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부터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핑크빛 컬러 연출 베네피트는 베스트셀러 블러셔, 컨투어링, 하이라이터로 구성된 블러셔 팔레트 치크리더스 핑크 & 브론즈 스쿼드 2종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한다. 베네피트의 치크리더스 핑크 스쿼드는 베스트셀러 블러셔와 신제품 하이라이터가 함께 구성돼 더욱 특별하다. 새롭게 선보이는 △ 골드 핑크 하이라이터 티클과 △ 발레리나 핑크빛 블러셔 단델리온 △ 골든 핑크 블러셔 갤리포니아 △ 매트 파우더 브론저 훌라 △ 컨투어링 브론저 달라스를 하나의 팔레트에 담아 러블리한 핑크빛 메이크업을 간편하게 연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도 함께 선보인다. 치크리더스 미니 핑크 스쿼드는 베네피트 대표 아이템인 단델리온과 갤리포니아, 티클로 구성했다. 치크리더스 미니 브론즈 스쿼드는 블러셔, 하이라이터, 컨투어링이 모두 가능한 멀티 팔레트다. 신제품 골드 파우더 하이라이터 쿠키, 살구빛 허니 블러셔 골드 러쉬, 매트 파우더 브론저 훌라로 구성돼 건강하게 반짝이는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다. 베네피트 관계자는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베네피트의 블러셔 팔레트는 누구나 활용 가능한 인기 아이템으로만 구성해 매년 폭발
핑크 하트 가득 담은 로맨틱 무드 립스틱 랑콤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하트 무늬로 사랑스러움을 더한 2019 압솔뤼 루즈 발렌타인을 공식몰과 카카오샵에서 한정 출시했다. 랑콤 2019 압솔뤼 루즈 발렌타인은 스테디 셀러 립스틱인 압솔뤼 루즈에 발렌타인데이의 로맨틱한 무드를 담았으며 케이스 디자인은 물론 립스틱 모양까지 하트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랑콤의 시그니쳐 핑크인 #368 랑콤 로즈 컬러로 출시된 이 제품은 입술에 광택과 부드러움을 선사하는 크림타입의 제형으로 선보인다. 또한 입술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안티에이징 성분인 프록실린(ProXylane™)을 함유해 입술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 밖에 랑콤은 졸업·입학 시즌과 발렌타인 데이 등 2월의 특별한 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연령대 또는 피부타입 별로 선물하기 좋은 다양한 스킨케어 세트는 물론 베스트셀러 메이크업 제품인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과 미니 파운데이션 브러쉬가 함께 구성된 세트도 선보였다. 특히 봄을 앞두고 한정 출시된 화사한 핑크 파스텔 컬러를 메인으로 한 2019 스프링컬렉션도 특별한 선물을 찾는 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랑콤 관계
전문가 손길 느껴지는 촘촘한 피부 표현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슈에무라는 페탈 55 파운데이션 브러쉬 1주년을 기념해 2018년 봄 한정판 ‘페탈 핑크 55 파운데이션 브러쉬’를 출시한다. 슈에무라 페탈 55 파운데이션 브러쉬는 10년이라는 오랜 연구 끝에 탄생한 브러쉬로 작년 출시 직후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제품이다. 18만9천 개의 부드럽고 유연한 모로 이루어진 촘촘한 브러쉬가 모공을 매끈하게 커버 해 주는 것은 물론 피부에 파운데이션 자국을 남기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받은 듯 깔끔하고 아름다운 피부 표현을 눈 감고도 손 쉽게 완성할 수 있다. 이번 한정판으로 출시된 페탈 핑크 55 파운데이션 브러쉬는 봄을 연상케 하는 은은한 핑크 컬러로 디자인 되어 더욱 소장가치를 높였다. 페탈 핑크 55 파운데이션 브러쉬는 모공을 촘촘하게 커버하면서도 얇은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제품인 슈에무라 모공 파운데이션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매끈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베이스 메이크업 시, 파운데이션을 바른 후 브러쉬를 전체적으로 활용해 이마와 볼과 같은 넓은 부위를 브러쉬 양 끝의 좁은 부분으로는 눈과 콧망울 주변과 같은 디테일한 부위에 사용
하루 종일 아찔한 속눈썹 컬링 유지…한정판 20% 할인 메이블린 뉴욕이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12월 롭스에서 금손 기획세트를 단독 출시한다. 금손 기획세트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금손 마스카라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매그넘 빅샷 마스카라와 사은품 골드 뷰러로 구성된 한정판 기획 세트를 구성,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매그넘 빅샷 마스카라는 콜라겐을 함유한 가벼운 포뮬러로 속눈썹을 아찔하게 컬링해주며 하루 종일 컬링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두 가지 길이의 솔로 이루어진 납작 금손 브러시가 아시아인의 직모 속눈썹을 꼼꼼하게 터치해 포뮬러가 균일하게 도포되도록 돕고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연출돼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강력한 방수 코팅 효과의 워터프루프 타입으로 물, 땀, 유분에 강해 번짐 없이 또렷한 눈매를 유지시켜 준다. 메이블린 뉴욕 관계자는 “매그넘 빅샷 마스카라는 하루 종일 속눈썹의 아찔한 컬링을 유지시켜 주는 제품으로 화려한 홀리데이 아이 메이크업 연출에 적합한 제품”이라며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특별 기획 세트로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메이블린 뉴욕의 매그넘 빅샷 마스카라 한정판 금손 기획세트는 12월 1일부터
