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르디아(FRUDIA)가 ‘2025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국제 미용 전시회’에 참가했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Cosmoprof Worldwide Bologna)는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레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올해 56회를 맞은 이 행사에는 세계 70개국의 뷰티업체 약 3000개사가 참여했다. 전세계에서 모여든 참관객은 30만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웰코스(대표 김영돈) 후르디아는 부스를 열고 과일 유래 항산화 스킨케어 제품을 소개했다. 과일 성분의 시그니처 라인을 비롯해 △ 울트라 UV 쉴드 선 에센스 △ 블루베리 하이드레이팅 립밤 △ 감귤 브라이트닝 비타민C 앰플 등을 선보였다. 최근 출시한 ‘감귤 브라이트닝 비타민C 앰플’은 리포좀 공법을 적용했다. 유효 성분의 피부 흡수력은 높이고 자극은 낮췄다. 피부에 부드럽고 편안하게 스며들어 낮과 밤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후르디아는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 이 행사에서 글로벌 바이어‧유통사와 200건 넘는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새 판로를 모색했다. 후르디아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과 소통하며 주력 제품과 SNS 입소문템 등을 알렸다.
후르디아(FRUDIA)가 지난 해 12월 15일 서울 삼섬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1회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을 후원했다. ‘제21회 한국이미지상 시상식’(CICI Korea 2025)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이 주최했다. CICI는 2005년부터 매년 한국을 세계에 알린 인물‧기업‧단체에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오상욱 펜싱 선수가 디딤돌상을 받았다. 오상욱 선수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펜싱의 힘을 세계에 과시했다. 그는 단체전과 사브르 남자 개인전에서 우승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이어 재미교포 셰프 에드워드 리는 징검다리 상을 받았다. 에드워드 리는 지난해 방영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창의적인 한식 요리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신유빈 탁구선수는 꽃돌상을 수상했다. 세계 속에 한국의 이미지를 꽃피우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신 선수는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해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탁구 경기 혼합복식과 여자 단체전에서다. 마지막으로 CICI는 한국문학 번역가 모두에게 특별상을 헌정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한국문학 번역가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다. 웰코스(대표 김
후르디아가 두바이 뷰티월드와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했다. 후르디아(FRUDIA)는 웰코스의 과일유래 항산화 스킨케어 브랜드다. ‘2024년 두바이 뷰티월드’(BeautyWorld Middle East Dubai 2024)와 ‘홍콩 코스모프로프 박람회’(Hong Kong Cosmoprof Asia 2024)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제품을 알렸다. 박람회에서 중동‧아시아‧북남미‧유럽을 비롯한 해외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했다. 수분 선크림인 ‘울트라 UV 쉴드 선 에센스’와 입술 각질제거에 참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블루베리 하이드레이팅 립밤과 모공 관리용 청포도 라인도 주목 받았다. 후르디아 관계자는 “두바이와 홍콩 뷰티 박람회에서 각 권역별 바이어와 비즈니스 미팅 120여건을 진행했다. 클린뷰티 트렌드와 맞물려 과일 스킨케어 브랜드 후르디아가 두각을 나타냈다. 국가별 특화 제품을 개발해 매출을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웰코스(대표 김영돈)가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서 열린 ‘2024 코스모프로프 북미 라스베이거스’(2024 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에 참가했다. 웰코스는 행사장에 부스를 열고 후르디아(FRUDIA)를 소개했다. 과일 유래 항산화 스킨케어 브랜드 후르디아는 해외 바이어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미국 OTC 등록된 블루베리 하이드레이팅 에어핏 선스크린에 대한 상담이 많았다. 세계 약 80개국에 수출하는 블루베리 하이드레이팅 허니 립밤과 모공 케어 청포도 라인도 시선을 모았다. 웰코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다양한 바이어와 협상하며 시장을 파악했다. 유통기업 90여곳의 신규 바이어와 미팅을 진행하며 후르디아의 새로운 유통망을 확보했다. 후르디아 관계자는 “매년 북미 지역 최대 박람회인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하고 있다. K-뷰티 열풍과 함께 후르디아의 인지도도 높아졌음을 체감한다. 각국 특성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는 동시에 판매망을 다각화하는 데 힘 쏟겠다”고 전했다.
