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www.innisfree.co.kr)가 브랜드 대표 제품인 ‘더 그린티 씨드 세럼’의 1천만 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100% 즉석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2010년 첫 선을 보인 ‘더 그린티 씨드 세럼’은 세안 후 바로 사용하는 첫 세럼이다. 출시 후 2016년까지 누적 1천만 개를 판매했으며, 작년 한해 누적 매출만 1천억 원에 달하는 등 국내외에서 사랑 받는 이니스프리 베스트셀러다. 더 그린티 씨드 세럼 1천만 개 판매 돌파를 맞아 20일부터 총 3일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추첨을 통해 총 1만 명에게 ‘더 그린티 씨드 세럼 1천 원 구매권’을 증정하며, 1천원 구매권 미당첨자에게는 ‘잇츠 리얼 스퀴즈 마스크 1매 무료 증정권(1천 원 이상 구매 시 사용가능)을 제공한다.
CSA코스믹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원더바스가 우유의 풍부한 영양감을 그대로 담은 고보습 제품 ‘밀크 드롭 에센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밀크 드롭 에센스는 우유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된 고보습 제형이 피부의 과다한 각질을 정돈하고 수분을 촉촉하게 공급해주는 제품이다. 피부 친화력이 높은 각종 우유추출물이 함유된 밀크 드롭 에센스를 충분히 적신 화장솜으로 피부를 가볍게 닦아내면 간편하게 피부 결을 정돈할 수 있으며 피부가 유독 건조하고 지친 날에는 10분~15분 정도 얹어두면 피부에 즉각적인 생기와 활력을 부여한다. 특히 마사지하듯 피부에 부드럽게 롤링하여 흡수시키면 효과가 더욱 극대화되어 보드랍고 뽀얀 피부가 완성된다. 원더바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밀크 드롭 에센스는 어릴 적 목욕탕에서 하던 한국의 전통 뷰티 문화인 우유 마사지를 하이브리딩한 제품으로 우유처럼 부드러운 피부결과 뽀얀 피부톤을 선사한다. 우유단백질추출물, 우유추출물, 산양유추출물 등 3중 우유 콤플렉스로 이루어져 보다 강력한 보습 효과를 자랑하는 원더바스의 신제품 밀크 드롭 에센스는 조성아뷰티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프리미엄 온천수 화장품 브랜드 크레모랩(대표 우연아·www.cremorlab.co.kr)이 최대 30%의 할인 혜택은 물론,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입학&취업 준비’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레모랩 ‘입학&취업 준비’ 이벤트는 ‘티이엔 크레모 포 페이스 프레쉬 워터 젤’과 ‘티이엔 크레모 스킨 톤업 씨씨 크림 SPF50+PA+++’, ‘티이엔 크레모 쉐도우 오프 아이크림’ 등 5종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할인 판매되는 일부 품목 구매 시 주름 개선 기능성 아이크림 ‘티이엔 크레모 링클 오프 아이크림’, 클렌징과 동시에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티이엔 크레모 클렌징 베일’ 10매, 피부 진정과 보습을 도와주는 ‘허브티 퓨어 카밍 마스크’ 3매를 추가 증정한다. 이 이벤트는 온라인 부티끄에서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크레모랩은 정제수 대신 해저 1,100m 심해 온천수의 농축 미네랄 결정체, T.E.N.™ Water가 100% 함유된 프리미엄 온천수 화장품 브랜드로 피부에 수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해주는 것은 물론, 촉촉하고 윤기나는 건강한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잇츠스킨(대표 유근직·www.itsskin.com)이 지난 18일 도쿄 신주쿠 인근 신오오쿠보에 '신오오쿠보 1호점' 단독 로드숍을 오픈했다. 잇츠스킨 '신오오쿠보 1호점'은 도쿄 신주쿠의 대표적인 한류거리 신오오쿠보 초입에 위치한 번화가로 전연령층을 아우르는 유동인구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잇츠스킨은 이번 단독 로드숍 오픈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에 이은 세계 3위의 거대 시장인 일본에 본격 진출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잇츠스킨은 지난 13일 ‘신오오쿠보 1호점’ ‘프리오픈’을 진행한데 이어 18일 정식영업을 시작했다. 특히 13일에는 임시영업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세서미 라인, 웨딩드레스 라인, 파워10 등 잇츠스킨의 인기상품들이 일본 고객들의 큰 관심을 끈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워 셀 시리즈 구입시 석고방향제와 플라워 셀 3종 키트를 증정하는 프로모션과 프레스티지, 파워10, 세서미 라인 모두 금액대별 판촉물 증정행사를 실시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지난 해 11월 신오오쿠보의 한국 화장품 전문 매장인 '스킨가든' 내 ‘숍인숍’ 형태로 입점한 잇츠스킨은 일본 화장품 유통시장 진출 10년만에 첫 단독 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대표 정용선·vanav.co.kr)가 브랜드의 뮤즈로 배우 서지혜를 전격 발탁했다. 