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복합 성분에 피부 고민 별 프리미엄 성분 더한 마스크 3종
비타민 C 세럼의 명가 리즈케이는 비타민 성분에 프리미엄을 더한 퍼스트 씨 비타민 마스크를 출시한다.
퍼스트 씨 비타민 마스크는 리즈케이의 핵심성분인 순수 비타민C 성분에 아미노애씨드, 오리엔탈 뷰티 프루츠 항산화 복합체, 풀러린 등의 성분이 함유돼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선사해준다.
대표적인 기능인 탄력, 미백, 보습 3가지에 따라 더욱 중점적인 관리를 도와줄 수 있도록 기능별 특허성분이 함유돼 있어 자신의 피부고민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된 퍼스트 씨 비타민 마스크는 고대 여신 이미지에 영감을 받아 ‘젊음의 여신 유스(YOUTH)’ ‘청춘의 여신 헤베(HEBE)’ ‘꽃의 여신 플로라(FLORA)’의 이름을 적용했다.
퍼스트 씨 유스 비타민 마스크는 프룩탄 특허성분이 피부에 차오르는 탄력감을 선사해주고 퍼스트씨 헤베 비타민 마스크는 보태니슈티컬 플러스10 성분이 화사하고 생기 있는 피부 톤으로 개선해준다. 퍼스트씨 플로라 비타민 마스크는 5중 히알루론이 함유돼 수분감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마스크 시트 또한 특허 받은 천연 민트 섬유를 사용해 다른 제품과 차별화를 둔 것이 특징.
민트섬유 특유의 청량감으로 피부에 즉각적인 쿨링 효과와 진정을 도와주며, 향균 효과가 우수해 피부 보호에도 효과적이다.
리즈케이 브랜드 관계자는 “퍼스트 씨 세럼에 대한 성원에 힘입어 마스크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 특히 요즘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더욱 예민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는데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퍼스트 씨 비타민 마스크 3종은 지난 4월 29일 롯데 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여 소비자의 관심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