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리 허브·허리온팩, 첫 월경박람회 수익금 전액 기부 오는 26일(토) 처음 열리는 제 1회 월경박람회에 (주)피플파이의 메디힐리 허브온팩·허리온팩이 참가, 여기서 생기는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여성 장애인들의 생리용품 구입에 사용케 하는 의미있는 활동을 펼친다. 이 행사는 생리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리기 위해 마련해 △ 여성 전문의 강연 △ 산부인과 전문의 상담 △ 면 생리대 만들기 △ 다양한 생리용품 소개와 판매 등이 이뤄진다. 메디힐리는 허브온팩·허리온팩으로 ‘메디컬 허브 훈증’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낸 기업답게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여성의 건강하고 당당한 삶을 응원해온 메디힐리의 기업철학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메디힐리는 허브온팩과 허리온팩의 효능과 사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은 물론 참가를 통해 생긴 판매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여성 장애인들의 생리용품 구입에 사용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도네이션 이벤트를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할인쿠폰·허브온팩·허리온팩 등의 선물도 제공한다. 허브온팩과 허리온팩은 출시 3년 만에 누적 판매 400만 개를 돌파했으며 론칭 초기부터 시장에 유사 제품이 연이어 나왔을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회사 관계자는 “월경은 여성이
지난 2015년 6월, 대표 H&B스토어 CJ올리브영 입점을 시작으로 메디컬 힐링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온 (주)피플파이(대표 정보영)의 메디힐리 허브·허리 온 팩이 이마트에 등장했다. 지난해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를 수상함과 동시에 신제품 허리온 팩 또한 ‘수퍼 루키 30’에 선정되면서 대표적인 메디컬 힐링 브랜드로 자리잡은 메디힐리는 허브·허리 온 팩을 전국 145곳의 이마트 매장에 입점함으로써 소비자와의 접점확대를 강화하고 있는 것. 일명 ‘허브 훈증 팩’으로 더 유명한 이 제품은 여자는 배가 따뜻해야 한다는 것이 상식이고 젊은 여성뿐만 아니라 중장년층, 특히 갱년기 여성에게 체온을 유지해 순환을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집중 부각하면서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이로써 메디힐리 허브·허리 온 팩은 기존의 올리브영 1천 여 매장과 네이버 스토어팜에 이어 대형마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확보하게 됐다. 사진은 이마트 스타필드 고양점 매대에 진열돼 있는 메디힐리 허브·허리 온 팩.
올리브영 위생카테고리 1위 등극…브랜딩 활동 본격화 (주)피플파이(대표 정보영·http://www.ppshop.co.kr)가 선보이고 있는 메디힐리(MediHeally) 브랜드의 허브 온 팩과 허리 온 팩이 핵심 유통채널 올리브영에서의 선전과 함께 본격적인 브랜딩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4월 첫 선을 보인 메디힐리 허브 온 팩은 현재 H&B스토어 올리브영에서 단품 기준 위생 카테고리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매출 성장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기반해 2016년 헬스&뷰티 어워즈를 수상했다. 또 지난 9월에 출시한 신제품 허리 온 팩 또한 출시 2주일 만에 베스트 상품 20위에 오르며 베스트 루키에 선정되는 등 빠른 시장 지배력을 나타나고 있다. 올리브영 머천다이저(MD)도 이 같은 성장세에 놀라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해외시장의 경우 특히 중국 소비자들 반응이 압도적이어서 중국 최대 e-커머스 쇼핑몰 VIP닷컴에서는 지난 8일의 창립기념 행사 브랜드로 메디힐리가 선정됐을 정도. 여기에는 나이키, 아디다스 등 글로벌 유명 브랜드가 포함돼 있어 메디힐리의 위상 역시 확인할 수 있는 상황. 이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