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BE+WELL 라스베이거스 미용 전시회’ 현장 지상 중계 미래 K-화장품·뷰티·웰니스 산업을 이끌 유망 기업과 선도 기업들이 미국 시장 영향력 확대를 위한 발걸음을 빠르게 옮기고 있다. 세계 최대 소비시장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집결해서 그 파워를 현실로 옮기고 있는 것. 지난 2014년부터 단독 한국관을 개설, 운영하면서 K-화장품·뷰티·웰니스 기업들의 미국 진출과 안정 진입, 점유율 확대 등을 지원하고 있는 (주)코이코(대표 조완수)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LVCC 전시장 센트럴 홀에서 진행한 ‘2026 BE+WELL 라스베이거스 미용 전시회’에 16곳의 한국 기업을 구성, 한국관을 꾸렸다. 이번 전시회 한국관은 코이코 주관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한 정부지원 단체관도 함께 운영, 국내 뷰티·웰니스 기업들의 북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올해부터 IECSC → ‘BE+WELL’로 리브랜딩 특히 올해 전시회는 오랜 기간 미국 스파·에스테틱 산업을 대표해 온 IECSC(International Esthetics, Cosmetics & Spa Conference)가 ‘BE+WELL’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바이오헬스 제조업체 967곳 경영분석 자료 지난해 화장품 제조기업 313곳의 매출액 증가율은 전년도(2024년)의 18,1%보다 2.4% 포인트 하락한 15.7%였으나 총자산증가율은 전년 대비 2.7% 포인트가 상승한 12.5%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기업의 수익성을 가늠할 수 있는 매출액영업이익률은 직전년도보다 0.1% 포인트, 매출액세전순이익률은 1.7% 포인트 증가했다. 이러한 내용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www.khidi.or.kr ·이하 진흥원)이 발표한 2025년 화장품·제약·의료기기 등 바이오헬스 산업 제조업체 967곳(별도 기준)의 기업경영분석 결과를 자료를 통해 확인한 사실이다. 이들 분석 대상 기업 가운데 화장품 제조기업은 313곳(치약·비누·기타 세제 제조업 일부 포함)이었다. 성장성 지표 지난해 바이오헬스 산업 제조업체의 매출액 증가율은 전년도의 10.5%에서 8.8%로 1.7% 포인트 하락했다. 총자산증가율 역시 9.0%에서 7.8%로 떨어져 1.2% 포인트 떨어졌다. 관련해 진흥원은 “성장성 지표는 전년도 높은 증가세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증가 폭이 다소 완만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제 5호(호주·베트남 편) 전 세계 각 국가마다 화장품의 안전성과 관련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호주와 베트남 역시 예외는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 호주의 경우 선크림 관련 규제 개선을 위해 공개 의견 수렴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베트남 보건부는 지난 2월 화장품관리법령 개정(안)을 공개하고 오는 7월 1일 시행을 목표로 잡았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이러한 사실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리포트한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제 5호-호주·베트남’ 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호주, SPF 규제 개편 예고 호주 치료용품국(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이하 TGA)은 지난 3월 26일 선크림 규제 개선을 위한 공개 의견 수렴에 착수하며 SPF 규제 전반의 개편을 예고했다. 호주 정부의 이번 개편은 소비자단체 초이스(CHOICE)가 시판 선크림 20개를 시험한 결과 16개 제품이 표시된 SPF 수치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난 ‘선스크린 게이트’(Sun-screen Gate) 논란에 따른 후속 조치다. 개편안은 호주 치료용품등록부(Australia
‘2026 코스모프로프 CBE 아세안 방콕’ 화장품 전문지 공동 취재단 동남아시아 뷰티 산업의 최대 B2B 뷰티 전시회이자 아세안(ASEAN) 화장품·뷰티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라고 할 ‘2026 코스모프로프 CBE 아세안 방콕’(Cosmoprof CBE ASEAN Bangkok)이 태국 방콕 퀸시리킷 국립컨벤션센터(QSNCC)에서 막을 올렸다. 지난 24일부터 오늘(26일)까지 3일간 이어가고 있는 이번 박람회는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전시장을 2개 층으로 나눠 전시장 면적을 30,000㎡ 규모로 대폭 확장하고 화장품 제조·공급망 솔루션을 집대성한 ‘코스모팩’(Cosmopack) 섹션을 신설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 아세안 뷰티 시장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케 했다. 완제품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제조‧개발‧패키징 등 공급망 영역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최근 글로벌 뷰티 기업들이 생산 거점을 다변화하는 가운데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가 새로운 제조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전시회는 아세안 뷰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국, 아세안 뷰티 허브로 자리매김 태국은 아세안 국가 중 최대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은 오는 9월 멕시코시티에서 개최하는 ‘2026 멕시코 한류박람회’(K-EXPO)를 앞두고 화장품·뷰티 부문에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화장품 기업(10곳) 모집과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해외 한류박람회(K-EXPO)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한류 연계 해외 진출 지원 행사. K-콘텐츠와 소비재 산업의 동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기획이다. 