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리 오디베리 크림은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국내산 오디에서 추출한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피부에 에너지를 전달한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 모공부피 40.3% △ 모공수 32%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동물성 원료와 동물실험을 배제해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이 제품은 16일(목) 오전 11시부터 7월 18일까지 와디즈에서 펀딩을 실시한다. 리워드에 따라 최대 70%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디오디너리 ‘멀티-펩타이드 래쉬 앤 브로우 세럼’은 속눈썹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고농축 세럼이 속눈썹과 눈썹을 볼륨 있고 풍성하게 한다. 아세틸테트라펩타이드-3과 징크클로라이드‧펩타이드 복합체를 담았다. 여기에 붉은토끼풀꽃‧ 흑차‧유럽잎갈나무목부 추출물을 더했다. 이들 11가지 활성 성분에 네가지 펩타이드 기술을 적용했다. 눈썹모의 밀도를 강화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눈썹을 보호하고 튼튼하게 관리한다. 아침 저녁 건조한 눈썹과 속눈썹 라인에 얇게 바르면 된다. 이 제품은 데시엠 서울 가로수길 매장, 디오디너리 연남 매장, 시코르 등에서 판매한다.
스킨푸드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인리치 포어 칠링 에센스’는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준다.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인리치 에센스’의 여름용 제품으로 나왔다. 모공 특화 프로폴리스를 강화하고, 가벼운 사용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저자극 필링 성분 PHA가 불필요한 각질과 노폐물을 말끔히 정돈한다. 프로폴리스가 피부 유·수분 균형을 조절한다. 비워진 모공에 수분을 충전한다. 풋열매 속 탄닌 성분이 모공을 수축하고 피지선을 관리한다. 이 제품은 △ 피부 자극 △ 모공(면적·볼륨·수·깊이) △ 수분 개선 시험을 마쳤다.
잇츠스킨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클렌징 폼’은 촉촉한 클렌징 효과를 선사한다. 잇츠스킨 수분 진정 에센스의 노하우를 담았다.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감초줄렌’ 제품의 특장점을 반영했다. 민감한 피부를 위해 부드러운 세정‧진정‧보습 기능을 제공한다. 지리산에서 수확한 감초뿌리 추출물과 캄줄렌™‧만년초 성분이 들어있다. 세안 후에도 속 당김 없이 윤기있는 피부를 유지한다. 탄력있는 미세 거품이 피부 속 수분은 지키면서 노폐물을 제거한다.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미세먼지 모사체 세정력을 입증했다.
지베르니 ’밀착 립앤아이 리무버’는 포인트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눈가와 입술의 자극 없이 산뜻한 클렌징을 돕는다. 밀착력 강한 마스카라·아이라이너·틴트·립스틱 등을 말끔하게 지워준다. 무향·무색소의 투명 2층상 리무버로 나왔다. 클렌징 워터와 오일을 7:3의 비율로 배합했다. 이 제품은 안자극 시험을 마쳤다. 미끌거림이나 눈시림 현상 없이 간편하게 쓸 수 있다.
