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이하 조제관리사) 자격시험은 오는 5월 23일과 9월 19일,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는 “올해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시험을 두 차례에 걸쳐 시행하며 이는 지난해부터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시험은 전국 8개 지역(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제주)에서 시행한다. 지난 2020년부터 실시한 모두 열 한 차례(2020년 특별 시험 포함)에 걸친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을 통해 조제관리사 7천495명을 배출했다. 11회 동안의 응시자 수는 3만7천391명으로 평균 합격률은 20.0%로 나타났다. 최고 응시자 수·최고 합격자 수·최고 합격률 등은 모두 2020년에 시행한 첫 시험이었다. 3회 시험 당시의 합격률이 7.2%로 최저였으며 제 1회를 제외하했을 경우 최고 합격률은 8회(2024년 10월 19일) 때의 26.1%다. 8회 시험까지는 응시자 수가 2천 명을 웃돌았지만 지난해 두 차례 시험에서는 응시자 수가 각각 1천566명, 1천957명까지 떨어져 조제관리사 자격의 실효성·필요성과 자격시험 합격 이후의 진로 등에 대한
건강기능식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 코스맥스바이오가 체지방 감소와 함께 에너지 대사 균형까지 고려한 신규 개별인정형 원료 ‘테올림™’(Theolim™)을 개발, 공급에 나선다. 테올림™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에 대한 개별인정형 원료(제2025-68호)로 인정받음으로써 과학성의 효능 근거와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테올림™은 키라임(Key Lime)과 카카오(Cacao)를 최적 비율로 배합했다. 키라임은 신진대사 촉진, 지방 대사 강화 효과가 있다. 카카오(Theobroma cacao)는 학명이 그리스어로 ‘신의 음식’을 의미할 만큼 예로부터 활력 증진과 피로 회복 목적으로 활용해 온 원료다. 테올림™은 ‘Fat Off, Lean On’(체지방은 태우고, 제지방은 올린다)이라는 개발 콘셉트로 탄생했다. 기존 다이어트 소재는 체중과 함께 근육도 손실돼 기초대사량 감소를 일으켜 요요 현상을 초래했다. 반면 테올림™은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몸이 에너지를 사용하는 순서를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테올림™ 섭취 시 인체는 탄수화물보다 체지방을 먼저 연료로 사용하는 대사 환경으로 전환, 근손실 부담 없는 체지방 감소를
로레알프로페셔널이 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했다.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패션 행사다. 국내 주요 패션 디자이너들이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한다. 로레알프로페셔널은 디자이너 브랜드 ‘데일리미러’(Daily Mirror)의 무대를 담당했다. 제임스론 프로팀과 손잡고 데일리미러 컬렉션에 맞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로레알프로페셔널 ‘에르네뜨’(ELNETT)’ 헤어스프레이와 ‘테크니아트’(TECNI.ART)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했다. 이 브랜드는 모델들의 개별 패션에 맞춰 정교한 뷰티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헤어 전문 브랜드의 기량을 발휘해 패션쇼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로레알프로페셔널 관계자는 “2026 SS 서울패션위크에 이어 FW까지 참여했다. K-패션 디자이너들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무대에 맞춰 다채로운 헤어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LG생활건강(대표 이선주)가 운용하는 더마코스메틱 전문 브랜드 CNP가 미국 대표 화장품 채널 ‘얼타 뷰티’(Ulta Beauty)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동시 입점,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LG생활건강이 견지하고 있는 ‘고성장 지역 집중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디지털 채널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오프라인에 진출,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를 본격 전개하고 있는 것. CNP는 지난 1일 미국 얼타 뷰티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대표 라인 ‘프로폴리스’와 ‘더마앤서’ 제품을 잇따라 론칭했다. CNP의 최대 강점이라고 할 스킨케어 품목을 강화해 북미 시장에서 K-더마코스메틱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겠다는 구상의 일환이다. CNP는 특히 고효능 ‘더마앤서’ 라인에 공을 들이고 있다. 더마앤서 라인은 피부 전문 관리에서 영감을 받은 주성분을 각 앰플에 처방한 고기능성 라인. PDRN 성분을 함유한 액티브 부스트 앰플과 일본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PDRN 핑크토닝 딥인샷 앰플을 주력 제품으로 포진했다. 온라인에는 △ CNP 더마앤서 액티브 부스트 앰플 △ CNP 더마앤서 베리어 리셋 크림’ 등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CNP의 스테디셀러 ‘프로폴리스 라인’도 얼
(사)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www.kcia.or.kr )와 (사)스마트제조혁신협회(회장 강철규· www.smiba.or.kr )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이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이 사업에 참여할 화장품 제조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은 △ 중소·중견 화장품 제조기업의 현안 해결 △ 화장품 GMP 활성화·안정 정착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화장품 GMP 활성화 지원사업·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부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을 통해 화장품협회와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공동 운영기관으로 진행한다.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 기업은 화장품 GMP와 스마트공장 구축을 필요로 하는 화장품 제조기업(식품의약품안전처 제조업자 등록)이다. 