서지혜는 SBS플러스 ‘스타그램’에 출연해 모태 피부미녀로 불리는 비결인 홈 셀프케어에 관한 다양한 뷰티팁을 소개하며 전문가 못지않은 지식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동시에 지난 한 해 동안 SBS ‘질투의 화신’, SBS ‘그래, 그런거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음은 물론, ‘스타그램’, ‘런닝맨’ 등 각종 예능에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3월부터 방송되는 패션앤 ‘팔로우미 시즌8’의 새로운 MC로 발탁되는 등 뷰티 분야에서의 다채로운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바나브 담당자는 “전문 에스테틱 효과를 그대로 구현한 뷰티 디바이스를 통해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가꿔주는 바나브와 철저한 자기 관리로 빛나는 미모에 당당한 매력을 갖춘 서지혜가 만났다”며 “앞으로 바나브가 추구하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브랜드 뮤즈인 서지혜와 함께 진행할 계획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바나브는 성형외과 전문의의 임상 노하우와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0년에 설립된 뷰티 전문기업 ㈜닥터스텍에
한국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베트남 시장과 관련 1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17 베트남 소비시장 전망과 진출 전략’ 세미나가 개최됐다. 베트남 시장에 대해 임충현 대한상공회의소 베트남사무소장은 “베트남은 낮은 인건비와 젊은 노동력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중 베트남만큼 투자·수출로 적합한 국가가 없다는 평을 받고 있다”며 “투자가치나 사업진출 시, 성공 가능성은 높게 평가할 수 있지만 베트남법은 수시로 개정되는 경우가 있어 철저한 준비와 조사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전망했다. 베트남 경제, 긍정적 결과물 보여 지난해 베트남 경제성과를 살펴보면 경제성장률 6.21%를 달성, 당초 목표치인 6.7%보다는 낮은 수치를 기록했으나 평균성장률에서 아시아 전체가 5.5%, 동남아시아가 4.5%였던 점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지난해말 누계기준 한국은 베트남의 제 1위 외국인 직접투자(FDI) 국가로 나타났으며 베트남 역시 한국 투자대상국으로 미국, 중국, 홍콩에 이어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대베트남 투자규모는 총 1천216건·60억4천만 달러(약 6조9천억 원)로 지난 1988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 최대 진출지역은 박닌성, 하노이,
잇츠스킨(대표 유근직·www.itsskin.com)이 ‘잇츠한불’로 다시 태어난다. 잇츠스킨은 17일 오전 공시를 통해 잇츠스킨이 한불화장품(이하 한불)과 전격적으로 합병한다고 밝혔다. 잇츠스킨은 공시를 통해 잇츠스킨이 30년 역사를 가진 한불화장품(이하 한불)과 합병하며 이를 통해 한불이 보유하고 있는 R&D센터, 제조설비 부분 등을 흡수해 명실공히 R&D, 제조설비, 마케팅, 영업부문 모두를 아우르는 ‘종합화장품기업’으로 거듭나게 된다고 전했다. 이로써 잇츠스킨은 한불과 오는 하반기 중 완공 예정인 중국의 ‘한불 후저우(HUZHOU)공장’까지 품으며 중국을 비롯한 국내외 부문의 사업 영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상품기획·개발은 한국에서 진행하고 생산과 마케팅은 중국 현지에서 시행하는 ‘메이드 인 차이나 바이 코리아(Made in China by Korea)’ 정책을 통해 중국 내 현지 생산은 물론 중국소비자들의 빠른 변화에 발 맞춘 마케팅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그동안 브랜드마케팅을 주축으로 한 유통회사의 이미지가 강했던 잇츠스킨은 이번 합병으로 한-중 양국에 안정적인 제조시설을 확보하며 ‘종합화장품기업’의 위상을 갖추는 것은 물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 제주발전연구원과 함께 '제주다움'의 발굴과 확산을 위한 '제 1회 모음 포럼'을 지난 16일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 제주 지역사회 내 각계각층의 전문가·도민과 함께 사라져가는 제주 본연의 가치를 발굴하고 복원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곶자왈공유화재단 김국주 이사장, 제주문화예술재단 박경훈 이사장 등 각계 전문가와 도민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주의 자연생태, 미래인재,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다. 특별강연에 나선 이화여대 최재천 교수(前 국립생태원장)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주제로 소중한 제주 자연자원의 생태적 활용을 통해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생태문화를 확산시켜 나가자고 주장했다. 제주발전연구원 김태윤 박사는 청정 제주의 상징인 오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니스프리 모음재단과 추진하는 오름 스토리북 발간 계획을 발표했고, 제주발전연구원 안경아 박사는 제주 1차산업 발전을 위한 농업인재 육성 방안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위원회 김수열 공동위원장은 제주어와 해녀, 돌문화 등 제주 문화 보전 필요성을 역설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원희룡 도지사는 축하 메세지를 통해 "청정한 자
