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화장품 산업 종사자 증가율 5.9%
지난 3분기 동안 화장품 산업 분야 종사자 수 증가율이 여타 보건제조업(제약·의료기기)의 증가율을 앞질렀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 기간 새 일자리는 의료서비스업과 제약·의료기기 산업 등의 못미쳤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www.khidi.or.kr ·이하 진흥원)이 밝힌 2024년 3/4분기 보건산업 고용동향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보건산업 종사자 수는 모두 108만1천 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3.3% 늘었다. 전산업 종사자 수 증가율 1.4%)보다 1.9% 포인트 높은 수치다. 화장품을 포함, 제약·의료기기가 속해 있는 보건제조업 종사자 수는 18만5천 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3.4% 증가했다. 이 가운데 화장품 산업 분야 종사자 수 증가율은 5.9%를 기록, △ 제약(3.4%) △ 의료기기(1.9%) 분야의 증가율을 앞섰다. 이와 함께 새 일자리는 8천782개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서비스업 분야가 7천415개(84.4% 비중)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 제약 산업 628개 △ 의료기기 산업 380개 △ 화장품 산업 359개 순이었다. 새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는 타 산업에 비해 가장 적었다. 성별로 살펴보면 화장품 산업과 의료서비스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