후르디아가 21일부터 23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린 ‘2024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국제 전시회’에 참가했다. 후르디아(FRUDIA)는 웰코스(대표 김영돈)가 운영하는 과일 유래 스킨케어 브랜드다. 이번 행사에서 부스를 열고 과일 성분으로 만든 기초화장품을 소개했다. 해외 바이어들에게 주목받은 제품은 △ 비건 탄닌 성분의 ‘청포도’ △ 글로벌 주력 제품인 선케어 △ 블루베리 하이드레이팅 립밤 등이다. 특히 이들 제품은 유럽‧북미‧남미‧중동 바이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후르디아는 바이어와 다양한 비즈니스 상담을 펼치며 브랜드의 특장점을 알렸다. 후르디아 관계자는 “3일 동안 바이어 상담 약 150건을 진행했다. 해외 판매 채널을 확대하며 수출 발판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올해 55회를 맞았다. 뷰티‧미용 분야에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전시회다. 세계 3대 코스모프로프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올해는 60여 개국의 기업 3천 곳이 참여했다. 참관객은 약 25만 명으로 집계됐다.
웰코스 후르디아 클렌징 제품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했다. 후르디아 △ 리프루스트 에센셜 딥 클린 립앤아이 리무버 △ 아보카도 릴리프 필링젤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받았다. ‘리프루스트 에센셜 딥 클린 립앤아이 리무버’는 민감한 눈과 입술 전용 제품이다.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면서 강력한 세정력을 제공한다. 안자극 테스트와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쳤다. 각각 비자극, 무자극 판정을 받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아보카도 릴리프 필링젤’은 피부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한다. 2중 필링 시스템을 적용해 피부를 청결하게 관리한다. 천연 효소가 묵은 각질을 녹여 맑은 피부를 선사한다. 100% 목화솜에서 유래한 셀룰로오즈 성분이 각질을 부드럽게 밀어낸다. 후르디아 관계자는 “과일 유래 스킨케어 브랜드를 올리브영에 선보였다. 소비자와 폭넓게 소통하며 브랜드 가치를 알려 나가겠다. 보디‧클렌징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화장품을 올리브영에 소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웰코스(대표 김영돈) 뷰티 브랜드 후르디아가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20회 한국 이미지상 시상식’을 후원했다. ‘제20회 한국 이미지상 시상식’(CICI KOREA 2020)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이 개최했다.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세계에 알린 인물‧사물‧단체 등에 상을 전달했다. 후르디아는 이번 행사에서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참가했다. 한국의 미와 발전상을 세계에 소개하는 데 기여해 골드 후원사에 올랐다. 이번 행사 협찬품은 후르디아 ‘리프루스트 핸드크림 세트’와 허니립밤‧핸드크림 선물세트 등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징검다리상은 스위스 건축가 마리오 보타가 받았다. 제네시스는 한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알린 공로로 디딤돌상을 수상했다. 프랑스 소리꾼 마포 로르는 한국의 이미지를 꽃피우는 데 이바지해 꽃돌상을 차지했다. 팝페라 테너 임형주는 세계로 영향력을 끼쳐 머릿돌상을 거머쥐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등이 참여했다. 필립 베르투 프랑스 대사와 게오르크 슈미트 독일 대사 등 50여 개국 대사가 자리를 빛냈다.