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이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즐겁고 밝은 무드로 완성된 크레이지 컬러풀 크리스마스(Crazy, Colourful Christmas) 컬렉션을 선보였다. 조 말론 런던의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매년 새롭고 유니크한 컨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선보인 크레이지 컬러풀 크리스마스는 영국 패션 디자이너 조나단 선더스(Jonathan Saunders)와의 협업으로 밝고 대담한 컬러의 패키지 디자인이 특별함을 더했다 이번 컬렉션은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선보이는 리미티드 아이템부터 베스트셀러 5종으로 구성된 세트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선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크리스마스에 잊지 못할 선물을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조 말론 런던 매장 방문 고객들에게 시즌 한정 특별 패키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오렌지 비터스 코롱은 작년 겨울 큰 사랑을 받으며 완판을 기록한 코롱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리미티드 패키지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추운 겨울철 따뜻한 칵테일 한 잔이 생각나는 향으로 잘 익은 스윗 오렌지의 새콤달콤한 과즙의 향기가 퍼지다가 관능적인 샌달우드,
로맨틱하고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다양한 컬렉션 최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닉구딸(ANNICK GOUTAL)이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컬렉션 골든 포레스트(GOLDEN FOREST)를 선보인다. 아닉구딸은 매년 연말이면 프렌치 무드를 담은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선보이며 향수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올해도 11월, 12월 두 달간 아닉구딸만의 서정적인 향과 독창적인 프렌치 감성을 듬뿍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컬렉션 골든 포레스트를 한정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17세기 프랑스 부르주아의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했던 화려하고 섬세한 오뛰 꾸띠르 벽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고요한 겨울 밤을 연상시키는 미드나잇 블루 컬러와 반짝거리는 골드 빛이 어우러진 우아한 패키지는 공간에 특별함을 더하고 따뜻한 축복의 순간을 선사한다. 미묘한 금빛 시트러스 향기가 감도는 듯한 이번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홀리데이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캔들 컬렉션과 아닉구딸 베스트셀러 향수를 바디크림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프라그랑스 컬렉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윈느 포레 도르 캔들은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찾아오는 아닉구딸 노
헤라가 연말에 걸맞은 2017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라이트 스플래시 라인을 한정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 제품은 새로운 유형의 픽스올 쿠션과 루즈 홀릭 스타빔, 루즈 홀릭 슬릭, 네일 애나멜 4종으로 구성 되었으며 ‘고요한 밤 눈부시게 반짝이는 빛의 향연’을 표현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픽스올 쿠션은 모던한 메탈 요소를 패키지에 옮겨 은은하지만 화려한 라이트 스플래시를 표현했으며 서울리스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구조를 선보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국내 최초 플립오버 형태의 쿠션으로 내부가 360º 돌아가도록 설계되어 있어 쿠션과 메이크업 아이템이 함께 내장돼 있다. 픽스올 쿠션에는 건조한 날씨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 시켜주는 UV 미스트 쿠션 울트라 모이스처부터 이마, 콧등에 볼륨감을 살려줄 하이라이팅 밤, 입술과 볼에 생기를 더해줄 립 앤 치크 밤까지 3-in-1으로 구성돼 있어 베이스부터 컬러까지 언제 어디서나 완벽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루즈 홀릭 스타빔은 극광의 펄 피그먼트가 함유된 글로스 형태로, 바르는 순간 쿠션감을 부여해 볼륨 있는 입술을 선사한다. 총 3가지 색상으로 연말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화려한 립