뷰티테크 스타트업 살아있는피부(대표 윤대성)가 LED 살균 기능을 갖춘 쿠션‧팩트 용기 ‘L.HOPE’를 출시했다. ‘L.HOPE’는 쿠션‧팩트 리필품을 끼워쓰는 케이스다. 퍼프에 남은 오염 물질을 살균해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한다. 이 제품은 퍼프를 3D 입체 살균한다. 화장 후 퍼프 사용면을 위로 향해 놓고 용기 뚜껑을 닫는다. 초록색 표시등이 켜지면서 살균이 시작된다. 3분 후 살균을 마치면 표시등이 자동으로 꺼진다. L.HOPE는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의 쿠션‧팩트 리필품과 호환된다. 리필품만 교환하면 케이스는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해 경제적이다. USB-C 스마트폰 충전기를 연결해 사용한다. 완충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며 약 50회 쓸 수 있다. 이 제품은 살균 시험에서 3분만에 대장균 97.7%가 감소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국내 KC‧미국 FCC‧유럽 CE 인증을 획득했다. △ 산업융합 분야 우수 제품 △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은상 △ 환경부 장려상 등을 수상했다. 윤대성 살아있는피부 대표는 “전세계에서 연간 1천5백억개의 화장품이 판매된다. 화장품 용기의 90%는 재활용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코로나19로 플라스틱 사용량이 늘면서 친환경 화장품의 필요성
아이소이 파하 클렌징 패드는 메이크업과 각질을 동시에 제거한다. 생분해되는 100% 순면 패드로 제작했다. 엠보 면과 부드러운 면으로 이뤄진 양면 패드다. 피부결을 말끔하게 관리해 매끈한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인체 적용 시험을 실시해 △ 미세먼지‧자외선차단제 세정력 △ 즉각적 각질 개선력을 입증했다. 아이소이 파하 바디워시는 각질과 피지를 관리한다. 등이나 가슴에 생기기 쉬운 피부고민을 해결한다. 과일산 성분과 5중 히알루론산을 담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이 제품은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인증을 획득했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실시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디어달리아 ‘스킨 파라다이스 퓨어 모이스처 선 로션’은 자외선을 막고 피부를 보호한다. SPF 50+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를 지녔다. 무기자차로 나와 피부에 가볍고 부드럽게 발린다. 백탁 없이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밝힌다. 특허받은 다알리아 꽃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성분을 배제했다. 에코서트 유기농 인증 원료를 사용했다.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의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디어달리아는 올리브영에 선 로션 본품(50ml)과 휴대용품(20ml)을 담은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토니모리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데일리 마스크 시트’는 뽑아쓰는 팩이다.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제품에 힘입어 대용량 마스크 팩으로 선보였다. 매일 간편하게 뽑아 쓸 수 있어 경제적이다. 세라마이드엔피 성분이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한다. 히알루론산 8종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게 관리한다. 푸석하고 건조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보습 장벽을 강화한다. 플라스틱 캡과 필름 라벨, 미니 집게를 사용해 오랫동안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헉슬리 ’컨디셔닝 패드 에브리 모먼트’는 피부 결을 정돈한다. 수분과 영양을 채워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준다. 모로코산 선인장 발효수와 세라마이드 성분을 담았다. 피부에 생기를 전달하고 건강하게 해준다. pH 6.5의 약산성 제형으로 나와 세안 후 사용하면 다음 제품의 흡수를 높인다. 3중 레이온 펄프 구조의 패드는 많은 양의 에센스를 머금는다. 쉽게 마르지 않아 자극 없이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비건 인증을 받은 극세사 원단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한다. 스킨 팩이나 토너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클리오 쉬폰 블러틴트는 입술에 얇고 부드럽게 밀착한다. 틴트가 입술에 닿는 순간 포근하게 퍼지며 섬세한 색상을 나타낸다.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발색되는 것이 특징이다. 호호바씨 오일과 복숭아 추출물이 입술에 보습감을 준다. 입술을 건조함 없이 매끈하게 유지한다. 색상은 △ 1호 피치베베 △ 2호 코랄 클레이 △ 3호 라즈베리 번 △ 4호 올데이 로즈 △ 5호 핑크포그 △ 6호 하트포인트 등이다. 가벼운 여름 색부터 깊은 켜울 컬러까지 다채롭게 나왔다.
디어 클레어스 ‘올 데이 에어리 선스크린’(SPF50+/PA++++)은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를 보호한다. 유화제 함량을 줄이고 보습 성분을 늘렸다. 선크림 특유의 끈적함과 번들거림을 개선했다. 피부에 가볍고 얇게 발리면서 산뜻함을 전한다. 백탁이나 무거움 없이 피부에 밀착한다. 자외선 차단과 주름개선‧미백 효과를 주는 3중 기능성 제품이다. 아데노신‧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피부를 하얗게 가꿔준다. 베리 추출물이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킨다. 알란토인‧마카뿌리 성분이 영양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 안자극 △ 피부 일차 자극 △ 민감성 피부 일차 자극 시험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