보령메디앙스(대표 박세권·www.medience.co.kr)는 여성용 스킨케어 브랜드 크리템의 ‘3스텝 울트라 리프트 브이 마스크’가 지난 1월 출시된 후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크리템은 출시 당시 배우 황승언을 모델로 기용하고 크리템의 뷰티어드바이저로 활약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실제 황승언은 On Style ‘겟잇뷰티 셀프’에 출연하여 일명 ‘황승언 마스크팩’이라고 불리는 ‘크리템 3스텝 울트라 리프트 브이 마스크’의 사용법을 시연하는 등 크리템의 뷰티 어드바이저로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크리템의 ‘3스텝 울트라 리프트 브이 마스크’는 클렌저와 마스크팩, 그리고 주름개선에 탁월한 ‘황금제비집 추출물’이 함유된 크림이 한 파우치에 모두 구성돼 있어 3단계로 나누어 사용한다. 마스크팩에는 주름개선성분인 아데노신과 보습에 효과적인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귀에 걸 수 있는 V라인 마스크를 사용해 에센스의 흡수를 강화하고 턱선을 당겨주는 효과가 있다. 크리템의 전제품은 아이맘쇼핑몰(www.i-mom.co.kr)과 신세계몰, 지마켓, 11번가, CJ몰 등 온라인쇼핑몰, 그리고 신라면세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메이크온(www.makeonbeauty.co.kr)이 배우 정시아와 함께한 ‘스킨 라이트 테라피’ 광고 영상 인기에 힘입어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정시아는 이날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콘셉트마다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을 선보여 모든 스탭으로부터 찬사를 이끌어 냈으며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에너제틱한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미소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시아가 출현하는 광고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채널을 통해 볼 수 있으며 스킨 라이트 테라피는 오는 18일 오후 1시 55분, 롯데 홈쇼핑에서 특별한 론칭 특집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이오페(www.iope.co.kr)가 공개한 신제품 ‘라이브 리프트 세럼’ 광고 속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이연희. 광고 속 그녀는 ‘라이브 리프트 세럼’ 사용 후, 얼굴의 양 볼 부위를 지칭하는 이른바 ‘리본존’을 끌어올리는 포즈로 피부 자신감을 보여준다. 광고와 함께 아이오페는 2월 21일까지 아이오페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이연희 세럼 2주 체험 키트’를 받을 수 있는 ‘탄력 포인트를 찾아라’ 이벤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http://www.iope-livelift.com/main.php)
베네피트(www.benefitcosmetics.com)가 브로우 컬렉션 온라인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베네피트는 브로우 컬렉션 중 1가지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이벤트 쿠폰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베네피트 블러셔 정품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구매한 브로우 제품과 쿠폰에 적힌 일련번호가 나온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뒤 #베네피트브로우 #브로우이벤트 #2월 이라는 해시태그를 달면 된다. 당첨자는 2월 말 베네피트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베네피트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베네피트 브로우 해시태그 이벤트는 매월 진행된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글로벌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는 LVMH 그룹 소속으로 일란성 쌍둥이 자매인 진과 제인에 의해 1976년 설립됐으며, 한국 시장에는 2004년 론칭했다. 이태리어로 ‘좋다’라는 의미를 가진 베네(bene)와 영어로 ‘딱 어울린다’라는 의미를 가진 피트(fit)의 합성어인 베네피트는 이름 그대로 베네피트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예뻐지는 즐거움을 제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