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오리진 이너플로라 페미닌 파우더 워시는 외음부 세정용 여성청결제다. 여성의 외음부와 유사한 pH 4.75~6.25에 맞춘 약산성 제품이다.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돕는다. 식약처가 인증한 유산균 발효 복합체 락토밸런스가 들어 있어 여성 질과 장 건강을 개선한다. 락토밸런스는 외음부 피부에 약산성 장벽을 만들어 유익균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인 마이크로바이옴을 보호한다. 이 제품은 4주 동안 인체적용시험을 거쳐 △ 민감성 피부의 보습력 증가(34.59%) △ 건조함으로 인한 간지러움 완화(82.5%) △ 외음부 피부 보습 및 건조에 의한 소양감 완화 효과를 입증했다. 유한생활건강은 이달 말까지 뉴오리진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구매 고객에게 샘플도 증정한다.
연작 ‘퍼펙트 유브이 솔루션’은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를 보호한다. 가볍게 발리면서 번들거림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을 준다. 연꽃 추출물과 폴리페놀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게 해준다. △ 데일리 라이트웨이트 선 프로텍션 △ 미네랄베이스 틴티드 선 프로텍션 △ 화이트 래디언스 선 프로텍션 등 3종으로 나왔다. ‘데일리 라이트웨이트 선 프로텍션’은 약산성 자외선 차단제다. 계절이나 피부 유형에 관계 없이 매일 사용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 특유의 유분기와 번들거림을 없앴다.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전하며 고르게 흡수된다. ‘미네랄베이스 틴티드 선 프로텍션’은 칙칙한 피부톤을 화사하게 밝혀준다. 메이크업이 밀리거나 뭉치지 않게 돕는다.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 가능하다. ‘화이트 래디언스 선 프로텍션’은 미백과 주름개선 효과를 더했다. 액체 타입으로 나와 피부에 부드럽게 발린다. 피지 흡착 파우더가 들어있어 얼굴을 보송하게 나타내며, 톤업 효과를 준다. 연작 ‘사상자 트리플 비타민 인텐시브 화이트닝 앰플’은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비타민 C‧E‧B5가 집중 미백 효과를 제공한다. 비타민C 15%와 사상자 추출물이 피부에 에너지를 공급한다. 또 칙칙한 피부를 환
메디힐 ‘텐션 플렉스 마스크’는 얼굴을 탄력있게 관리한다. 신축성있는 시트가 얼굴 전체를 조여 또렷한 페이스 라인을 연출한다. 54개의 V컷팅 칼선 디자인을 입힌 이중 구조 시트가 얼굴 굴곡을 따라 밀착한다. 시트 양쪽 하단 날개 모양의 원단을 턱에서부터 눈꼬리 옆까지 당겨 올리면 탄탄하게 고정된다. 메디힐연구소가 독점 개발한 메디힐 인코어 복합체가 들어 있어 피부장벽을 강화한다. 하이드라‧수딩 등 2종으로 나왔다. ‘텐션 플렉스 하이드라 마스크’는 8중 히알루론산과 4-세라마이드가 들어있다. 이들 성분은 피부에 보습막을 만들고 수분을 충전한다. ‘텐션 플렉스 수딩 마스크’는 피부 진정 효과를 준다. 티트리잎‧병풀 추출물이 자극 받은 피부를 다독인다. 이들 제품은 4월 말까지 올리브영에서 51% 할인가에 선보인다. 메디힐 ‘바디 클린필 듀얼 패드’는 보디 워시와 각질 정리 기능을 한번에 제공한다. 풍부한 거품이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해 윤기있는 피부결을 선사한다. 파파인·호박·쌀 등 3가지 식물 효소 입자가 들어 있어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한다. 1차 버블 각질 케어용 순면 엠보 패드면과 2차 집중 각질 케어용 핑크실 필링 패드면으로 구성했다. 개
닥터지 피크노제놀 앰플 업 선은 항산화 효과를 주는 자외선 차단제다. 프랑스 해안 소나무에서 추출한 피크노제놀이 100,000ppm 들어있다. 이 성분은 피부가 건강한 힘을 가지도록 돕는다. 앰플 성분이 피부에 부드럽고 가볍게 펴발린다. 자외선으로 인해 발생하는 광노화와 적외선에 의한 열노화, 자연 발생하는 내인 노화까지 관리한다. 닥터지는 이 제품을 4월 10일 오후 12시 35분부터 1시간 동안 CJ오쇼핑에서 판매한다. 방송 세트는 △ 피크노제놀 앰플 업 선(40ml) 본품 4개 △ 샘플(20ml) 2개 △ 무료 체험분(10ml)으로 구성했다. 상품평 작성 시 본품을 추가 증정한다. 4월 10일 이전까지 닥터지 온라인 몰에서 CJ오쇼핑 TV 방송 세트를 선구매 후 주문 번호를 인증하면 샘플(20ml)을 준다. 5명에게는 15만원 상당의 ‘리바이탈 인헨서 피크노제놀 70 앰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방시가 배우 전여빈과 청순한 느낌의 봄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결점 없이 깨끗한 피부와 수수한 색조의 조합은 화사하고 생기있는 느낌을 자아낸다. 지방시는 톤업‧생기‧수분‧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멀티 핑크 톤업 CC’로 피부에 광채를 더했다. 파운데이션 밤 ‘땡 꾸뛰르 시티 밤 #N200’으로 피부 톤을 보정해 투명한 피부를 연출했다. 복숭아와 오렌지 색 ‘프리즘 블러쉬 #N3’로 볼에 자연스러운 혈색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코랄 계열의 ‘르 루즈 N#303 코랄 데콜테’를 입술에 발라 우아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더샘(대표 김중천)이 오늘(25일)부터 29일까지 5일 동안 ‘샘데이’를 연다.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 파워 스팟 크림 △ 파워 마스크 시트는 70% 할인한다. 집에서 아로마 테라피를 즐길 수 있는 아로마 오일 라인 ‘르 아로’와 ‘루에스떼 모델링 마스크’를 반값에 판다. 손소독제 ‘퍼퓸드 핸드 클린 겔’(30ml)은 2개 이상 구매 시 할인가에 제공한다. 아울러 피부 진정에 특화된 △ 더마 플랜 △ 더마 플랜 그린 △ 디 에센셜 센텔라시카 퍼스트 에센스 기획 세트과 더마 안티에이징 △ 리페어 알엑스 등의 가격은 20~30% 낮췄다. SNS에서 인기를 끄는 △ 스튜디오 광채 파운데이션 △ 스튜디오 파운데이션 △ 스튜디오 마스카라 등도 20% 할인한다. 더샘 관계자는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가 민감해지거나 트러블을 일으키기 쉽다. 피부 진정용 화장품과 개인 위생에 꼭 필요한 손소독제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전했다.
