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앰플엔이 매일 달라지는 피부 고민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 5종을 새로 내놨다. 이번에 선 보이는 앰플엔 마스크(5종)는 탄력·진정·보습 등 5가지 피부 고민별 맞춤 앰플 속 특허 성분을 한 장의 마스크에 고스란히 담아낸 제품. 각 제형에 특화한 마스크 시트를 적용, 보다 효과 높은 집중 케어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친환경 100% 셀룰로오스 생분해 인증 시트, 순면 거즈 시트와 같은 식물 유래 소재의 시트를 사용했다. 합성향료·색소를 배제한 저자극 포뮬러로 매일 사용해도 부담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전방위 탄력 케어를 선사하는 펩타이드샷 마스크 △ 고보습 크림 텍스처가 돋보이는 세라마이드샷 마스크 △ 결이 다른 진정력을 선사하는 센텔카밍샷 마스크 △ 산뜻하고 촉촉한 광채 케어를 선사하는 브이씨샷 마스크 △ 풍성한 수분 공급을 도와주는 히알루론샷 마스크 등으로 구성했다. 앰플엔 마케팅 담당자는 “요즘같이 피부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에 특별한 날에만 써야 하는 것이 아닌 그날의 피부 컨디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피부 고민별 마스크를 선보인다”며 “앰플엔 마스크 5종과 함께하는 데일리 홈케어로 겨울철에도 빛나는 피부를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니콜라이가 휘그 티 한정판을 국내에 단독 선보인다. 휘그 티(Fig Tea)는 니콜라이의 베스트셀러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존 향기를 유지한 채 특별 패키지로 구성했다. 반투명한 무광 용기는 포근한 겨울을 연상케하며 홀리데이 분위기를 북돋는다. 또 무화과 열매와 쟈스민 모양을 새겨 섬세한 휘그 티의 향기를 나타낸다. 이 제품은 개성 강하고 세련된 무화가 향기로 이뤄졌다. 그린 티와 오스만투스 에센스, 다바나 에센스가 이국적인 향을 전한다. 오렌지와 오스만투스 앱솔루트, 다바나 등이 상큼한 시트러스 향을 남긴다. 마지막으로는 과이악 우드 향이 은은한 잔향으로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아프로존이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이달 말까지 홀리데이 기획세트를 판매한다. 가족‧친구‧연인 등 소중한 이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 아프로존 기획세트는 핸디 에어브러시 시스템과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을 담은 ‘루비셀 인텐시브 프리미엄 스페셜 케어 키트와 베스트셀러 4종으로 구성했다. 아프로존은 두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 27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에이지 투웨니스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블러셔 팩트는 화사하게 빛나는 볼 화장을 연출한다. 에센스 71%를 함유한 팩트 형태 블로셔가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나타낸다.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가볍게 밀착한다. 아미노산 코팅 파우더가 생생한 컬러를 오래 유지한다. 미니 퍼프는 3중 루비셀 원단으로 제조했다. 메이크업이 뭉침 없이 고르게 발리도록 돕는다.
하루하루원더가 블랙라이스 모이스처 클렌징 오일과 젤 2종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겨울철 건조함과 마스크로 예민해진 피부에 순하게 작용한다. 국내산 발효 흑미를 주 성분으로 삼은 것이 특징이다. 식물 성분에 발효과학 기술을 적용해 효과적인 피부해법을 제시한다. 블랙라이스 모이스처 딥 클렌징 오일은 95% 식물 성분으로 구성해 눈 시림과 피부 자극을 낮췄다. 국내산 흑미에서 추출한 쌀겨 오일이 피부결을 정돈하고 영양을 전한다. 올리브‧해바라기씨 오일 등이 피부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보습 효과를 준다. 블랙라이스 모이스처 약산성 소프트 클렌징 젤은 2차 세안이나 아침에 쓰기 적합하다. pH 5.5(±0.5)의 약산성 제형으로 나와 피부 보호막은 지켜준다. 흑미 성분이 세안 후 촉촉함을 주고, 죽순 껍질 발효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킨다. 조밀한 미세 거품이 피부 당김 없이 산뜻한 사용감을 전한다.