웰코스(대표 김영돈)의 과일 스킨케어 브랜드 후르디아가 15일부터 17일까지 ‘2023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에 참여했다.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은 아시아‧유럽‧북미 등 세계 40여 개국의 기업 1천 곳이 참가하는 뷰티 박람회다. 참관객 5만 명이 행사장을 방문해 글로벌 뷰티 정보와 제품 트렌드를 공유했다. 후르디아(FRUDIA)는 부스를 열고 대표 제품인 △ 블루베리 하이드레이팅 허니 립밤 △ 울트라 UV 쉴드 선 에센스 △ 청포도 포어 컨트롤 크림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전 제품 비건 인증을 받은 리프루스트 제품을 선보였다. 리프루스트 보디 워시‧로션과 핸드크림‧립버터‧비비크림 등이 주목 받았다. 눈시림 없는 립앤아이 리무버를 체험하려는 이들로 부스장이 북적였다. 후르디아 관계자는 “이번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에서 많은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각 권역별 바이어와 소통을 바탕으로 해외 판매망을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웰코스(대표 김영돈)가 ‘후르디아 리프루스트 에센셜 딥 클린 립앤아이 리무버’를 선보였다. ‘후르디아 립앤아이 리무버’는 눈과 입술 화장을 지우는 제품이다. 눈시림이나 피부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오일과 미셀라 워터층을 3:7 비율로 배합했다. 친유성 성분이 진한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녹인다. 친수성 성분이 피부를 산뜻하게 한다. 웰코스는 민감한 눈과 입술에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안전성을 강화했다. 안자극 테스트에서 비자극을 확인했다. 피부 자극 시험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아울러 임상시험을 실시해 세정력을 입증했다. 제품 1회 사용 시 세정력은 △ 워터프루프 아이 메이크업 97.73% △ 눈가 90.76% △ 립 메이크업 89.68% 등으로 나타났다. 이 리무버는 친환경 클린 뷰티 제품이다. 플라스틱 재활용 용기와 리무버블 라벨을 사용했다. 후르디아 관계자는 “눈물과 유사한 pH 농도를 유지한 리무버다. 피부 자극 없이 진한 메이크업도 깔끔하게 지워지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웰코스(대표 김영돈)가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제20회 2023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했다.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는 아시아‧유럽‧북미 40개국에서 기업 1천4백곳이 참여했다. 웰코스는 행사에서 부스를 열고 후르디아를 소개했다. 해외 바이어들은 과일 스킨케어 브랜드 후르디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후르디아는 부스 방문객에게 블루베리 하이드레이팅 허니 립밤을 소개했다. 립밤은 80개국에 수출되며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또 비건 인증을 받은 리프루스트와 모공관리용 청포도 제품을 선보였다. 아울러 후르디아는 북미‧중남미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했다. 유통회사 HEIN, Burlington, Sally Beauty, Rigle, YAMI BUY, Lindcorp 등이 후르디아 부스를 찾아 거래 조건 등을 살폈다. 후르디아 관계자는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는 북미에서 열리는 대규모 뷰티 행사다. 해외 바이어와 소통하며 유통망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후르디아 ‘청포도 포어 컨트롤 노즈 팩’은 묵은 각질과 블랙헤드를 제거한다. 탄닌이 풍부한 청포도 추출물이 모공을 정돈하고 피부결을 개선한다.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 흡착한다. 모공 수축 효과까지 한번에 제공하는 필 오프 팩이다. 피지 분비 조절 특허 성분인 안티 세범 P를 담았다. 팩 사용 후 과도한 피지 생성을 막는다. 또 모공을 집중 관리해 유분 조절에 도움을 준다. 꾸덕하고 쫀쫀한 겔 제형이 굴곡진 부위에도 빈틈없이 밀착한다. 강력한 흡착력을 지닌 겔이 노폐물을 관리해 피부를 매끈하게 유지한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 블랙‧화이트헤드 제거 만족도 △ 모공 수축‧탄력 개선 만족도 모두 100%를 기록했다. 1회 사용 후 코‧블랙헤드 면적이 13.46% 감소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 자극 지수 0.00으로 무자극 인증을 받았다. 이 제품은 100% 재활용 가능한 종이 패키지를 사용했다. 네이버 후르디아 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웰코스(대표 김영돈)의 뷰티 브랜드 후르디아가 16일부터 18일까지 ‘2023 코스모프로프 이태리 볼로냐 뷰티 박람회’에 참여했다. 코스모프로프(COSMOPROF)는 세계 70개국의 뷰티 관련 회사 2천7백 곳이 참여한 행사다. 참관객이 26만5천 명이 행사장을 방문해 최신 뷰티 정보와 트렌드를 교류했다. 후르디아는 이번 행사에서 △ 비건 인증을 받은 리프루스트 △ 모공 관리용 청포도 △ 피부 유형에 따라 골라쓰는 선케어 제품 등을 선보였다. 특히 천연 에센셜 오일과 친환경 패키지로 만든 리프루스트 라인을 집중 소개했다. 글로벌 클린뷰티 트렌드에 맞는 제품으로 바이어들의 시선을 모았다. 후르디아 관계자는 “매년 박람회에 참여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제품을 알리고 있다. 현재 주요 제품이 유럽 코스트코·더글라스·노티노·DM·로스만·UPIM·OVS 등에 입점했다. 대형 유통사와 협력을 강화해 독일·이탈리아·스페인 등 유럽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