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담당관 서기관 강민호 △ 소비자위해예방국 소비자위해예방정책과장 서기관 주선태 (2월 3일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차장에 양진영 전 의료기기안전국장을 1월 20일자로 승진 발령했다. 이와 함께 의료기기안전국장에는 정용익 전 4차산업혁명대응혁신추진단 규제혁신팀장을,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 홍진환 전 4차산업혁명대응혁신추진단 안전선진화팀장을 전보하는 등 고위공무원단 승진·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 승진 △ 차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양진영(전 의료기기안전국장) ▲ 전보 △ 의료기기안전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정용익(전 4차산업혁명대응혁신추진단 규제혁신팀장) △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보건연구관 홍진환(전 4차산업혁명대응혁신추진단 안전선진화팀장) <이상 2020년 1월 20일자>
식약처는 12월 9일자로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 박금렬 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기획조정부장을 발령했다.
P&K피부임상연구센타는 지난 15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이해광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이 대표는 서강대 생물학사·석사를 거쳐 연세대 의과대학 피부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지난 26년 간 피부 연구와 화장품 인체적용시험에 매진, 65편에 이르는 논문과 관련 저서를 다수 출간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주)아로마무역 코스메틱사업본부 사장에 이영건 현 부사장이 지난 15일자로 승진, 임명됐다. 이 사장은 (주)내추럴홈 공동대표이사 직도 겸하게 된다.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이 코스맥스와 계열사 임원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조석 코스맥스엔비티USA 대표가 새로 선임됐으며 유석민 코스맥스 미국법인 대표는 코스맥스비티아이 해외영업 본부장으로 이동했다. 이병주 코스맥스엔비티USA 대표는 코스맥스USA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으며 이병만 기획조정실·해외영업 총괄 부사장은 코스맥스 국내 마케팅본부 총괄로 보직이 변경됐다. 윤원일 국내 마케팅본부 부사장은 코스맥스엔비티 공장장 겸 미국·호주·중국 생산 총괄을 담당하게 된다. ■ 코스맥스그룹 임원 전보 인사 ▲ 코스맥스비티아이 △ 해외영업 본부장 겸 글로벌 사업·전산 총괄 부사장 유석민 ▲ 코스맥스 △ 국내 마케팅본부 총괄 부사장 이병만 ▲ 코스맥스USA △ 대표이사 부사장 이병주 △ 기획·운영 총괄 전무 이종석 △ CFO 상무 김용범 ▲ 코스맥스엔비티 △ USA 대표이사 부사장 조석 △ 공장장 겸 미국·호주·중국 생산 총괄 부사장 윤원일
▲ 개방형직위 임용 △ 바이오생약국 한약정책과장 기술서기관 고호연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신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에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차관을 임명했다.
▲ 전보 △ 소비자위해예방국 소비자위해예방정책과장(전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정책과장) 서기관 우영택 △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정책과장(전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관리과장) 기술서기관 안영진 △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관리과장(전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장) 기술서기관 최승진 △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장(교육훈련 파견 복귀) 기술서기관 채규한 ▲ 개방형직위 임용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 임상연구과장 (전 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의약품심사조정과) 보건연구관 이윤숙 <이상 2019년 9월 23일자>
△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양종수(전 보건복지부) <9월 16일자>
권오정 전 무역위원회 무역조사실장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하 KTR) 신임 원장으로 오늘(5일) 취임했다. 신임 권오정 원장은 행정고시 34회 출신으로 무역·산업·기술·에너지 등 산업통상자원부 전 영역에서 정책 중심의 공직생활을 수행, 장기적인 안목과 기획·조정능력을 인정받았으며 KTR 공모과정에서 전 산업분야의 시험·인증·기술컨설팅을 제공하는 KTR 원장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 권 원장은 지난 1991년 상공부 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 무역위원회 무역조사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산업기술정책 전반과 시험·인증분야 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무역·환경·지식서비스·산업디자인·전자무역·기술사업화 등 새로운 유형의 정책이슈를 맡아 해결하고 산학연 전문가 등과 정책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데 특별한 역량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KTR은 창립 50주년을 계기로 국내 시험인증 리더를 넘어 글로벌 기관으로 위상을 높이고 기업활동 전 과정에서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기술서비스 기관으로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히고 “정부에서 쌓은 다양한 산업 정책 경험과 지식을 활용해 국내 시험인증산업 발전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복직> △ 소비자위해예방국 위해정보과장(전 WHO고용휴직) 기술서기관 김솔 <9월 1일자> <개방형직위 임용>△ 감사담당관 서기관(일반임기제) 양병구 <9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