. 깊이감 있는 아몬드 우드가 풍성한 플로럴 부케 향을 완성한다. 용기는 투명 유리에 생기 넘치는 레드‧핑크 색 꽃으로 장식했다. 30ml, 50ml, 100ml 등 용기 크기에 따라 꽃 개화 과정을 다르게 표현했다. 겐조는 브랜드 모델 김태리와 제작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라는 겐조의 철학을 담았다. 김태리는 플라워바이겐조 원형 모양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를 띄우며 등장, 긍정적인 에너지와 분위기를 자아낸다. 꽃잎이 폭발해 도시에 행복과 생기를 전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플라워바이겐조 포피 부케는 3월 2일부터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세포라에서 만날 수 있다. 겐조는 3월 2일부터 31일까지 올리브영 강남본점 2층에서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매장에서 △ 플라워바이겐조 포피 부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