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신제품 ‘바운시 앤 펌 세럼’(Bouncy & Firm Serum)을 내놨다. 라네즈 바운시 앤 펌 세럼은 피부를 탄력 있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스킨케어 제품. ‘피오니&콜라겐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에 탄력을 준다. 펩타이드 성분도 함께 담아 피부를 눈에 띄게 탱탱하고 탄탄하게 가꾸는 기능도 한다. ‘스무스테크™’(SmoothTech™) 기술을 적용한 캡슐을 2만4천 개 이상 담아 매끄러운 피부를 선사한다. 제품을 8주간 사용한 사용자 96.7%는 피부가 수분감으로 더 촘촘해진 느낌이라고 응답했다. 사용자 100%가 사용 후 피부가 더 매끄러워졌다고 답변했다. (시험 대상: 20~49세 여성 31명, 시험 기간: 2024.07.17~2024.09.13) 제품 출시와 함께 라네즈는 ‘2만4천 개의 캡슐 세럼으로 물 차오른 탄성 피부, 바운시 & 펌 세럼’을 주제로 한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글로벌 앰버서더 시드니 스위니와 함께 하는 캠페인을 통해 단순한 수분 공급을 넘어 피부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만들어주는 고효능 세럼을 제안할 예정이다. 관련 영상을 포함해 다양한 콘텐츠는 라네즈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
맥스클리닉 ‘콜라겐 너리싱 크림’은 피부를 탄력있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프랑스산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 성분이 피부를 탱탱하게 유지한다. 서로 다른 크기의 콜라겐 7종을 600달톤으로 쪼개 담아 피부 흡수력을 높였다. 히알루론산과 스쿠알란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한다. 판테놀‧펩타이드‧센텔라 등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영양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피부 저자극 시험을 실시하고, 알러지 프리 향료를 사용했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콜라겐 너리싱 크림은 피부에 가볍고 산뜻하게 발린다. 탄력 크림 특유의 무거운 사용감을 개선해 끈적임없는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얼굴이나 목 등 탄력이 필요한 부위에 바를 수 있다”고 전했다.
4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피부·화장품 연구개발 전문가가 이끄는 가을봄 코스메틱이 피부 보습과 탄력 개선 기능을 동시에 발휘하는 ‘울엄마 펩타이드6 스킨+로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울엄마 펩타이드6 스킨+로션은 스킨과 로션의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올-인-원 제품. 빠른 흡수력과 깊은 보습력, 피부 탄력 개선을 돕는 기능을 내세운다.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편리하고 효과 높은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기존 ‘울엄마 펩타이드6 크림 에센스’와 함께 사용할 경우 한 단계 높은 최상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개발해 에센스 사용자와 팬들에게는 더 큰 만족도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핵심 성분은 ‘펩타이드6 콤플렉스’(Peptide 6 Complex)다. 이 성분은 피부 탄력 개선과 주름 완화, 피부 보호 기능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당아욱꽃 추출물을 비롯한 자연 유래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영양을 공급해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특허받은 △ 바닐라열매 △ 인디언구스베리 △ 두송열매 복합 추출물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울엄마 펩타이드6 스킨+로션은 △ 피부 탄력 저하와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가 립과 치크를 동시에 물들이는 멜팅 텍스처의 ‘프루티 립앤치크 블러밤’을 선보였다. 최근 립 메이크업 시장에서 블러셔까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제품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팟 타입의 제품이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되면서 소비자의 관심 역시 높아졌다. 