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베르니 ’밀착 립앤아이 리무버’는 포인트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눈가와 입술의 자극 없이 산뜻한 클렌징을 돕는다. 밀착력 강한 마스카라·아이라이너·틴트·립스틱 등을 말끔하게 지워준다. 무향·무색소의 투명 2층상 리무버로 나왔다. 클렌징 워터와 오일을 7:3의 비율로 배합했다. 이 제품은 안자극 시험을 마쳤다. 미끌거림이나 눈시림 현상 없이 간편하게 쓸 수 있다.
뷰티테크 스타트업 살아있는피부(대표 윤대성)가 LED 살균 기능을 갖춘 쿠션‧팩트 용기 ‘L.HOPE’를 출시했다. ‘L.HOPE’는 쿠션‧팩트 리필품을 끼워쓰는 케이스다. 퍼프에 남은 오염 물질을 살균해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한다. 이 제품은 퍼프를 3D 입체 살균한다. 화장 후 퍼프 사용면을 위로 향해 놓고 용기 뚜껑을 닫는다. 초록색 표시등이 켜지면서 살균이 시작된다. 3분 후 살균을 마치면 표시등이 자동으로 꺼진다. L.HOPE는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의 쿠션‧팩트 리필품과 호환된다. 리필품만 교환하면 케이스는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해 경제적이다. USB-C 스마트폰 충전기를 연결해 사용한다. 완충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며 약 50회 쓸 수 있다. 이 제품은 살균 시험에서 3분만에 대장균 97.7%가 감소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국내 KC‧미국 FCC‧유럽 CE 인증을 획득했다. △ 산업융합 분야 우수 제품 △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은상 △ 환경부 장려상 등을 수상했다. 윤대성 살아있는피부 대표는 “전세계에서 연간 1천5백억개의 화장품이 판매된다. 화장품 용기의 90%는 재활용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코로나19로 플라스틱 사용량이 늘면서 친환경 화장품의 필요성
아이소이 파하 클렌징 패드는 메이크업과 각질을 동시에 제거한다. 생분해되는 100% 순면 패드로 제작했다. 엠보 면과 부드러운 면으로 이뤄진 양면 패드다. 피부결을 말끔하게 관리해 매끈한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인체 적용 시험을 실시해 △ 미세먼지‧자외선차단제 세정력 △ 즉각적 각질 개선력을 입증했다. 아이소이 파하 바디워시는 각질과 피지를 관리한다. 등이나 가슴에 생기기 쉬운 피부고민을 해결한다. 과일산 성분과 5중 히알루론산을 담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이 제품은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인증을 획득했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실시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디어달리아 ‘스킨 파라다이스 퓨어 모이스처 선 로션’은 자외선을 막고 피부를 보호한다. SPF 50+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를 지녔다. 무기자차로 나와 피부에 가볍고 부드럽게 발린다. 백탁 없이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밝힌다. 특허받은 다알리아 꽃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성분을 배제했다. 에코서트 유기농 인증 원료를 사용했다.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의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디어달리아는 올리브영에 선 로션 본품(50ml)과 휴대용품(20ml)을 담은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토니모리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데일리 마스크 시트’는 뽑아쓰는 팩이다.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제품에 힘입어 대용량 마스크 팩으로 선보였다. 매일 간편하게 뽑아 쓸 수 있어 경제적이다. 세라마이드엔피 성분이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한다. 히알루론산 8종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게 관리한다. 푸석하고 건조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보습 장벽을 강화한다. 플라스틱 캡과 필름 라벨, 미니 집게를 사용해 오랫동안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헉슬리 ’컨디셔닝 패드 에브리 모먼트’는 피부 결을 정돈한다. 수분과 영양을 채워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준다. 모로코산 선인장 발효수와 세라마이드 성분을 담았다. 피부에 생기를 전달하고 건강하게 해준다. pH 6.5의 약산성 제형으로 나와 세안 후 사용하면 다음 제품의 흡수를 높인다. 3중 레이온 펄프 구조의 패드는 많은 양의 에센스를 머금는다. 쉽게 마르지 않아 자극 없이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비건 인증을 받은 극세사 원단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한다. 스킨 팩이나 토너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클리오 쉬폰 블러틴트는 입술에 얇고 부드럽게 밀착한다. 틴트가 입술에 닿는 순간 포근하게 퍼지며 섬세한 색상을 나타낸다.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발색되는 것이 특징이다. 호호바씨 오일과 복숭아 추출물이 입술에 보습감을 준다. 입술을 건조함 없이 매끈하게 유지한다. 색상은 △ 1호 피치베베 △ 2호 코랄 클레이 △ 3호 라즈베리 번 △ 4호 올데이 로즈 △ 5호 핑크포그 △ 6호 하트포인트 등이다. 가벼운 여름 색부터 깊은 켜울 컬러까지 다채롭게 나왔다.
