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오는 10월 15일(화)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마케팅 세미나를 연다.
파머시가 론칭 1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해피 파머시 데이’를 열고 베리 체리 브라이트 세럼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아세로라 체리 추출 비타민C 유도체를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 있게 가꿔준다. 파머시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베리 체리 브라이트 세럼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쇼핑 지원금을 지급하고, 우수 포토 리뷰 작성자에게 정품을 증정한다.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는 오늘(17일) 오후 3시부터 협회 회의실에서 3분기 정기 이사회를 연다.
▲ 승진 △ 부이사관 식품소비안전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기술서기관 이성도 △ 서기관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행정사무관 박선영 <2019년 9월 17일자>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유해물질분석과)에서는 오는 30일(월)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본관 대강당(1층)에서 ‘2019년도 화장품 시험법 설명회’를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경기·강원권 민관 합동 의료제품분야(의약품, 의약외품 및 화장품 등) 실무자와 화장품 업체 및 시험·검사기관 시험분석 실무자 간담회 활동의 일환으로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화장품 품질관리 시험법 및 가이드라인 최근 개정 사항(민충식 연구관, 평가원 화장품연구팀) △화장품 중 미세풀라스틱 검출 시험법(정재학 박사, 성문시스템) △화장품 중 미생물한도 시험법(조태진 박사, 고려대학교)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자는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9월 26일(목)까지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지방식약청 유해물질분석과(02-2640-1460) 또는 전자우편으로 회신하면 된다.
조성아뷰티가 지난 7일과 8일 이틀 동안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2019 러브플리마켓에 참가해 수익금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했다.
한국무역협회는 오는 10월 8일(화) 오후 2시부터 5시 20분까지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중국 내 신 마케팅 트렌드와 뉴미디어 마케팅을 활용한 실전 비법 세미나’를 개최한다.이 세미나에서는 △ 중국 신전자상거래법 주요 개정 내용과 중국의 신(新) 마케팅 트렌드 소개(박병규 BS커뮤니케이션 대표) △ 중국 뉴커머스 시대, 동영상마케팅 활용하라(박소영 국제무역연구원 수석연구원) △ 타오바오‧위챗‧웨이보를 활용한 온라인 마켓 진출 전략(전주호 씨엔케이글로벌 대표) △ 샤오홍슈‧웹드라마 PPL커머스 활용편(김현주 아이콘차이나 대표) △ 왕홍 마케팅을 통한 단계별 마케팅 전략(류광한 뷰티더라이브 대표) 등을 소개한다.
코트라는 오는 26일(목) 오후 1시 30분부터 양재 엘타워 골드홀(B1)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해외 수입규제와 비관세장벽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해외 수입규제와 비관세장벽 강화에 대한 정부 정책과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한편 우기 기업의 진출 수요가 높은 신남방의 비관세 장벽 현황과 대응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국립생물자원관과 한국바이오협회가 오는 20일(금) 오후 1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A(지하 2층)에서 제 24차 한국 ABS 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ABS 이익공유 계약의 쟁점'을 주제로 화장품을 포함한 바이오분야의 나고야의정서 계약 사항에 대한 관련 법률, 특허, 산업계 관련 전문가들의 견해와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한다. 자세한 문의는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 송송이 연구원(032-590-7343), 한국바이오협회 염지원 과장(031-628-0031).
대한민국의 화장품과 뷰티케어 관련 중소기업들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기술상담회를 개최한다.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권오정)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과 공동으로 이달 24일(하노이)과 26일(호찌민) 이틀간 베트남에서 양국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상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기술상담회는 국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돕고, 베트남 기업과의 기술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화장품과 뷰티케어 관련 국내 중소기업 10개사와 베트남 100여개 기업이 참가해 베트남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참여 국내기업은 ‘2019년 융복합기술교류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자체 기술력을 보유해 해외 기술교류가 가능한 기업 중 베트남 시장 진출 및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들로 구성된다. 이번 상담회는 한-베 기업간 기술교류 뿐 아니라 비즈니스 매칭·계약 체결·판로 개척까지 기업활동 전주기에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KTR과 기정원은 올해 2회의 기술상담회를 개최하며, 지난 4일과 6일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에서상담회를 개최해 30여건의 기술 이전 및 수출의향계약이 체결됐으며, 특히 (주)엠케어
화장품 수출 전문기업이 남미시장에 수출할 스킨케어 '부진 재고'를 찾고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시장에서 판매할 계획으로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남은 스킨케어 제품이라면 가능하다. △ 상품명·사진 △ 공급수량 △ 공급가(FOB) △ 제품설명서 △ 유효기간을 작성해 E-메일 leaderskang@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검토 후 연락할 예정이다. 문의 전화는 010-9002-3815.
한국무역협회는 오는 30일(월)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51층 중회의실에서 ‘FTA를 활용한 중미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