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오세븐이 7년산 발효식초를 담은 마스크팩 두 가지를 선보였다. 원오세븐 스쿠알란 커들 시트 마스크는 지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포스트 바이오틱스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게 한다. 젤리 제형이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들고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원오세븐 아보카도 커들 시트 마스크는 묽은 로션을 담았다. 피부에 생기를 더하고 탄력을 높인다. 이들 제품은 미백과 주름 개선 2중 기능성 제품 인증을 받았다. 또 이탈리아 비건 인증마크인 V-라벨을 획득한 친환경 시트를 사용했다. 부드러운 감촉과 뛰어난 밀착력으로 간편하지만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닥터지가 업사이클링 브랜드 큐클리프와 함께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액티브 에센스와 스트링백으로 구성됐다. 재활용품을 활용해 패션소품을 만드는 큐클리프는 폐페트병으로 스트링백을 제조했다. 탈부착 가능한 끈을 사용해 미니 크로스백이나 파우치로 활용 가능하다. 닥터지는 오늘(20일) 밤 9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기획세트 언박싱 방송을 진행한다. 라이브 방송 중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액티브 에센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스트링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액티브 에센스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5-시카 RX 복합체와 어성초 추출물이 들어 있어 민감한 피부를 관리한다. 아프리칸 알로에가 열 오른 피부에 시원한 수분감을 준다.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80ml 대용량으로 출시했다. 기존 스포이드에서 편리한 펌프형 입구로 교체했다.
데시엠의 화장품 브랜드 히프가 클렌징 컨디셔너 2종을 선보였다. 하이드레이션 서포트와 볼륨 서포트다. 히프 하이드레이션 서포트 클렌징 컨디셔너는 샴푸와 컨디셔너 기능을 합쳤다. 모발을 세정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모발 자체의 수분을 활성화해 생기를 더한다. 히알루론산이 두피에 수분을 공급해 건강하고 촉촉하게 한다. 딥 컨디셔닝 성분이 탄력 있는 헤어로 만들어준다. 거품이 나지 않는 제품이며 염색 후에도 사용할 수 있다. 히프 볼륨 서포트 클렌징 컨디셔너는 모발을 풍성하고 찰랑이게 해준다. 완두콩 바이오펩티드를 함유해 모발을 튼튼하게 한다. 모발에 볼륨감과 윤기를 제공한다. 거품이 풍성히 생성되며, 염색 1주일 후부터 사용 가능하다. 젖은 머리와 두피에 마사지하듯 도포하고 3분 후 헹궈낸다. 히프(HIF : Hair Is Fabric)는 머릿결을 디자이너 패브릭처럼 가꿔주는 브랜드다. 히프 클렌징 컨디셔너는 모발을 위한 드라이클리닝 개념에서 출발했다. 모발과 두피를 깨끗하고 튼튼하게 관리한다. 전 제품 비건이며 크루얼티-프리다.
에프플로우 시카 세라마이드 수분크림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시카 성분이 민감한 피부를 다스리고 알로에 베라가 열에 노출된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한다. 애경산업 특허 성분 AK세라마이드가 들어 있어 보습 효과를 주고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비타민 펩타이드가 피부 탄력을 높이고 밝기 개선에 도움을 준다. 촉촉한 젤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며 산뜻한 마무리감을 준다. 주름 개선과 미백 효과가 있는 이중 기능성 화장품로 나왔다. 이 제품은 동물성 성분을 배제한 비건 처방을 적용했다. 재활용 등급이 우수한 용기와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 마크를 획득한 단상자를 사용했다.
듀이트리가 ‘AC컨트롤 딥 그린 카밍 패드’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165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조효진과 함께 만들었다. 조효진은 스티커와 휴대용 패드 케이스 제작에 참여했다. AC 컨트롤 딥 그린 카밍 패드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2천2백만장 팔린 AC 컨트롤 EX 딥 마스크의 강점을 패드로 구현했다. 초극세사 그린 패드 원단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초록색 극세사 면과 백색 순면 패드가 피부결을 정돈한다. 또 피부 온도를 5도 이상 낮춰준다. AHA 성분이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해 피부결을 부드럽게 한다. 이 제품은 올리브영과 듀이트리 공식 온라인몰에서 한정 수량 판매한다. 듀이트리 관계자는 "토너패드가 인기지만 피부 자극을 느껴 사용을 꺼리는 소비자도 있다. AC 컨트롤 딥 그린 카밍 패드는 초극세사 원단을 적용해 예민한 피부도 매일 사용 쓸 수 있다"고 전했다.