디어 클레어스 ‘올 데이 에어리 선스크린’(SPF50+/PA++++)은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를 보호한다. 유화제 함량을 줄이고 보습 성분을 늘렸다. 선크림 특유의 끈적함과 번들거림을 개선했다. 피부에 가볍고 얇게 발리면서 산뜻함을 전한다. 백탁이나 무거움 없이 피부에 밀착한다. 자외선 차단과 주름개선‧미백 효과를 주는 3중 기능성 제품이다. 아데노신‧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피부를 하얗게 가꿔준다. 베리 추출물이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킨다. 알란토인‧마카뿌리 성분이 영양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 안자극 △ 피부 일차 자극 △ 민감성 피부 일차 자극 시험을 실시했다.
안티에이징 브랜드 소울(XOUL)이 ‘애프터글로우 클렌징 밤’을 선보였다. 소울 애프터글로우 클렌징 밤은 클렌징밤과 마스크 기능을 결합했다. 애프터글로우(afterglow)는 해가 진 후의 잔광이나 기분 좋은 여운을 뜻한다. ‘클렌징 밤을 경험하면 기분 좋은 여운이 남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 제품은 짙은 메이크업과 워터프루프 기능의 자외선 차단제를 제거한다. 메이크업을 녹여내 피부 당김을 최소화했다. 표피의 과도한 기름기를 없애 딥클렌징 효과를 준다. 프랑스 보르도산 포도 성분이 피부 탄력을 높이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와인 추출물과 오메가3‧6‧베타글루칸 등이 피부를 맑고 윤기있게 한다. 고농도의 오일이 들어 있어 눈 주변이나 주름 사이에 뭉친 메이크업까지 제거한다. 세안 후 깊은 보습과 촉촉한 마무리감을 전한다.
에이솔루션 퀵 진정 아이시 밤은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마스크 착용과 자외선 등에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쿨링 효과를 제공한다. 애경산업이 독자 개발한 수분 고형화 기술을 적용했다. 스틱형 수분 밤이 피부 온도에 반응해 부드럽게 녹아든다. 수분 진정 성분을 피부에 전달해 건강하게 가꿔준다. 아이스 플랜트와 시카 특허 성분인 혼합 새싹 추출물을 담았다.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관리한다. 특허 성분 AK-세라마이드가 손상 받은 피부 장벽을 개선한다. 신선초 추출물이 피부를 산뜻하고 보송하게 유지한다. 에이솔루션 퀵 진정 아이시 밤은 사용 직후 피부 온도를 3.86℃ 낮춰준다. 인체 적용 시험을 실시해 △ 쿨링 △ 진정 △ 보습 △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 △ 민감성 피부 안정성 등을 입증했다.
‘후르디아 벨벳핏 블러링 선 프라이머’(SPF50+ PA++++)는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를 보호한다. UV 자외선을 막는 동시에 프라이머 기능을 제공한다. 모공을 관리하고 수분‧진정 관리를 담당한다.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모공과 잔주름을 커버한다.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 결을 연출한다. 베이스 메이크업 기능까지 갖췄다. 논-나노(Non-Nano) 제형으로 나와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피부 자극 시험을 실시하고,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산호초에 위협이 되는 성분을 배제했다.
오가닉포에버가 ‘메디올가 시카 퓨어 바디 미스트’를 선보였다. ‘메디올가 시카 퓨어 바디 미스트’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게 가꿔준다. 피부 유수분 균형을 조절해 건강하고 탄력있게 한다. 병풀 추출물과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깊은 보습감을 전한다. 가지에서 추출한 루페놀과 민트 복합체가 민감한 피부를 편안하게 해준다. 여름철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 상쾌함을 선사한다. 360도 듀얼 펌프를 적용해 손이 닿기 어려운 부위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