닥터지 엑스퍼트 큐어뮨 리페어 크림은 마스크‧찬바람‧히터 등 외부 환경에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5-시카와 카밍 허브 복합체가 피부를 편안하게 해준다. 비타민D 성분이 피부 방어력을 높여 건강하게 가꿔준다. 닥터지의 독자 성분인 인필라그린 액티브 복합체를 캡슐에 넣어 유효 성분의 전달력을 높였다. 캡슐 속 핵심 성분이 피부에 전달되면서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만든다.
아프로존 루비셀 프로텍션 퍼퓸 세니타이저는 휴대용 손 소독제다. 알로에‧녹차‧상백피 추출물이 손을 촉촉하게 가꿔주고, 유해환경에 지친 피부를 보호한다. KP 규격 에탄올 70%를 함유해 식약처가 의약외품으로 허가했다. 한국분석시험연구원의 임상시험을 거쳐 황색포도상구균 등 유해세균을 99.9% 감소시키는 효과를 입증했다. 이 제품은 △ 부드럽고 중성적인 향을 담은 ‘그린 머스크’ △ 레몬‧꽃 향이 어우러진 ‘스윗 플로럴’ 등 두 가지로 나왔다. 겔 형태로 이뤄져 손에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된다. 말랑말랑한 젤리를 닮은 용기 디자인은 특허청에 디자인 등록(30-1081872)을 마쳤다.
스톤브릭 크림 벨벳 틴트는 2020 홀리데이 에디션으로 출시됐다. 여자들의 홈캉스‧홈파티 분위기를 담았다. 집에서도 자연스럽고 포인트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8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이 제품은 입술에 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리며 벨벳처럼 보송하게 밀착한다. 입술 모양에 맞춘 하트 모양 어플리케이터가 들어 있어 초보자도 쉽게 그러데이션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라벨영 쇼킹허니타이거크림은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병풀과 꿀 추출물이 들어 있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유‧수분 균형을 조절한다. 피부 진정‧보습 특허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게 한다. 이 제품은 올인원 에센셜 크림으로 나와 세안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바르면 된다. 피부 저자극 시험을 마쳐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피부 온도에 녹아 끈적임 없이 스며들며 은은하고 싱그러운 향을 전한다.
‘케이 바이 돌체앤가바나 오드퍼퓸’은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을 위한 향수다. 열정과 자신감으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남성을 상징한다. 이 제품은 절대 권력자인 왕을 현대 관점으로 해석했다. 사랑하는 이를 소중히 여기고 모두에게 영감을 주는 리더의 강렬함을 향기로 나타냈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이 시대의 왕이자 진정한 남자를 표현했다. 조향사 다프네 뷔제(Daphne Bugey)와 나탈리 로슨(Nathalie Lorson)이 향을 만들었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의 험준한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오리지널 향기를 재탄생시켰다. 오렌지‧레몬 등이 상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향을 전한다. 이어 신선한 주니퍼 베리와 카다멈이 톡 터지며 분위기를 돋운다. 마지막으로 제라늄과 무화가 향이 은은하고 관능미 가득한 향을 남긴다. 용기는 딥 블루 색과 왕관으로 남성성을 강조했다. 향수 병 가운데 새긴 왕관 장식의 이니셜 K는 왕관을 소유할 자격이 있는 남자를 암시한다.
쏘내추럴 픽스 커버 팩트는 파우더 형태의 파운데이션이다. 피부에 얇게 밀착해 모공과 잡티를 가려준다. 세범 컨트롤 파우더가 피지와 땀을 흡수하고 화장을 보송하게 마무리한다. 메이크업을 깔끔하게 유지하며 내용물이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는다.
토니모리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아이크림은 눈가 피부를 탄탄하고 환하게 가꿔준다. 락토바실러스‧비피다 발효 용해물과 세라마이드로 구성한 트루바이옴™ 72%를 담았다. 여기에 보성 녹차 추출물 68%을 더했다. 이들 성분은 피부에 수분막을 형성해 맑고 촉촉하게 유지한다. 탄력성 있는 제형이 늘어진 피부를 촘촘하게 가꿔준다. 또 얇은 눈가 피부와 늘어진 부위에 영양을 밀도 있게 채운다.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4종과 함께 쓰면 피부 탄력과 건강을 강화한다.