이 사업을 통해 △ 화장품 제조기업의 제품설계‧생산공정 개선 등을 위한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 솔루션과 연동하는 자동화장비‧제어기‧센서 등 구축 지원 △ 화장품 GMP 인증 컨설팅 △ 화장품 GMP 전문가 양성 교육 △ K-뷰티 전문가 멘토링(8회)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글로벌 뷰티 기업 (주)더스킨팩토리(대표이사 노현준)가 일본 시장 공략 수위를 점차 높여가고 있다. 대표 브랜드 네시픽(NACIFIC)과 쿤달(KUNDAL)이 선봉에 선다. 네시픽과 쿤달은 일본 후쿠오카 마루이 하카타 백화점에서 열리는 K-뷰티 팝업 행사에 공동 참여,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영향력 강화에 나서고 있는 것. 일본 내 입지를 빠르게 확장 중인 두 브랜드가 동시 출격한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팝업은 ‘K-FES 하루 동안 즐기는 한국 여행 in 마루이 하카타’라는 타이틀로 지난 13일 개막, 오는 19일(목)까지 일본 후쿠오카 마루이 하카타 백화점(3층)에서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해 네시픽과 쿤달이 더스킨팩토리 체제로 통합한 이후 두 브랜드가 함께 진행하는 첫 오프라인 팝업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일본 시장 확장 전략의 청신호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루이 백화점과 공동 기획한 이번 팝업은 네시픽의 일본 시장 확장 속도를 본격 가속화 함과 동시에 일본에서 이미 높은 인지도를 구축한 쿤달의 브랜드 파워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전략 차원의 프로젝트다. 특히 일본 Z세대 여성 소비자가 선호하는 K-뷰티 프리미엄 카테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TFIT’(티핏)이 글로벌 K-팝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미나를 국내와 일본 시장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TFIT은 베이스 메이크업을 중심으로 한 제품 경쟁력과 트렌디한 브랜드 감도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베이스 메이크업 전문 메이크업 브랜드다. 최근 국내와 일본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며 시장 내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티스트 트와이스 미나를 앰버서더로 선정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 미나는 깔끔하고 또렷한 이미지와 절제된 표현력으로 세련된 메이크업 룩을 완성하는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TFIT은 미나의 이러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쿨하고 감각넘치는 메이크업’ 콘셉트와 부합하는 동시에 제품의 특성과 메이크업 완성도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나는 2026년 한 해 동안 TFIT의 국내·일본 시장 앰버서더로 활동하면서 브랜드 캠페인 비주얼을 비롯해 화보,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동시에 전개하는 캠페인을 통해 각 시장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TFIT의 브랜드 메시지
글로벌 퍼스널케어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는 ‘쿤달’(KUNDAL)이 중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쿤달은 최근 UAE 두바이의 ULTA뷰티 첫 오프라인 매장(Mall of the Emirates)에 보디케어 제품(14종)을 론칭했다. ULTA뷰티는 미국 전역에 1천400여 매장을 운영하는 대표 뷰티 전문 리테일러로 세포라와 함께 미국 화장품·뷰티 유통을 이끌고 있다. 쿤달의 이번 입점은 ULTA뷰티의 UAE 첫 오프라인 매장 오픈과 동시에 진행했다. 특히 매장이 위치한 Mall of the Emirates는 중동을 대표하는 핵심 쇼핑몰이자 글로벌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들이 다수 입점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쿤달은 해당 매장을 통해 기존 헤어케어 중심에서 보디케어 라인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 오 떼르말 스파 스크럽 바디워시(레더아이리스·코지다즐링) △ 허니 앤 마카다미아 퓨어 바디워시(체리블라썸·핑크그레이프프룻·화이트머스크·베이비파우더·엠버바닐라) △ 마카다미아 앤 슈가 바디스크럽(체리블라썸) △ 허니 앤 마카다미아 퓨어 바디로션(엠버바닐라·화이트머스크·베이비파우더) △ 시어버터 앤 마
‘제10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가 3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3일 동안 서울 대치동 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어떠한 생명도 해치지 않는 음식·환경 페스티벌’을 주제로 열린다. 화장품을 포함한 비건업체 180여 개사가 부스 250개에 걸쳐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물성 원료와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뷰티 브랜드를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친환경‧라이프스타일 분야에는 세상에없는세상 ‘project1907’과 자연상점 브랜드가 참여한다. project1907은 국내산 폐페트병 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패션 제품을 소개한다. 자연상점은 친환경 생활용품을 통해 쉽고 즐거운 친환경 일상을 제안한다. 이번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는 B2B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1:1 바이어 매칭 상담회와 수출·인증 설명회 등을 마련해 참가업체의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이 행사는 중소기업푸드테크협회와 베지노믹스페어 비건페스타가 공동 주최한다. 지난 6년 동안 행사에는 관람객과 바이어 14만명이 방문했다.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 측은 “생태계 파괴와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올해부터 비채식인들의 행사 참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