에뛰드 프루티 립앤치크 블러밤은 자연스러운 컬러감과 부드러운 발림성을 강조한 멀티 아이템. 립과 치크에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멀티 제품을 사용하면 전체 메이크업에 통일감을 주면서도 퀄리티 높은 메이크업을 간편하게 연출 가능하다. 프루티 립앤치크 블러밤은 볼 뿐 아니라 입술에 발랐을 때도 각질 부각이 적고 크리미한 텍스처로 얇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 모두 다섯 가지 컬러로 나왔다. 자연스럽고 생기있는 컬러감으로 입술과 볼에 모두 사용하기 적합하다. △ 1호 빨간 토마토는 싱그러운 방울토마토 컬러 △ 2호 상큼한 파파야는 은은한 코랄 피치 베이지 컬러 △ 3호 미지근한 복숭아는 복숭아 코랄에 핑크를 더한 컬러 △ 4호 덜익은 자두는 무드있는 로즈 플럼 컬러 △ 5호 통통 라즈베리는 형광등처럼 밝고 통통 튀는 핑크 컬러다. 미니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다. 귀여운 하트 퍼
샤넬이 수블리마지 르 세럼과 마스크를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샤넬 혁신 성분 ‘바닐라 플래니폴리아’로 만들었다. 피부의 근본적인 힘을 강화해 젊고 탄력있게 가꾼다. ‘수블리마지 르 세럼’은 탄력 부스팅 복합체를 함유했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주름을 개선한다.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밀도를 높인다.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한다. ‘수블리마지 르 마스크’는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 생기를 더한다. 윤기있고 아름답게 빛나는 피부를 만든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글린트 바이 비디보브(이하 글린트)가 부드럽게 밀착되는 펄 제형이 복숭앗빛 광채 피부를 선사하는 피치빔 하이라이터 ‘페어리 피치’(Fairy Peach) 3종을 출시한다. 곱고 섬세한 베이크드 제형으로 피치·핑크·베이지 색감의 반사광을 온전히 연출해준다. 글린트의 신제품 하이라이터 페어리 피치는 밀착력 좋은 사용감을 가지면서도 화사한 복숭앗빛 광채 표현을 원하는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획했다. 여기에 100만 개 이상 판매 실적을 올린 글린트 베이크드 하이라이터 제형의 노-하우를 담았다. 페어리 피치는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제형이 마치 얼굴에 한 겹 코팅한 듯 촉촉한 펄감과 반짝이는 하이라이팅 효과를 표현해준다. 글린트 만의 감성을 담은 세 가지 색상으로 그날의 분위기와 피부 톤에 맞는 하이라이터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 세련된 핑크빛과 피치 색상이 조화를 이룬 엔젤 피치(Angel Peach) △ 고급스럽고 우아한 장미를 연상시키는 로즈 피치(Rose Peach) △ 싱그러운 생기를 부여하는 피치 쿼츠(Peach Quartz) 등 촘촘하고 오묘한 빛감을 선사한다. 글린트 브랜드 관계자는 “페어리 피치는 촉촉하게 밀착되는
시세이도가 ‘아넷사 데이세럼N’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자외선을 차단하고 주름을 개선한다. 썬 듀얼 케어 기술을 적용해 피부를 환하고 탄탄하게 관리한다. 트라넥사믹애씨드와 라즈베리 추출물이 피부를 생기있게 한다. 세럼 제형으로 이뤄져 촉촉하고 산뜻하게 펴발린다. 보습과 광채 증가에 도움을 준다. 라이트 핑크 색 제형이 피부를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밝힌다. 또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인다.
러쉬코리아(대표 우미령)가 러쉬 제주점에서 ‘챠콜 돌 하르방’ 세수비누를 판매한다. 챠콜 돌 하르방 비누는 숯가루를 함유했다. 피부 노폐물을 말끔하게 세정한다. 샌들우드‧감초뿌리‧로즈우드 오일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전한다. 제주 돌하르방 석상 모양으로 만들었다. 현무암 문양을 비누 표면에 구현해 특색을 더했다. 러쉬 제주점은 지난해 9월 문을 열었다. 제주 바다와 산방산이 보이는 곳에 터 잡았다. ‘발멍’ 족욕 서비스를 운영한다. 지난해 10월에는 제주산 무화과와 귤로 만든 클렌저를 출시했다. 러쉬코리아 관계자는 “약 48만 명이 러쉬 제주점을 방문했다. 제주 관광명소로 떠오른 러쉬 매장에서 돌 하르방 비누를 만날 수 있다. 전세계 900개 러쉬 매장 가운데 제주점에서만 판매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