화산연은 해외 한류박람회에서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K-화장품·뷰티 부문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기업의 비즈니스 상담회 참여 등을 지원하고 있다. 멕시코는 중남미 주요 소비시장 중 하나로 꼽힌다. K-콘텐츠 확산과 함께 대한민국 화장품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스킨케어·색조·기능성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 중이어서 K-화장품·뷰티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화산연은 지난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6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 해외 한류박람회에서는 K-화장품·뷰티 전시·체험존을 운영, 모두 1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참가한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www.mohw.go.kr )가 지원하고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화장품 종합 전시·체험 공간 ‘K-Beauty Play’(이하 뷰티플레이) 부산점(3호점·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704 동보프라자 2층)이 지난 19일 문을 열었다. 지난 2021년과 2024년 각각 △ 명동점(1호점) △ 홍대점(2호점)을 오픈, 운영하고 있는 뷰티플레이는 서울·수도권이 아닌 부산에 새로운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에 거점을 두고 있는 중소 K-화장품·뷰티 기업 육성과 이들의 글로벌 시장 도약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뷰티플레이 명동·홍대점은 오픈 이후 △ 피부 측정 △ 화장(메이크업) 체험 △ 개인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진단 △ 뷰티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서비스를 제공, 국내 소비자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5월말 현재 두 곳의 뷰티플레이 누적 방문객은 48만 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약 13만 명이 뷰티 체험 서비스를 이용했고 이들 중 74.6%에 해당하는 9만8천 명이 외국인 관광객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뷰티플레이는 현재까지
유럽에서 부는 한류 열풍의 시작점은 K-화장품·뷰티다. 내일(18일)까지 그 바람은 계속 불어닥칠 기세다. (주)코이코(대표 조완수)가 어제(16일) 개막해 내일(18일)까지 사흘 동안 프랑스 파리 팔레 데 콩그레(Palais des Congrès) Hall Passy에서 열리고 있는 ‘K-EXPO FRANCE 2026’에서 K-뷰티 전시·체험 존을 구성, 유럽 소비자를 직접 겨냥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주)코이코의 K-뷰티 전시·체험존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과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이 추진하는 ‘해외 한류박람회 연계 K-뷰티 전시·체험 존 운영 사업’의 일환이다. (주)코이코는 수행사 자격으로 박람회 현장과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이미 지난 5월에는 ‘K-EXPO LA 2026’(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K-뷰티 체험 존을 운영, 이틀 동안 약 2천500명의 참관·방문객을 소화했다. 맞춤형 뷰티 체험 프로그램, 현지 소비자 인기 프랑스 K-뷰티 전시·체험 존에서는 AI 피부 진단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뷰티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 방문객들은 피부 상태를 분석받고 그 결과에 따라 적합한 K-화장품·뷰티 제
2026년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제 4호(인도·인도네시아) 시장 성장 잠재력에서 만큼은 언제나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지만 실제 시장 공략 과정에서는 여러 가지 장벽에 부딪치고 있는 인도, 그리고 오는 10월 17일부터 화장품 할랄 인증 의무화가 확정된 인도네시아, 이들 두 국가에 대한 최신 시장 리포트가 나왔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올해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네 번째 보고서로 인도와 인도네시아 시장에 대한 규제·제품 관련 토털 정보를 담아 발간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활용도 높으면 반드시 사전 확인해야 먼저 인도시장. 인도 광고자율심의위원회(ASCI)가 지난해부터 올해 1월까지 뷰티·퍼스널케어 분야 광고 기준 위반 사례를 500건 이상 적발, 규제 강화 기조가 뚜렷해 지고 있음을 실증했다. 주요 위반 유형은 △ 과학 근거가 불충분한 효능 주장 △ 유료 협찬 사실 미공개 △ 자연의(natural)·아유르베딕(Ayurvedic) 등의 용어를 근거 없이 사용하는 후광 효과 문제였다. 이는 로컬 브랜드는 물론 글로벌 기업까지 광범위하게 적발된 상황이었다. K-화장품·뷰티 제품이 흔히 내세우는 피부 개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