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고 상한 손상 모발에 즉각적인 부드러움 선사 프로페셔널 헤어 브랜드 ‘브리티시엠(British M)’이 손상된 모발을 즉각적으로 매끄럽게 케어해 하루종일 촉촉한 모발로 유지시켜주는 ‘하이드레이트 헤어 버터’를 오는 12월 1일 출시한다. 하이드레이트 헤어 버터는 강력한 보습 효과를 지닌 시어버터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아르간오일이 모발 깊숙이 영양을 공급해 손상된 모발을 즉각적으로 매끄럽게 해주는 트리트먼트다. 세라마이드 성분이 모발 큐티클 사이 사이를 채워 손상된 모발을 부드럽게 가꿔주고 페리세아 성분이 손상 모발은 물론 건강 모발에까지 영양분이 충분히 흡수될 수 있도록 돕는다. 건강한 모발을 가진 사람도 전보다 더 윤기 있어지고 부드러워진 머릿결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집에서 사용하기 좋은 250g과 휴대 하기 좋은 미니 사이즈 50g을 함께 출시해 어느 곳에서나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겨울철 거칠어지고 손상되기 쉬운 모발을 하루 종일 촉촉하게 관리해주는 브리티시엠 하이드레이트 헤어 버터는 오는 12월 1일부터 전국 유명 헤어 살롱에서 만나볼 수 있다. www.british-m.com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휴가철을 맞아 바캉스 파우치에 어울리는 고고틴트 미니사이즈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고고틴트 미니는 정품의 절반 정도 크기인 4ml로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강력한 지속력을 자랑하는 형광 체리빛 틴트로 물놀이 메이크업에 사용하기 좋고 여름철 피부를 한 층 더 산뜻하게 연출해주는 아이템이다. 베네피트가 3년 만에 내놓은 고고틴트는 지난 5월 공식 출시 전부터 화제가 됐다. 출시 전 온라인 몰에서 진행된 팝업세일에서 완판을 기록한 것은 물론 출시와 동시에 꾸준히 높은 판매율을 보이며 베네피트 틴트 군에서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베네피트가 내놓은 미니제품들이 인기가 뜨겁다. 휴가철 메이크업 필수템으로 꼽히며 백화점과 부티크를 비롯해 시코르나 부츠와 같은 뷰티 편집숍에서도 판매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제품은 미니 단델리온과 미니 포어페셔널, 미니 차차틴트 등이다. www.benefitcosmetic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