쏘내추럴 글로우 헤어 크림팩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트리트먼트를 산뜻한 크림 워터 제형으로 만들었다. 뿌리는 헤어팩으로 나와 간편하다. 핑크뮬리와 실크 아미노산이 모발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한다. 이 제품은 △ 윤기 없이 부시시하고 푸석푸석 갈라진 손상 모발 △ 펌이나 염색 시술 후 관리가 필요한 모발 △ 특별 영양 관리가 필요한 모발에 사용하면 좋다. 젖은 모발이나 마른 모발 상관 없이 사용 가능하다. 제품을 가볍게 흔들어 골고루 뿌리면 손상 모발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분사각이 넓어 내용물이 모발에 부드럽고 고르게 퍼진다. 갈라진 모발 사이사이 수분을 코팅해 찰랑찰랑하게 해준다. 플로럴 머스크 향을 담아 향수를 뿌린 듯 향기로운 헤어를 유지한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가 마데카 스페셜 키트 쿨 썸머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 한정판은 14일부터 TV홈쇼핑에서 판매한다.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 액티브 스킨 포뮬러와 함께 구매할 수 있다. 첫 방송은 14일 11시 35분 CJ온스타일에서 진행한다. 센텔리안24 쿨 썸머 에디션은 △ 마데카 릴리프 토너 △ 마데카 릴리프 로션 △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Rx △ 마데카 크림 액티브 스킨 포뮬러 △ 마데카 블레미쉬 커버 크림 등 5종으로 구성됐다. 여행지에서 필요한 스킨케어 제품과 기미케어 앰플, 기능성 크림 등을 담아 여름철 피부 고민을 해결한다. 패키지는 여행 가방 디자인에 병풀 숲 속에서 휴가를 즐기는 호랑이 일러스트를 담았다. 계곡으로 여행을 온 듯한 시원함을 선사한다.
아이소이 ‘민감피부 걱정 마! 진정 징크썬’(SPF 50+/PA++++)은 자극 받은 피부를 관리한다. 자외선과 외부 유해 물질, 마스크 등에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징크옥사이드 성분이 자외선을 폭넓게 차단하고 피부를 보호한다. 야외의 강한 햇살을 물론 미세 자외선까지 빈틈없이 막아준다. 병풀과 로즈마리 추출물을 결합한 나투로 JC(Naturo JC)를 담아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무기자차의 단점을 보완해 사용감도 높였다.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산뜻하게 마무리한다.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제공해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으로 쓸 수 있다. 이 제품은 성분 논나노 시험을 통과했다. 독일 더마 테스트사의 피부자극 시험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다.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루스 파우더는 피부 속은 촉촉하고 표면은 보송하게 한다. 메이크업을 완성도 있게 표현하고 지속력을 높인다. 수분 에센스 70%가 들어 있어 화장을 들뜸없이 마무리한다. 리한다. 피부에 바르는 순간 캡슐이 터지면서 파우더가 에센스로 변한다. 신개념 제형(Powder to Essence)을 적용해 바르는 내내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자작나무 수액과 아미노산 복합체가 들어 있어 피부 보습 효과를 준다. 매끄러운 피부 연출을 돕는다. 이 제품은 콧등‧이마‧턱 등 번들거리기 쉬운 부위의 유분기를 잡아준다. 엘라스틴 파우더가 피지를 흡착해 피부를 깔끔하게 유지한다. 또 마스크에 화장이 묻어나는 현상을 방지한다.
잇츠스킨 탠저린 톤라잇은 피부를 생기있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비타민 A‧C가 풍부한 탠저린을 담아 지친 피부에 에너지를 전달한다. 귤 과육과 껍질, 유자껍질, 탠저린 추출물을 결합한 토닝빔™ 복합체 10,000ppm을 넣었다. 여기에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더해 피부를 환하고 매끄럽게 한다. 잇츠스킨 탠저린 톤라잇 토너‧에멀전‧세럼‧크림 4종으로 나왔다. 탠저린 톤라잇 토너는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전한다. 탠저린 톤라잇 세럼은 피부에 촘촘하게 스며들어 속부터 차오르는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 탠저린 톤라잇 에멀전은 피부 유수분 균형을 맞춘다. 피부 결을 유연하게 만든다. 탠저린 톤라잇 크림은 반투명한 수분 크림 제형으로 이뤄졌다. 피부에 탄탄한 보습막을 형성해 편안한 피부 상태를 유지한다. 잇츠스킨은 공식 온라인몰에서 이달 말까지 탠저린 톤라잇 4종을 30% 할인한다.
네이처리퍼블릭 포레스트 릴리프 포 맨은 남성 피부를 진정시킨다.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수가 잦은 면도와 외부 환경에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해준다. 소나무잎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병풀과 티트리잎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에너지를 공급한다. 폼클렌저‧스킨‧올인원 에센스 등 3종으로 나왔다. FSC 인증을 받은 산림 보존 제지를 사용했다. 재활용 용이한 콩기름 인쇄 패키지로 제작했다.
탬버린즈 디퓨저는 미들 어스와 와웜 우드 두 가지 향으로 나왔다. 미들 어스(MIDDLE EARTH)는 산뜻한 타임 오일의 향으로 시작한다. 우디 노트와 따스한 흙내음이 어우러져 대지의 온화한 정취를 나타낸다. 웜 우드(WORMWOOD)는 쑥과 소나무 진액, 솔잎 향으로 구성됐다. 부드럽고 따스한 동양적 향기를 선사한다. 이들 제품은 주문 후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디퓨저 용액을 담는 유리 볼도 수공예 작업으로 만든다. 유리병마다 모양과 크기가 달라 특별함을 더한다. 탬버린즈 디퓨저는 매장과 웹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제품은 탬버린즈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와 하우스 도산에서 수령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