싱가포르에 K뷰티 구독서비스 열풍이 불고 있다. 싱가포르는 스마트폰 보급률이 78%에 달한다. 이커머스가 발전해 구독경제가 빠르게 성장했다. 싱가포르 정부는 2025년까지 ‘현금없는(Cashless) 사회’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탄탄한 온라인 결제 인프라를 갖춘 점도 구독경제 성장에 힘을 싣는다. 최근 싱가포르에서 맞춤형 K뷰티 구독 서비스가 유행하고 있다. 한류를 바탕으로 한 K컬처‧K뷰티 붐이 지속되면서다. 한국산 화장품을 구독해 집에서 받아보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트라 싱가포르 무역관은 ‘싱가포르 일상 속 정기구독 서비스’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싱가포르에서도 소유보다 경험과 가치에 의미를 두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자동차‧주택 등을 공유하는 데 익숙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구독경제 시장이 커지고 있다는 보고다. 한국 화장품 구독서비스 모델은 ‘노메이크노라이프’(nomakenolife)와 ‘핑크서울’(PinkSeoul) 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싱가포르 소비자는 이들 서비스를 결제하면 정기적으로 구독박스를 배달받는다. 구독박스에는 스킨케어 제품부터 색조화장품, 마스크팩, 헤어케어, 뷰티 악세서리 등이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www.kcia.or.kr )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회원사의 안전을 위해 제 71회 정기총회의 서면 개최를 마무리하고 올해 예산 30억8천660만 원을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 화장품 제도 선진화·합리화 △ 소비자 안심·소통 강화 △ 화장품 산업 수출 경쟁력 강화 △ 교육·업무 효율성 증대 등 4개 부문의 사업계획(안)도 의결했다. 서경배 회장은 회원사에게 보내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화장품 산업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수출 산업으로 성장, 국가 경제 발전에 앞장서 왔으며 최근 여러 어려운 환경에 마주하기도 했지만 다 함께 협력해 나간다면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의 입지를 보다 단단하게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제시하고 “2020년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고 글로벌 뷰티 문화를 선도하는 뜻 깊은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장품협회 주요 사업계획(안) 첫 째 화장품 제도 선진화·합리화 부문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연구를 통해 불합리한 제도를 발굴·개선, 화장품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여기서 가장 이슈가 될 테마는 제조업자 자
한국무역협회는 25일(수) 오전 10시부터 ‘한류 마케팅 전략과 사례’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 브랜드K 및 전시‧상담회를 활용한 한류 뷰티시장 진출 성공사례(기서철 기베스트 대표) △ 한류 마케팅 성공 전략 및 사례(고정민 홍익대 문화예술경영학 교수) △ 뿌까의 글로벌 캐릭터 시장 진출 성공사례(이상석 VOOZ 부사장) △ 한류 매체를 활용한 글로벌 시장 마케팅 전략(윤상보 케이컬처 부사장) 등을 소개한다. 강의는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tv.kita.net)나 유튜브 채널에서 들을 수 있다.
끌레드벨이 오늘(23일) 오전 10시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한 ‘CSY 리미티드 에디션’ 4천개가 한시간만에 매진됐다. 이 제품은 브랜드 모델 조승연의 상반된 매력을 두 가지 콘셉트인 오빠와 동생으로 담은 것이 특징. 조승연이 트위터에서 언박싱 과정을 공개한 옵 에디션은 9분만에, 깅 에디션은 58분 만에 다 팔렸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소비자까지 제품 추가 생산을 요구하고 있다. 2차 판매를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
OEM·ODM 전문기업 (주)메가코스 대표이사에 김영호 연구소장이 선임됐다. 김영호 신임 대표이사는 메가코스 연구소장으로 재임하면서 영업부문도 총괄하고 있었다. (주)메가코스는 김 대표의 선임과 함께 조직력과 영업력을 강화,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체제를 갖추게 됐다. 이와 함께 후속 인사로 R&I센터 유광호 부소장을 연구소장으로 임명하는 한편 △ 성낙준 부소장 △ 윤재민 메이크업 총괄실장 △ 양우영 스킨케어 실장 등의 인사발령을 통해 핵심제품 개발과 연구력 향상·조직강화를 통한 경쟁력 배가를 도모할 계획이다.
올리브영이 오늘(24일)부터 전국 매장 30곳에 ‘발자국 스티커’를 부착한다. 이 스티커는 결제대기 고객 간 안전 거리를 확보하는 표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