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이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국제아트페어’에서 팝업매장을 운영했다. ‘메디힐 스퀘어’(Mediheal Square)는 뷰티와 아트가 어우러진 공간이다. ‘메디힐, 아트와 크리에이티브를 만나다’를 주제로 다양한 화장품과 예술품을 선보였다. 간편한 스킨케어를 제안하는 메디힐과 예술로 이야기를 그리는 윤필현 작가가 만났다. 이들은 참관객 1만여명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윤필현 작가는 팝업매장에서 원화를 공개하고 엽서와 에코백을 증정했다. 메디힐은 콜라겐 앰플 패드에 윤필현 작가의 작품을 더한 한정판을 소개했다. 친근한 일러스트 디자인으로 뷰티와 예술의 조화로움을 나타냈다. 메디힐 관계자는 “뷰티에 예술을 더해 소비자 감성을 두드렸다. 화장품이라는 틀을 벗어나 새롭고 신선한 시각으로 브랜드를 표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메디힐이 오늘(6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한국국제아트페어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Seoul 2023)는 현대미술을 소개하는 전시회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B홀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진다. 메디힐은 윤필현 작가와 코엑스 B홀 전시장 외부에 팝업매장을 만들었다. ‘메디힐, 아트와 크리에이티브를 만나다’를 주제로 삼았다. ‘메디힐 스퀘어’(Mediheal Square)에서는 화장품과 굿즈를 선보인다. 뷰티‧아트‧오락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메디힐 브랜드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메디힐 네모 패드로 만든 슬롯 머신과 포토존 등도 마련했다. 윤필현 작가의 미공개 원화도 공개한다. 메디힐은 방문객에게 특별 선물과 굿즈를 제공한다. 윤필현 작가 패드, 에코백, 엽서, 샘플 키트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메디힐은 쉽고 간편한 스킨케어를 제안하는 브랜드다. 윤필현 작가는 일상적이고 쉬운 예술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메디힐과 윤 작가의 만남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