프레스티지 메이크업 브랜드 VDL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대표 제품에 아시아 여성이 사랑하는 강렬하고 고혹적인 레드 컬러를 입힌 VDL 레드 컬렉션을 출시했다. 레드 컬러는 피부 톤을 보정해주고 화사한 생기를 불어넣어 VDL이 추구해온 생동감 있고 강렬한 꿈을 지닌 여성에게 누구보다 돋보일 수 있는 메이크업 룩을 선사하는 색상이다. 이번 VDL 레드 컬렉션은 깨끗하고 매끈하게 정돈된 무결점 피부, 은은하게 레드 빛으로 물든 눈매와 볼, 시선을 사로잡는 풀 레드립이 어우러진 고혹적이고 클래식한 홀리데이 레드 메이크업 룩을 제안한다. VDL 레드 컬렉션은 립과 아이, 페이스 메이크업 및 네일 케어 제품까지 총 19개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VDL 루미레이어 프라이머는 입체적인 얼굴 윤곽을 연출함과 동시에 맑고 투명한 광채가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로 연출해주고 VDL 엑스퍼트 메탈 쿠션 파운데이션은 전문가가 터치한 듯 정교하고 매끈한 피부 표현을 완성해준다. 17년 F/W 컬러인 그레나딘(Grenadine) 컬러를 담은 VDL 엑스퍼트 컬러 치크북 미니 No.5는 강렬하지만 수줍은 홍조를 표현해주고 싱글 아이섀도인 아이북 모노 제품의 베스트 컬러 5가지를 담아낸 VD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MAXCLINIC)이 대표제품인 반전 오일폼 론칭 5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에디션 시그니처 갤러리 에디션 오일폼을 선보인다. 시그니처 갤러리 에디션 오일폼은 ‘Pure and Chic’ 콘셉트 하에 아티스트 한민정 작가와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제품으로 사용 후 청초하고 세련된 여성으로 변화된 모습을 아름다운 캐릭터로 표현해 패키지에 담았다. 맥스클리닉의 반전 오일폼은 클렌징 오일과 폼 클렌져를 하나의 제품으로 합쳐 번거로운 이중세안을 한 번으로 끝낼 수 있는 혁신적인 원스탑 클렌져다. 2012년 론칭 후 단일 제품으로 1천9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1천500만병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반전 오일폼의 길이는 16.5cm로 지금까지 팔린 제품을 일렬로 늘어 놓으면 2천475km로 환산된다. 이는 서울과 부산을 3번 왕복하는 것과 맞먹는 길이다. 시그니처 갤러리 에디션 오일폼은 맥스클리닉만의 독자 기술을 적용한 히알루론산 오일 캡슐과 슈퍼푸드 씨드 오일을 함유해 가을, 겨울철 피부에 고보습과 영양을 선사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반전 오일폼이다. 피부 장벽 강화를 통해 피부 속 수분을 잡아주는 세라마이드 오일과 피
청정 지역 알프스의 순수한 물로 만든 미스트 프리미엄디스트리뷰션(대표 도영선)은 에비앙의 미스트 제품인 에비앙 브뤼미자뙤르 페이셜 스프레이 일반제품과 한정판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미스트를 주로 이용하는 마니아들은 이미 에비앙 미스트 제품에 대해 알고 있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생수 브랜드로만 인지하고 있다. 프리미엄디스트리뷰션 관계자는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에비앙 생수의 인지도는 상당히 높은편이지만 미스트는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다”며 “프랑스 패션디자이너로 유명한 Christian Lacroix(크리스찬 라크르와)가 디자인한 Evian Brumisateur Limited Edition 제품을 한국에 론칭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에비앙 브뤼미자뙤르 페이셜 스프레이의 주원료인 알프스의 중심부에서 태어난 자연에서 얻은 필수 미네랄이 풍부하고 뛰어난 순수한 물을 수원지에서 직접 병입 하는 방식을 적용해 피부에 순수하고 특별한 균형 잡힌 물을 사용하고 있다. 이 제품은 피부에 저자극인 중성인 이 제품은 각각의 스프레이가 수백만의 마이크로 드롭렛이 즉각적인 보습을 돕고 피부의 수분 균형을 회복하는데 효과적이다. 모든 피부타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민감한
수익금 일부 적립 기부하는 사회공헌 제품 글로벌 TOP 5 스킨케어 브랜드 메리케이(대표 김희나) 에서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하여 기부하는 사회공헌 제품 베이크드 치크 파우더를 출시했다. 5월 한정 출시하는 베이크드 치크 파우더는 베이크드 타입으로 자연스럽고 은은한 펄감과 컬러감을 표현하기에 적합하며, 부드러운 발림성과 가벼운 질감이 특징이다. 색상은 피치 컬러인 카인드 하트와 핑크 컬러인 기빙 하트 두 가지로 출시된다. 메리케이는 사회공헌 캠페인 ‘아름다운 실천(Beauty That Counts™)’ 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여성과 아동의 삶을 아름답게 변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메리케이 코리아는 2008년부터 사회공헌 제품 1개당 1천원씩 적립하여 2016년까지 전국에 33개의 핑크 드림 도서관을 건립하고 도서 구매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핑크 드림 도서관 건립은 2017년 사회공헌 제품 베이크드 치크 파우더를 통해 이어진다. 메리케이의 2017년 사회공헌 제품 베이크드 치크 파우더는 메리케이 독립뷰티컨설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www.maryk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