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전문기업 코스맥스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미백 기능성 원료 ‘화이트 플러스좀™’(White Plussome™)에 대한 신규 비고시 주성분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비고시 원료는 식약처가 고시한 주성분과 함량 이외에 화장품 기업이 자체 연구·개발해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받은 독점 원료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신규 비고시 원료로 인정받은 화이트 플러스좀은 코스맥스가 자체 개발한 식물성 양이온 피부 전달체 기술 ‘플러스좀™’(plussome™)을 활용한 주성분이다. 플러스좀 기술은 피부와 화장품 유효 성분 전달체 사이의 정전기적 인력을 이용해 유효 성분이 피부에 더 잘 흡수되도록 돕는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영실상 △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 산업기술진흥유공 신기술 실용화 진흥부문 국무총리 표창 등 국내외 시상식에서 5관왕에 오르며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코스맥스는 플러스좀에 미백 기능성 성분으로 주로 사용하는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적용, 화이트 플러스좀을 개발했다. 화이트 플러스 좀은 인공 피부 시험에서 대조군 대비 효능성분 투과율이 45배 높았다. 동일 성분을 함유한 음이온 전달체 대비 피부 밝기와 기미 개선 효과가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맥스(대표 이병만)가 세라마이드 기반 기술로 기능성화장품의 효능을 크게 높인 플랫폼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재 국내 기능성화장품 시장 성장은 신소재 개발 중심의 구도다. 기능성화장품이라 해도 피부 흡수가 이뤄지지 않으면 효능 발휘가 어렵다. 단순히 ‘좋은 성분’을 넘어 ‘피부에 어떻게 흡수시켜야 하는지’가 숙제다. 코스맥스는 효능 성분을 피부 흡수 촉진으로 연결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피부전달체 기술 연구에 매진했다. 지난 2015년 포항가속기연구소와 X-선을 이용해 화장품과 피부 구조 상호작용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면서 세라마이드가 피부 흡수를 촉진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 성과 도출을 시작했다. 코스맥스는 이를 통해 효능 성분의 피부 흡수율을 크게 높인 기술 개발에 성공, △ 세라프레소™ △ 플러스좀™ △ 플렉스좀™으로 각각 명명하고 3가지 피부전달체 플랫폼을 상용화했다. 세라프레소™는 피부-세라마이드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피부 흡수를 증진하는 기술. 인체 피부를 대상으로 흡수 평가를 실시한 결과 피부 흡수율 증가 효과가 기존보다 38.4% 향상됐다. 플러스좀™은 음이온을 띠는 피부 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