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젠이 자체 개발한 신소재 미강(쌀겨)발효 추출물을 원료로 한 여성청결제를 ‘IMU’ 출시했다.
IMU 여성청결제의 원료가 된 미강(쌀겨)발효 추출물은 한국화학연구원 신약플랫폼기술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했다.
미강(쌀겨)발효 추출물은 항산화, 항염증, 미백효과까지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독성이 없는 안전 물질로 ‘국제화장품 원료집(Iinternational Cosmetic Ingredient Dictionary)에 조만간 등재될 예정이다.
라파젠 관계자는 “신소재로 만든 IMU 여성청결제는 일반 여성은 물론, 질염, 냉 등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으로, 라파젠은 신소재와 새로운 천연물원료를 바탕으로 기능성 화장품 기술 개발을 통해 계속적으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파젠은 여성청결제 외에도 피부질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미스트 제품을 이달말 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