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끌레드벨이 오늘(23일) 오전 10시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한 ‘CSY 리미티드 에디션’ 4천개가 한시간만에 매진됐다.
이 제품은 브랜드 모델 조승연의 상반된 매력을 두 가지 콘셉트인 오빠와 동생으로 담은 것이 특징.
조승연이 트위터에서 언박싱 과정을 공개한 옵 에디션은 9분만에, 깅 에디션은 58분 만에 다 팔렸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소비자까지 제품 추가 생산을 요구하고 있다. 2차 판매를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